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뉴욕 JFK 국제공항, 수하물 파손·분실‘1위’

미국뉴스 | | 2023-07-20 09:30:56

수하물 파손·분실,국제공항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TSA 조사발표·JFK공항 1위

항공사는 아메리칸·젯블루

 

미 전국 공항 가운데 여행객들의 수하물 파손 및 분실 클레임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곳으로 뉴욕의 JFK 국제공항이 꼽혔다.

19일 연방 교통안전청(TSA)에 따르면 2013부터 2022년까지 10년 동안 미국 내 여행객 10만명 당 수하물 파손 클레임 건수가 JFK 국제공항의 경우 1.93건으로 미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 분실 클레임 수치 역시 10만명 당 1.48건으로 가장 많았다.

2위는 마이애미 국제공항(MIA)으로 각각 1.48건과 1.06건을 기록했으며, 다음으로 LA 국제공항(LAX)이 0.81건과 0.70건으로 3위에 올랐다. 

 

또 미국 내 항공 이용객의 3분의 2에 육박하는 60%는 여행 중 수하물 파손과 분실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미국 내 이용객이 가장 많은 100개 국내 공항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TSA에 따르면 수하물을 출발시간 보다 4시간 이상 전에 체크인 할 경우 분실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 이는 수하물이 출발시간 보다 4시간 이상 전에 체크인될 경우 안전상의 이유로 홀드 지역으로 이송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한편 이번 조사와는 별도로 발표된 또 다른 조사에서 수하물 분실이 가장 많은 국내 항공사는 아메리칸 항공인 것으로 조사됐다.

2022년을 기준으로 조사된 이번 조사에서 아메리칸 항공은 17만7,300개의 수하물이 파손되거나 분실 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수하물 1,000개 당 6.3개에 달하는 것이다. 이어 제트블루(1,000개 당 6.1개), 알래스카(5.9개), 프론티어(5.1개), 유나이티드(4.6개), 사우스웨스트(4.6개), 스피릿(4.4개), 델타(3.1개), 하와이언(2.7개), 얼라이언트(1.7개) 순으로 조사됐다.

<조환동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 시민권 승인건수도 ‘반토막’ 이하로 급감

트럼프 행정부 이민심사 강화여파올해 월평균 2만 3,000건으로 뚝대기 건수·처리 기간은 2배 가까이 급증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심사 강화 조치 여파로 시민권 신청 승인 건수도 급감

USCIS, 시민권 박탈 ‘심사 강화’ 지침 개정
USCIS, 시민권 박탈 ‘심사 강화’ 지침 개정

허위진술·중요 사실 은폐의심사건 선별·법원 회부취소 땐 귀화 당시로 소급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귀화 시민권을 취소할 수 있는 사건을 선별하고 연방법원 절차로 넘기는 기준

SBA 대출 문턱 높아진다… 내달 심사 강화
SBA 대출 문턱 높아진다… 내달 심사 강화

현금 흐름·자기자본 부담↑ ‘수익의 질’ 요건까지 검증10% 다운페이먼트 의무화시민권자 요건 이미 시행 연방 중소기업청(SBA)의 대표적인 중소기업 자금지원 프로그램인 7(a) 대

트레이더 조스,‘핼로윈 토트백’ 출시
트레이더 조스,‘핼로윈 토트백’ 출시

9월 30일부터 전국 판매올해도‘오픈런’품귀 예상   유기농 그로서리 체인 트레이더 조스(Trader Joe’s)의 핼로윈 시즌 대표 상품인 ‘트릭 오어 트릿 미니 캔버스 토트백’

반갑다 소매판매 증가… 소비견조 확인
반갑다 소매판매 증가… 소비견조 확인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며 경제에 모처럼 긍정적인 뉴스로 받아들여졌다. 17일 연방 상무부에 따르면 8월 소매판매가 7월과 비교해 1.2% 증가했다. 이는 7월(0.

“트럼프 독주에 지쳐” 각국마다 미국과 거리
“트럼프 독주에 지쳐” 각국마다 미국과 거리

미 국채 인기도 시들연은 금고선 금 회수세계경제 지배력 균열 유럽을 비롯, 여러 국가들이 미국 연방준비은행에 맡겨온 금을 본국으로 이전하고 있다. [로이터]  글로벌 투자자들이 미

항공사들, 고유가에 연말 노선 줄줄이 축소

연말 항공 선택지 감소항공료 벌써부터 ‘들썩’저수익 노선 우선 재편내년 추가 감축 가능성 미국 항공사들이 치솟는 국제유가와 항공유 가격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연말부터 운항 노선을

UC 입학사정에 SAT 재도입 가시화

신입생 수학성적 하락에이사회 본격 논의 착수 캘리포니아의 대표적 공립대학 시스템인 UC가 대학 입학사정에서 SAT를 다시 활용하는 방안의 공식 검토에 들어갔다. 수학 과목에서 신입

워시 “먼저 물가 잡는데 집중”… WSJ “볼커 이후 가장 매파적”
워시 “먼저 물가 잡는데 집중”… WSJ “볼커 이후 가장 매파적”

■ 매파 본색 강해진 연준연준, 인상하면 기조 이어가는 전례18명 중 16명이“1~2회 추가 인상”과도한 부채에 2년 뒤 인하 시사도유가 상승엔“파급효과 막는게 책무” 연방준비제도

ITC, 삼성·애플 등 조사…기업특허 침해주장 제기

연방 국제무역위원회(ITC)는 16일 특정 오디오 기술 특허 침해를 주장하는 미국 업체의 요구에 따라 삼성전자와 애플, 구글을 상대로 조사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ITC는 이날 오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