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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구금사태 재발 막는다… “새 비자 계획 수립”

트럼프 대통령은 조지아에서 발생한 한국인 노동자 300여명 구금 사태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외국 기업 전문가 입국을 원활히 할 새 비자 제도 수립 중이라고 밝혔다. 백악관 기자단에서는 ‘한국이 조지아주의 이민 단속 이후 비자 보증을 요청했느냐’는 질문에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다’고 답했다. 비자 신설 여부와 세부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배터리 공장 등 복잡한 장비 생산을 위한 숙련공 입국을 위해 단계적으로 적용될 계획이다.

# 조지아 구금사태 재발 막는다

주말새 항공지연 급증…관제사 무급근무 영향 가능성
주말새 항공지연 급증…관제사 무급근무 영향 가능성

미 연방 정부의 셧다운 장기화로 26일 미국 전역에서 8,600편 이상의 항공편이 지연됐다. 사우스웨스트 항공은 47% 지연, 아메리칸 항공은 36% 지연, 유나이티드·델타는 각각 27%·21%가 영향을 받았다. 지연 비중 중 44%가 관제사 부족 때문이며, 관제사들은 셧다운 기간 급여를 받지 못해 병가 가능성이 제기됐다. NATCA는 2주 단위 급여가 28일에 전액 미지급될 전망이다.

트럼프 “미국에 공장짓는 외국전문가 위한 새 비자계획 수립중”
트럼프 “미국에 공장짓는 외국전문가 위한 새 비자계획 수립중”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에 공장을 건설하는 외국 기업 전문가들의 입국을 돕는 새로운 비자 제도 수립 중이라고 밝혔다. 조지아 주에서 한국인 노동자 300여명이 비자 문제로 구금된 사건을 계기로, 그는 ‘이건 전 세계를 위한 것’이라며 한국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초기 단계에서 전문가들을 우선 입국시키고, 이후 단계적으로 비자를 폐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으며, 세부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한미 양국은 별도 워킹그룹을 통해 비자 개선을 논의해 왔고, 미국 내 이민 논란은 여전히 민감한 이슈로 남아 있다.

일요일 ‘서머타임’ 해제 11월2일 2시→ 1시로
일요일 ‘서머타임’ 해제 11월2일 2시→ 1시로

일광절약시간제는 매년 3월 둘째 일요일부터 11월 첫째 일요일까지 시행된다. 2025년 11월 2일 일요일에 서머타임이 해제돼 새벽 2시를 1시로 시계를 한시간 빠르게 조정해야 한다. 애리조나와 하와이 주를 제외한 48개 주가 적용된다. 해제 후 애틀랜타와 한국 간 시차가 13시간에서 14시간으로 늘어났다. 서머타임은 에너지 절약을 목적으로 도입되었으나 두 차례 시간 변경의 번거로움과 시차 변동이 노동 효율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계속 제기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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