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최희현 작가 ‘카파 미술상’ 수상

미국뉴스 | 사회 | 2024-10-18 08:36:18

최희현 작가,카파 미술상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영화·비디오 아티스트 KAFA 미술재단 발표

 

미주 한인사회 최고 권위의 ‘카파(KAFA) 미술상’ 2024년 수상자로 영화·비디오 아티스트인 최희현 작가가 선정됐다고 KAFA 미술재단(Korea Arts Foundation of America·회장 글로리아 이)과 LA 한국문화원이 발표했다.

 

KAFA 미술재단에 따르면 최희현 작가는 한국과 미국을 기반으로 실험영화를 만드는 영상작가로, 영사된 이미지에서 발견되는 물성과 가상성의 뒤섞임, 카메라 프레임 밖으로 감추어지는 것들, 그리고 언제나 주관적이고 가변적인 ‘보기(seeing)’의 문제를 다루는 것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서강대를 나와 남가주 발렌시아 소재 칼아츠(CalArts)를 졸업한 최희현 작가의 영상작품은 에딘버러국제영화제, 25FPS영화제, 이미지스영화제,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등에서 상영됐고, 앤아버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고 재단 측은 밝혔다.

 

KAFA 미술재단은 젊은 작가들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지난 1989년 미술애호가들과 컬렉터들이 설립한 미술 전문 비영리단체로, 1992년부터 4년 동안 매년 1명씩 당선자를 선정했으며 1996년 이후에는 2년에 한번 카파상 공모전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까지 총 19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수상자는 2만 달러의 상금과 함께 LA 한국문화원에서의 전시 기회가 주어진다. 올해 최희현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21일(월) 오전 11시30분 문화원에서 열린다.

 

KAFA에 따르면 카파상 심사는 미국 미술계에 영향력 있는 평론가·큐레이터 등 3명에게 위촉해 이뤄졌고, 작품의 창작 예술성, 수상이 작가의 경력에 미칠 수 있는 영향력, 작가의 활동 경력, 성취 업적, 미래의 가능성, 미술계에의 지속적인 노력과 공헌 발전 등의 심사기준을 바탕으로 선정이 이뤄졌다. 올해 심사에는 버지니아 문 LACMA 한국미술 큐레이터, 자밀라 제임스 시카고 현대미술관 시니어 큐레이터, 파블로 호세 라미레스 해머 뮤지엄 큐레이터가 참여했다

 

한편 카파 미술상의 역대 수상자들은 국제적으로 활약하고 있는 서도호(1998), 이미래(2022), 곽영준(2020), 로버트 리(2018), 제니퍼 문(2016), 올가 나(2014), 진 신(2012), 이가경(2010), 이재이(2008), 임원주(2006), 제나 김(2004), 마리아 박(2002), 박정미(2000), 민연희(1996), 앨리스 박스퍼(1995), 바이런 김(1994), 조숙진(1993) 남윤동(1992) 등이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유학생 미 재입국 때 성적표 지참해야 안전…석사 두번 안돼”
“유학생 미 재입국 때 성적표 지참해야 안전…석사 두번 안돼”

LA총영사관, 미국 비자제도 변경에 유학생 대상 온라인 설명회 전문가 “다른 전공으로 또 학·석사 못해…여권 유효기간 점검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비자 제도 변경으로 유학생들

올해 애틀랜타 광복절음악회 취소
올해 애틀랜타 광복절음악회 취소

유진 리 지휘자 심장수술로  애틀란타의 전통적인 광복절 음악회가 올해는 열리지 않는다. 오는 8월 16 일 개스사우스에서 열릴 예정되어 있던 제 81 주년 광복절음악회는 이 음악회

조지아주 7월 세수 호조세
조지아주 7월 세수 호조세

판매세·법인소득세 ↑전년 대비 3.1% ↑ 7월 조지아주의 세수는 판매·사용세(sales and use tax) 수입 호조에 힘입어 계속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지방정부로 유입되는

폭파 협박에 잭슨, 홀 일부 학교 수업 취소
폭파 협박에 잭슨, 홀 일부 학교 수업 취소

AI에 의해 만들어졌을 가능성 14일 아침, 홀 카운티의 한 고등학교에 폭파 협박이 접수되어 셰리프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현재 보안관실 소속 경관들과 폭발물 탐지견(K-9)들이

이번 주말에도 I-285 남서부 구간 통행금지
이번 주말에도 I-285 남서부 구간 통행금지

I-285 7번 출구-9번 출구 지난주 애틀랜타 I-285 고속도로가 전면 통제된 데 이어, 이번 주말에도 또다시 도로 공사로 인해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된다. 다만 이번에는 위치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유럽과 아프리카, 두 대륙 프리미엄 13일 한국일보와 드림투어가 공동 기획한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품은 유럽의 대표 문화강국인 스페인과 포

시민권 조지아 남성 체포 사건 항공사에 불똥
시민권 조지아 남성 체포 사건 항공사에 불똥

피해자 “직원 함정에 빠진 느낌”델타항공에 공개 질의 해명 요구전미 승무원 노동조합도 가세 “ICE 대응 명확한 지침 필요”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 항공기 탑승 직전

신용정보사 에퀴팩스, 400만명에 1억불 배상
신용정보사 에퀴팩스, 400만명에 1억불 배상

4년 간 집단소송 끝 합의...역대 최대시스템 오류로 잘못된 신용정보 제공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형 신용정보회사 에퀴팩스(Equifax)가 시스템 오류로 수백만명 소비자의

‘소액소포 관세’는 합법

연방법원, “800불이하 제품관세면세는 일종의 특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800달러 이하의 ‘소액 소포’에 부과해온 관세를 유지할 수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연방국제통상법원

한국 국적회복 한인 연 4천명 넘었다
한국 국적회복 한인 연 4천명 넘었다

지난해 4,037명 기록미국이 64% 차지 최다 지난해 한국 국적을 회복한 외국 국적 한인 가운데 미국 국적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국적회복 허가자 4,037명 중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