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바이든, ‘학자금융자 탕감 저지 결의안’ 거부권

미국뉴스 | | 2023-06-09 10:02:23

바이든, 학자금융자 탕감 저지 결의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근로자 돕는일 물러서지 않을것”

 이달 말 연방대법원서 최종 판가름 

 

 

조 바이든 대통령이 공화당 주도로 연방의회를 통과한 연방 학자금 융자 탕감 시행을 금지하는 결의안에 거부권을 행사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7일 “연방의회 공화당 의원들은 미국의 근로자와 중산층에게 최대 2만 달러의 학자금 융자 탕감을 제공하려는 행정부의 계획을 막으려 노력했다. 하지만 근로자들을 돕는 일에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며 거부권 행사 이유를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에 따라 학자금 융자 탕감 시행 여부는 이달 말께 이뤄질 연방대법원의 결정에 따라 최종 판가름나게 됐다.

지난해 8월 바이든 대통령은 학자금 융자 탕감 시행을 발표했으나, 4,000억 달러가 넘는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프로그램 시행 여부를 연방의회 동의 없이 시행하는 것은 행정부의 월권이라며 위헌 소송이 제기됐다.

결국 법원 명령에 따라 시행이 보류됐고 이에 바이든 행정부가 상고하면서 연방대법원에서 최종 결정을 내리게 됐다.      

바이든 대통령과 진보 진영은 “근로자들과 중산층을 고통에 빠트릴 것”이라며 학자금 융자 탕감의 필요성을 내세우고 있다.                  <서한서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비대면 중고거래 서비스 USPS 스마트 사물함 출시
비대면 중고거래 서비스 USPS 스마트 사물함 출시

연방 우정국(USPS)이 온라인 중고거래를 보다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스마트 사물함을 이용한 비대면 물품 교환 서비스를 선보였다. USPS가 새롭게 도입한 ‘로컬 엑스체인지(Lo

“비자 최대 20만건 무더기 취소”
“비자 최대 20만건 무더기 취소”

미 역사상 최대 규모 추진망명 신청자들 관광비자2016~2026년 발급자 대상수주 내 발표… 공방 예고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에서 망명을 신청했거나 현재 망명 절차를 밟고 있는 외국

가족이민 문호 ‘활짝’… 대폭 진전
가족이민 문호 ‘활짝’… 대폭 진전

■ 국무부 9월 영주권 문호시민권자 자녀·형제 초청3·4순위 최대 2년 5개월취업이민 3순위는 제자리   가족이민을 통한 영주권 취득 문호가 2개월 연속 큰 폭으로 진전되면서 장기

피 한방울로 알츠하이머 진단한다…FDA, 검사법 승인
피 한방울로 알츠하이머 진단한다…FDA, 검사법 승인

로슈·일라이릴리 개발…단일 바이오마커로 아밀로이드 측정  동네 병원에서 간단한 피검사로 알츠하이머병을 정밀 진단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로이터 통신은 24일 식품의약국(FDA)이

“배추 싱싱하게 보이려고”… 중국 발암물질 ‘충격’
“배추 싱싱하게 보이려고”… 중국 발암물질 ‘충격’

중앙정부, 특별조사 지시“신선도 유지에 불법사용”“중국산 김치 괜찮나”우려 중국서 배추 신선도를 유지하려 발암물질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하는 모습.<중국 더우인 영상 캡처>

벌써부터 핼러윈 분위기… 대형 매장들 속속 특설 코너
벌써부터 핼러윈 분위기… 대형 매장들 속속 특설 코너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미국 명절인 핼러윈(10월31일)이 아직 두 달 넘게 남았지만 미국의 주요 대형 소매체인들은 벌써부터 매장 내에 핼러윈 특설 코너를 설치하고 고객들의 핼러

중간선거 연방상원 쟁탈전‘안갯속’… 민주당 탈환 가능성?
중간선거 연방상원 쟁탈전‘안갯속’… 민주당 탈환 가능성?

텍사스·아이오와까지 격전알래스카·메인·오하이오도트럼프 지지율 하락·고물가민주, 4석 추가 땐 다수당 워싱턴 DC 연방 의사당과 내셔널몰 전경. [로이터]  약 두 달 반 앞으로 다

놀이기구 거꾸로 매달려‘공포’거액 배상

10대 2명에 55만 달러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 고장으로 약 25분간 거꾸로 매달려 있었던 10대 소녀 2명에게 총 55만 달러를 배상하라는 배심원 평결이 나왔다. 폭스뉴스에 따르

스마트반지 ‘오우라’, 미국서 집단소송 휘말려
스마트반지 ‘오우라’, 미국서 집단소송 휘말려

성능 부풀리기 허위 광고‘ 동전던지기 수준 수면측정’뇌파·안구운동 측정 못해  스마트 반지 오우라. [로이터]  최근 한국 시장에도 진출한 스마트 반지 기업 ‘오우라’가 수면 측정

‘몸값 2조불’ 앤트로픽 이달 IPO 신청… 스페이스X 기록 깨나
‘몸값 2조불’ 앤트로픽 이달 IPO 신청… 스페이스X 기록 깨나

■ 10월 데뷔… 750억달러 조달성장세·수익성 등서 오픈AI 앞서향후 시총 아마존급 3조불 전망도브로드컴 보증 통한 조달안도 모색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사 앤트로픽이 스페이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