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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 감시 카메라 효과 있네

지역뉴스 | 사회 | 2024-09-24 13:31:59

스쿨존, 과속 감시 카메라, 귀넷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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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스쿨존 과속차량 30%↓

 

귀넷 카운티 스쿨존에서의 과속 차량이 크게 줄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귀넷 경찰에 따르면 2024년 8월 4주 동안 귀넷 카운티 내 스쿨존에서 모두 4,386건의 과속 차량 스티커가 발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해 같은 기간 과속 차량 스티커 발부 건수 6,289건과 비교해 30% 정도 줄어든 규모다.

귀넷 카운티는 지난 해 8월 이후 스쿨 존에 모두 5대의 감시 카메라를 추가 설치해 모두 17대의 감시 카메라를 통해 스쿨 존에서의 과속 차량을 단속해 왔다.

과속 감시 카메라 수가 늘어났지만  오히려 과속 위반 건수가 줄어든 것에 대해 귀넷 경찰은 “감시 카메라가 학교 주변에서 차량 속도를 늦추는데 효과가 있었다는 것을 입증하는 사례”로 평가했다.

스쿨존 과속 감시 카메라는 통상 학생들 등교 1시간 전부터 작동되기 시작해 수업이 끝난 뒤 1시간 후까지 작동한다. 과속 스티커는 제한속도를 11마일 이상 초과하는 차량에 대해서만 발부된다. 

스쿨존 감시 카메라는 별도의 예산없이 모두 위반자 벌금으로만 운영된다. <이필립 기자>

 

귀넷 경찰은 현재 17대의 과속 감시 카메라를 스쿨존에서 운영하고 있다. <사진=귀넷 경찰>
귀넷 경찰은 현재 17대의 과속 감시 카메라를 스쿨존에서 운영하고 있다. <사진=귀넷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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