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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친구들 양호실 데려다주던 10살 소녀, 코로나로 숨져

모친 "아픈 아이들 등교 멈췄더라면"교육당국은 감염경로 조사 중 아픈 친구들 돕다 코로나로 숨진 소녀미국 초등생 스페리(사진)는 학교에서 아픈 친구들을 양호실에 데려다 주는 '학급 간호사'를 맡던 중 코로나19에 감염돼 숨졌다. 스페리 모친인 니콜 페이스북 캡처.  미국에서 한 초등학생이 아픈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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