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이런 일도] 좀도둑 출입구 막히자 총기난사

미국뉴스 | | 2023-05-22 08:27:26

좀도둑 출입구 막히자 총기난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편의점 종업원이 원격 조정

 

가게 점원이 다른 손님이 있는 상황에서 도둑을 잡겠다며 문을 잠갔는데 그 도둑이 손님들에게 총을 난사했다면 점원도 책임을 져야 할까. AP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새벽 3시께 디트로이트의 한 주유소 편의점에서 실제로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해 문을 잠근 점원이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업소 점원 알하산 아이야시(22)는 새뮤얼 맥크레이(27)가 물건 값을 내지 않고 가게에서 나가려 하자 문을 잠갔다. 그가 가져가려 한 물건값은 도합 4달러도 되지 않았다.

 

맥크레이는 총을 꺼내들고 문을 열지 않으면 다른 손님들을 쏘겠다고 위협하다 이내 실제로 총을 난사해버렸다. 그의 총에 맞은 30대 남성은 사망했고 다른 30대, 60대 남성은 중상을 입었다.

 

현장에서 검거된 맥크레이는 앞서 1급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됐는데 검찰은 아이야시도 총격 사건을 유발했다는 이유로 뒤늦게 기소한 것이다. 검찰은 아이야시가 손님 3명이 문을 열어달라고 요청했지만 바로 들어주지 않았고, 뒤늦게 문을 열었지만 이 사실을 알리지 않아 총격 참사를 당하게 했다고 주장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국내 6.25 참전용사 14만 명만 남았다”
“미국내 6.25 참전용사 14만 명만 남았다”

■ 76주년 6.25 특집 - 역사속으로 사라져가는 영웅들파병 미군의 8%만 생존, 한인 참전용사는 ‘160명선’ 추정평균 연령 88세 고령화 심각…정부차원 예우·기록보존 서둘러야

조슈아 "세븐틴도 불확실함 겪어…함께라면 더 멀리 갈 수 있다"
조슈아 "세븐틴도 불확실함 겪어…함께라면 더 멀리 갈 수 있다"

그룹 세븐틴 대표해 글로벌 청년 지원 프로그램 '고잉 투게더' 기념식 참석"청년들, 이미 세상을 바꿀 해답 쥐고 있어…믿어줄 누군가 필요할 뿐"그룹 세븐틴 조슈아의 유네스코 기념식

제조업 일자리 감소… 팬데믹 이후 최대
제조업 일자리 감소… 팬데믹 이후 최대

미 전국 제조업 일자리가 빠른 속도로 감소하고 있다는 설문 기반 경제지표가 나왔다. 24일 S&P 글로벌에 따르면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지난 5월 51.6에서 6

“발표 직전에야 관세율 정한 트럼프… 장관들도 못 믿어”
“발표 직전에야 관세율 정한 트럼프… 장관들도 못 믿어”

백악관 기자 ‘관세 정책 민낯’ 공개USTR 자료에“헛소리 숫자”고집에 백악관 내부도 혼란한·일, 측근에 접근해 소통“ 국제 정세 불확실성 가중”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

연방의회, 트럼프 대통령 전쟁권에 ‘역사적 제동’
연방의회, 트럼프 대통령 전쟁권에 ‘역사적 제동’

대이란 추가 군사행동 제한상·하원 모두 결의안 통과50여년 만에 첫 사례 기록공화당 내 균열·반전 여론대이란 협상 트럼프에 부담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대통령이 24일 공화당 의원

NYT “테일러 스위프트 뉴욕서 결혼식 올릴듯”
NYT “테일러 스위프트 뉴욕서 결혼식 올릴듯”

세계적인 팝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36·사진·로이터)와 NFL 스타 트래비스 켈시(36)의 ‘세기의 결혼식’이 오는 7월3일 뉴욕 매디슨 스퀘어가든 경기장에서 열릴 것으로 추정되는

환율 1,540원대 돌파…금융위기 이후 ‘최고’

미국 달러화 가치 강세와 한국 증시 외국인 주식 순매도가 이어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1,540원대로 마감했다. 25일(한국시간) 새벽 2시 서울외환시

순자산 3,000만달러 넘는 부자 급증

전세계 14% 증가해 56만명 전 세계에서 순자산이 3,000만달러를 넘는 부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이런 추세도 인공지능(AI) 산업 팽창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자산정보

텍사스, 500대 기업 보유 순위 1위 등극

캘리포니아 제치고 ‘탑’기업들 ‘엑소더스’ 가속고비용·친노동·규제 요인 ‘억만장자세’ 추진도 악재 미국 500대 기업 보유 순위에서 텍사스주가 캘리포니아주를 제치고 50개 주 중

시민권 신청 수수료 대폭 오른다… 최고 80%↑
시민권 신청 수수료 대폭 오른다… 최고 80%↑

종이신청 1,300달러로저소득층 감면도 폐지 시민권 취득을 준비하는 한인 영주권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트럼프 행정부가 시민권 신청 수수료를 최대 80% 가까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