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삶의 균형 회복하기

미국뉴스 | 외부 칼럼 | 2023-07-26 10:30:03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삶의 균형 회복하기 시간의 과제는 삶의 모든 부분이 제자리를 찾기를 원하고 있는 모습이 아닌가? 

삶의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우리는 삶의 균형이 깨져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다.

자신의 삶이 어떤 모습인지 살펴보아야 한다. 

자신의 삶에 고유한 품격이 있는가? 영적인 삶을 지향하는 참사람의 모습인가? 

내면의 변화와 성숙을 원하는 깊은 성찰이 있길 원한다. 

그러면 자신의 온전한 균형 있는 삶이 어떻게 이루어질 것인가?

삶의 모든 영역에서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상태가 완벽한 균형의 모습이 아닌가.

삶의 목표와 야망의 속도를 줄이는 것, 신속함에서 여유로움을 ‘스타카토’(짧게 끊음)가 아닌 ‘소스테누토’(길게 늘림)의 늦춤의 삶을 말이다.

세속에 휘둘리지 않는 삶, 매사에 느긋한 삶, 문제가 생겨도 계획이 어긋나도 목표가 확고하면 자신감에 미래를 향해 매진할 수 있다.

목표가 뚜렷하면 자신의 삶에 대한 통제력과 인내로 초조함에서 벗어 날 수 있으며 불안정감에서 자유스럽다. 

무엇보다 인간관계에서 힘을 기울여 사랑의 가치가 살아나는 소중하고 자유로운 시간은 삶의 신선한 갈망을 일깨운다. 

삶의 균형을 잃게 되는 원인을 살펴볼까 한다. 

삶의 균형과 합리성을 잃었다는 것은 어느 한쪽의 치우침을 말하는 것이 아닌가? 

이는 자신의 세계에 매몰되어 삶의 다른 측면을 보지 못해 조화가 깨어진 상태의 모습이다.

이념이나 편견, 물질세계에 갇혀 탐욕으로 얼룩진 삶에서는 정신적 가치를 추구하지 못한다.

살아가면서 삶의 기준이 매사에 자기중심적인 관점에서 판(속)단하고 인간관계에서 차별이 따르면 곁에 사람을 두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신앙생활은 무늬만 신앙인이고 헌신이 없다면 숭고한 희생정신이 자라날 수 없는 것이 아닌가? 사랑의 마음이 들어설 자리가 없으니 매우 안타깝다.

정신세계의 황폐함은 타인에 대한 이해나 배려가 전혀 없어 인간관계에서 훈훈한 정을 기대할 수 없다.

자기 기준에 충실한 이기적인 모습은 가치관과 신앙관에 절대성을 부여하고 있는 어리석음을 범할 테니 말이다.

왜곡된 신념을 붙들고 추종하는 맹신과 고정관념에서 헤어나지 못해 생각의 오류를 범하면 선한 사랑의 능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그러면 내 삶의 균형을 어떻게 이루어 나갈 것인가? 라는 진지한 도전에 직면하게 된다.

건전한 의식과 마음의 순수를 회복하여 열린 마음으로 여유를 갖고 평온을 유지해야 한다. 

현재의 시간을 귀하게 여기며 집중하여 삶의 다양한 관점을 지니는 것, 너그러운 마음으로 모든 것을 새로운 의미로 수용해야 할 것이다.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가 발생할지라도 문제 해결을 위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는 사고의 유연성이야말로 삶의 균형을 이루는 지혜가 되리라.

삶의 균형을 위한 인간 본성에 관한 통찰력에서 극복해야 할 문제점은 무엇인가?

대인관계에서 자신을 스스로 높이이고자 하는 유혹에 사로잡힐 때가 있는 부끄러움은 자신의 어리석음 때문이다.

자신의 내면의 문제점(모순)을 냉철하게, 정직하게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의 다스림과 삶의 엄격한 기준점이 있어야 하겠다.

자신의 내면에서 솟구치는 삶의 열정과 강인한 의지는 현실의 숱한 모순적인 상황에서도 영혼의 정화를 위한 삶의 치열했던 과정의 표현이지 싶다.

