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슈가로프한인교회, 원로추대 및 새 담임 취임

지역뉴스 | 종교 | 2024-09-30 10:50:16

슈가로프한인교회, 최봉수 목사, 최창대 목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최봉수 원로목사 추대

최창대 담임목사 취임

 

슈가로프 한인교회는 29일 오후 2시 교회 에배당에서 최봉수 원로목사 추대 및 최창대 담임목사 취임 예배를 개최했다.

새서울 침례교회로 시작해 올해로 창립 48주년을 맞이한 슈가로프 한인교회는 제3대 목사로 2002년 부임해 22년을 봉직한 최봉수 목사가 이날 은퇴하고 원로목사로 추대됐다. 

최봉수 목사는 이날 소개된 ‘나의 삶 그리고 그의 나라’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교인들의 많은 지원과 하나님의 은혜로 저와 교회가 복을 많이 받았다”며 “아내가 암투병을 할 때도 목회를 계속할 수 있었음에 감사하며 화목한 교회가 되는 것을 우선으로 목회했다”고 회고했다.

이선율 어린이가 최봉수 목사에게 보내는 편지를 낭송했으며, 교우 및 동료 목회자들의 많은 축하 영상 메시지가 이날 영상으로 소개됐다. 

원로목사 추대패를 받은 최봉수 목사는 “행복했고 영광이었고 감사했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이어진 최창대 담임목사 취임식에서 최봉수 원로목사는 “취임식은 마치 결혼식과 같다는 생각”이라며 “새 담임목사에게 여러분을 시집보내는 것처럼 느끼며, 제4대 담임목사로 모시기로 여러 교우들이 헌신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창대 목사는 취임식 후 가진 인사말에서 “칭찬받는 충성된 종이 되겠다” 다짐하며 앞으로 교회가 나아갈 5가지 비전을 공유했다. 최창대 목사는 잃어버린 한 영혼을 찾는 교회(전도), 제자를 재생산하는 교회(제자양육), 다음세대를 양육해 파송하는 교회(교육), 지역사회를 섬기는 교회(봉사), 세계선교 담당하는 교회(선교) 등의 비전을 이날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최창대 목사는 “듣는 마음을 가진 지혜로운 목회자가 되겠다”며 “여러분의 기도와 협력 속에 함께 동역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요셉 기자  

 

슈가로프한인교회 최봉수 목사(왼쪽)가 신임 최창대 담임목사에게 취임선서 예식을 진행하고 있다.
슈가로프한인교회 최봉수 목사(왼쪽)가 신임 최창대 담임목사에게 취임선서 예식을 진행하고 있다.

 

 

최봉수 목사 원로목사 추대패 전달식.
최봉수 목사 원로목사 추대패 전달식.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미 시민권 승인건수도 ‘반토막’ 이하로 급감

트럼프 행정부 이민심사 강화여파올해 월평균 2만 3,000건으로 뚝대기 건수·처리 기간은 2배 가까이 급증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심사 강화 조치 여파로 시민권 신청 승인 건수도 급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