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장 윤석열 대통령) 제21기 해외지역회의가 10일(한국시간)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개막했다. 평통 해외지역회의는 2년에 한 번씩 전 세계 평통자문위원들이 한국에 모여 한반도 통일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행사로 12일까지 3박4일간 미주지역에서는 뉴욕 자문위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다.<연합뉴스>
제21기 평통 해외지역회의 개막
한국뉴스 | 사회 | 2024-09-11 09:13:35제21기 평통,해외지역회의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