자신의 삶이 경이롭게 다가오는 매 순간에 도약하는 의지의 결단이 따라야 할 줄 안다.

새로움에 머물기 원하는 현실적인 삶은 자신의 연약함을 넘어서는 기쁨이 될 터이니 말이다.

이상적인 가치 추구와 현실적인 다양한 힘이 삶의 중심에서 균형을 회복하며 진취적인 기상을 지니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트럼프정부 “전문직 비자에 10만 달러대 수수료”…법원 제동에도 강행
트럼프정부 “전문직 비자에 10만 달러대 수수료”…법원 제동에도 강행

국토안보부 “10만3천265불로 책정”…의견수렴 거쳐 연말 확정 전망 중간선거 앞 강력 이민단속 기조 재확인…한국 고숙련 인력 미취업 타격 우려학생비자서 전환·H-1B 갱신엔 적용

합법 이민도 전방위 ‘빗장’
합법 이민도 전방위 ‘빗장’

트럼프 규제 갈수록 강화가족·취업·추첨영주권까지4년간 240만명 감소 전망 뉴저지주의 딜레이니 이민 구치소 모습. [로이터]  트럼프 행정부가 가족초청과 취업이민, 난민, 다양성

75개국 대상 이민 비자 중단 조치 제동
75개국 대상 이민 비자 중단 조치 제동

연방법원, 국무부 조치 법률 위배  그동안 내려진 거부 결정 모두 무효“미국민에 재정적 부담 작용 근거없어” 지난달 31일, 메릴랜드주 서몬트의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내각 회의에

AI(인공지능)발 빈부격차 심화…‘부자는 더 부자, 부촌은 더 부촌’
AI(인공지능)발 빈부격차 심화…‘부자는 더 부자, 부촌은 더 부촌’

노동자몫 1947년 이후 최저소득 상위 20% 혜택 독식일자리·소비도 양극화 현상지역 간 소득격차로도 번져  인공지능(AI)이 생활 전반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가운데 계층간·지역간

워싱턴 DC 심장부, 건국 250주년 기념 자동차 경주장 변신
워싱턴 DC 심장부, 건국 250주년 기념 자동차 경주장 변신

수도 워싱턴 DC의 심장부가 22일과 23일 미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자동차 경주장으로 변신했다. ‘인디카’ 자동차 경주대회인 ‘프리덤 250 그랑프리’가 워싱턴 DC의 상징

데스밸리 116도 폭염 속 방문객 사망

프랑스 68세 남성 차량 고장도움 요청하러 걷다 쓰려져 데스밸리 국립공원에서 60대 프랑스 관광객이 차량이 진흙에 빠져 고립된 뒤 도움을 구하기 위해 폭염 속을 걷다가 숨지는 사고

카니, 미국에 ‘전쟁’ 선포… 미-캐나다 무역전쟁 ‘전면전’
카니, 미국에 ‘전쟁’ 선포… 미-캐나다 무역전쟁 ‘전면전’

트럼프 ‘50% 관세’ 도발에카니 동일 보복관세 예고에너지 공급 무기화 제안도최대 우방관계 파국 위기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지난 22일 기자회견에서 미국과의 무역 협상 중단을

미·캐나다 무역협상 결렬… 트럼프 50% 관세 발표

관세법 338·232조 근거캐나다도 바로 보복 발표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 협상이 결렬되면서 미국이 약 200억달러 상당의 캐나다산 수입품에 50% 관세를 매기기로 했다. 미국의 새

한화, 미국에 K9 자주포 수출 … 세계 최대 방산시장 뚫어
한화, 미국에 K9 자주포 수출 … 세계 최대 방산시장 뚫어

김승연 “실패해도 기술은 남는다”미 네트워크 구축 등 전폭 지원 속김동관 차륜형 개발 선제투자 결실본계약 땐 10조원 규모 사업 확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육군의 차세대 기

[이민법칼럼] 사전가입국 허가와 해외 여행

김성환 변호사   미국 내에서 영주권을 신청하려면 “입국이 허가되었거나, 가입국(paroled)”이 되어야 한다. 밀입국한 사람이라도 사전가입국 허가(advanced parole)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