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월북 미군, 사흘 지나도 행방 ‘오리무중’

미국뉴스 | | 2023-07-22 17:43:54

월북 미군,행방오리무중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수소문에도 북한 ‘무반응’

 

주한미군 트래비스 킹(23) 이병이 지난 18일 오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견학하다 군사분계선을 넘어 월북한 지 사흘이 지났지만 그의 행방은 여전히 깜깜무소식이다.

 

미국 정부가 킹에 관해 별다른 정보를 얻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태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1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주한미군 공보실장인 아이작 테일러 대령은 남측 비무장지대(DMZ)를 관할하는 유엔군사령부가 킹의 월북과 관련해 핫라인으로 북한에 연락했다고 밝혔다. 테일러 대령은 “우리는 그들(북한)과 연락했고 그들이 우리 메시지를 받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지만 북한에 반응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토니 블링컨 국무부 장관은 이날 “우리는 그의 신변에 대해서 매우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블링컨 장관은 이날 애스펀 안보포럼에 참석해 “우리는 그의 행방을 알고 싶고 그 정보를 얻기 위해 북한에 연락했다. 불행하게도 더 이상 공유할 정보가 없다”면서 이같이 언급했다.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매체들도 아직 킹의 월북에 대해 침묵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킹 이병이 지금 어디에 있고 북한 당국으로부터 무슨 대우를 받고 있는지 전혀 파악되지 않고 있다.

 

미국 국방부는 킹이 월북한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그 동기는 여전히 의문투성이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국내 6.25 참전용사 14만 명만 남았다”
“미국내 6.25 참전용사 14만 명만 남았다”

■ 76주년 6.25 특집 - 역사속으로 사라져가는 영웅들파병 미군의 8%만 생존, 한인 참전용사는 ‘160명선’ 추정평균 연령 88세 고령화 심각…정부차원 예우·기록보존 서둘러야

조슈아 "세븐틴도 불확실함 겪어…함께라면 더 멀리 갈 수 있다"
조슈아 "세븐틴도 불확실함 겪어…함께라면 더 멀리 갈 수 있다"

그룹 세븐틴 대표해 글로벌 청년 지원 프로그램 '고잉 투게더' 기념식 참석"청년들, 이미 세상을 바꿀 해답 쥐고 있어…믿어줄 누군가 필요할 뿐"그룹 세븐틴 조슈아의 유네스코 기념식

제조업 일자리 감소… 팬데믹 이후 최대
제조업 일자리 감소… 팬데믹 이후 최대

미 전국 제조업 일자리가 빠른 속도로 감소하고 있다는 설문 기반 경제지표가 나왔다. 24일 S&P 글로벌에 따르면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지난 5월 51.6에서 6

“발표 직전에야 관세율 정한 트럼프… 장관들도 못 믿어”
“발표 직전에야 관세율 정한 트럼프… 장관들도 못 믿어”

백악관 기자 ‘관세 정책 민낯’ 공개USTR 자료에“헛소리 숫자”고집에 백악관 내부도 혼란한·일, 측근에 접근해 소통“ 국제 정세 불확실성 가중”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

연방의회, 트럼프 대통령 전쟁권에 ‘역사적 제동’
연방의회, 트럼프 대통령 전쟁권에 ‘역사적 제동’

대이란 추가 군사행동 제한상·하원 모두 결의안 통과50여년 만에 첫 사례 기록공화당 내 균열·반전 여론대이란 협상 트럼프에 부담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대통령이 24일 공화당 의원

NYT “테일러 스위프트 뉴욕서 결혼식 올릴듯”
NYT “테일러 스위프트 뉴욕서 결혼식 올릴듯”

세계적인 팝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36·사진·로이터)와 NFL 스타 트래비스 켈시(36)의 ‘세기의 결혼식’이 오는 7월3일 뉴욕 매디슨 스퀘어가든 경기장에서 열릴 것으로 추정되는

환율 1,540원대 돌파…금융위기 이후 ‘최고’

미국 달러화 가치 강세와 한국 증시 외국인 주식 순매도가 이어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1,540원대로 마감했다. 25일(한국시간) 새벽 2시 서울외환시

순자산 3,000만달러 넘는 부자 급증

전세계 14% 증가해 56만명 전 세계에서 순자산이 3,000만달러를 넘는 부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이런 추세도 인공지능(AI) 산업 팽창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자산정보

텍사스, 500대 기업 보유 순위 1위 등극

캘리포니아 제치고 ‘탑’기업들 ‘엑소더스’ 가속고비용·친노동·규제 요인 ‘억만장자세’ 추진도 악재 미국 500대 기업 보유 순위에서 텍사스주가 캘리포니아주를 제치고 50개 주 중

시민권 신청 수수료 대폭 오른다… 최고 80%↑
시민권 신청 수수료 대폭 오른다… 최고 80%↑

종이신청 1,300달러로저소득층 감면도 폐지 시민권 취득을 준비하는 한인 영주권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트럼프 행정부가 시민권 신청 수수료를 최대 80% 가까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