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취업이민 3순위 4개월 후퇴

미국뉴스 | | 2023-06-19 11:39:43

7월 영주권 문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7월 영주권 문호 발표

취업이민 3순위 4개월 후퇴


 올들어 영주권 문호의 후퇴와 정체 현상이 계속 심화돼 온 가운데 취업이민 3순위의 영주권 발급 일자가 4개월이나 후퇴했다. 또 3순위 외에 다른 취업이민 부문도 지난 6월 문호에서 단 한 발짝도 진전되지 못하고 모두 동결 상태를 이어갔다.

 

연방 국무부가 발표한 2023년 7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 3순위 숙련직 부문 영주권 승인 판정일이 이달 문호의 2022년 6월1일에서 7월에는 2022년 2월1일로 4개월이 후퇴했다. 취업 3순위 숙련직 사전접수 허용일은 지난 5월 2023년 5월1일이라는 우선일자가 새로 부여된 이후 6월에 이어 7월 문호까지 단 하루도 진전 없이 같은 날짜가 유지됐다.

 

취업이민 3순위는 지난 4월 문호까지는 우선 일자없이 오픈돼왔던 점을 감안하면 1년 이상 후퇴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석사 이상 고학력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취업 2순위를 비롯해 3순위 비숙련직과 4순위 종교이민 역시 6월 문호로부터 전혀 진전을 보이지 못했다. 단 취업 1순위와 5순위(투자이민) 부문은 7월 영주권 문호에서도 영주권 판정일과 사전접수일 모두 오픈된 상태다.

 

수년간 꽁꽁 묶여 있는 가족이민 문호는 7월에는 일부 순위에서 약간의 진전이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정체 상태는 이어졌다. 시민권자의 21세 이상 성년 미혼자녀들이 대상인 1순위의 사전접수일이 2017년 9월1일로 8개월이 진전된 것이 가족이민 문호에서 가장 큰 변화다.

 

이밖에 시민권자 기혼자녀 3순위는 영주권 승인 판정일이 2주, 사전접수일은 3주씩 각각 진전됐고, 시민권자 형제자매 4순위도 영주권 승인 판정일 2주, 사전접수일은 한 달이 각각 진전됐다.

 

그러나 영주권자 배우자 및 미성년자녀 초청 2순위 A는 2020년 9월8일, 영주권자 21세 이상 미혼자녀 초청 2순위 B는 여전히 지난달 문호 그대로 유지됐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 시민권 승인건수도 ‘반토막’ 이하로 급감

트럼프 행정부 이민심사 강화여파올해 월평균 2만 3,000건으로 뚝대기 건수·처리 기간은 2배 가까이 급증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심사 강화 조치 여파로 시민권 신청 승인 건수도 급감

USCIS, 시민권 박탈 ‘심사 강화’ 지침 개정
USCIS, 시민권 박탈 ‘심사 강화’ 지침 개정

허위진술·중요 사실 은폐의심사건 선별·법원 회부취소 땐 귀화 당시로 소급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귀화 시민권을 취소할 수 있는 사건을 선별하고 연방법원 절차로 넘기는 기준

SBA 대출 문턱 높아진다… 내달 심사 강화
SBA 대출 문턱 높아진다… 내달 심사 강화

현금 흐름·자기자본 부담↑ ‘수익의 질’ 요건까지 검증10% 다운페이먼트 의무화시민권자 요건 이미 시행 연방 중소기업청(SBA)의 대표적인 중소기업 자금지원 프로그램인 7(a) 대

트레이더 조스,‘핼로윈 토트백’ 출시
트레이더 조스,‘핼로윈 토트백’ 출시

9월 30일부터 전국 판매올해도‘오픈런’품귀 예상   유기농 그로서리 체인 트레이더 조스(Trader Joe’s)의 핼로윈 시즌 대표 상품인 ‘트릭 오어 트릿 미니 캔버스 토트백’

반갑다 소매판매 증가… 소비견조 확인
반갑다 소매판매 증가… 소비견조 확인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며 경제에 모처럼 긍정적인 뉴스로 받아들여졌다. 17일 연방 상무부에 따르면 8월 소매판매가 7월과 비교해 1.2% 증가했다. 이는 7월(0.

“트럼프 독주에 지쳐” 각국마다 미국과 거리
“트럼프 독주에 지쳐” 각국마다 미국과 거리

미 국채 인기도 시들연은 금고선 금 회수세계경제 지배력 균열 유럽을 비롯, 여러 국가들이 미국 연방준비은행에 맡겨온 금을 본국으로 이전하고 있다. [로이터]  글로벌 투자자들이 미

항공사들, 고유가에 연말 노선 줄줄이 축소

연말 항공 선택지 감소항공료 벌써부터 ‘들썩’저수익 노선 우선 재편내년 추가 감축 가능성 미국 항공사들이 치솟는 국제유가와 항공유 가격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연말부터 운항 노선을

UC 입학사정에 SAT 재도입 가시화

신입생 수학성적 하락에이사회 본격 논의 착수 캘리포니아의 대표적 공립대학 시스템인 UC가 대학 입학사정에서 SAT를 다시 활용하는 방안의 공식 검토에 들어갔다. 수학 과목에서 신입

워시 “먼저 물가 잡는데 집중”… WSJ “볼커 이후 가장 매파적”
워시 “먼저 물가 잡는데 집중”… WSJ “볼커 이후 가장 매파적”

■ 매파 본색 강해진 연준연준, 인상하면 기조 이어가는 전례18명 중 16명이“1~2회 추가 인상”과도한 부채에 2년 뒤 인하 시사도유가 상승엔“파급효과 막는게 책무” 연방준비제도

ITC, 삼성·애플 등 조사…기업특허 침해주장 제기

연방 국제무역위원회(ITC)는 16일 특정 오디오 기술 특허 침해를 주장하는 미국 업체의 요구에 따라 삼성전자와 애플, 구글을 상대로 조사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ITC는 이날 오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