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명문대 입학 경쟁 갈수록 ‘치열’

미국뉴스 | | 2023-04-18 09:23:43

명문대 입학 경쟁 갈수록 치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NYU 합격률 8% 역대 최저

 

명문 사립대 등 상위권 대학에 입학 지원자가 몰리는 경향이 갈수록 두드러지고 있다.

 

뉴욕대(NYU) 발표에 따르면 올해 입학전형에 전년보다 13%가 증가한 12만 명에 달하는 지원자가 몰려 대학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합격률은 전년의 12.2%보다 무려 4.2%포인트나 낮아진 8%로 역대 최저다. 뉴욕대에 따르면 올해 합격자의 SAT 중간점수는 1,540점이나 된다.

 

역시 명문사립으로 꼽히는 듀크대는 지원자 4만9,469명이 몰려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 결과 6%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는 아이비리그 대학 합격률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처럼 아이비리그는 물론 최상위권 대학에 입학 지원자가 몰리는 현상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는 것이 입시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상당수 학생들이 명성 높은 상위권 대학의 문을 두드리는 경향은 이전에도 컸지만 코로나19 사태를 거치면서 훨씬 두드러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코로나19 사태 동안 대다수 상위권 대학들이 시험 점수 제출 의무화를 폐지한 것이 한 요인으로 꼽힌다. 더불어 과거보다 대학 학위의 가치가 낮은 평가를 받으면서 중하위권 대학에 도전하는 학생들은 감소하는 반면 상위권 대학에 진학하려는 수요가 커지는 양극화 현상을 낳고 있다.

 

특히 최상위권 대학의 경우 재정이 탄탄해 신입생 및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이나 학비 면제 등 재정보조 혜택이 좋기 때문에 학생들이 몰리는 요인이 되고 있다.

 

<서한서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 시민권 승인건수도 ‘반토막’ 이하로 급감

트럼프 행정부 이민심사 강화여파올해 월평균 2만 3,000건으로 뚝대기 건수·처리 기간은 2배 가까이 급증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심사 강화 조치 여파로 시민권 신청 승인 건수도 급감

USCIS, 시민권 박탈 ‘심사 강화’ 지침 개정
USCIS, 시민권 박탈 ‘심사 강화’ 지침 개정

허위진술·중요 사실 은폐의심사건 선별·법원 회부취소 땐 귀화 당시로 소급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귀화 시민권을 취소할 수 있는 사건을 선별하고 연방법원 절차로 넘기는 기준

SBA 대출 문턱 높아진다… 내달 심사 강화
SBA 대출 문턱 높아진다… 내달 심사 강화

현금 흐름·자기자본 부담↑ ‘수익의 질’ 요건까지 검증10% 다운페이먼트 의무화시민권자 요건 이미 시행 연방 중소기업청(SBA)의 대표적인 중소기업 자금지원 프로그램인 7(a) 대

트레이더 조스,‘핼로윈 토트백’ 출시
트레이더 조스,‘핼로윈 토트백’ 출시

9월 30일부터 전국 판매올해도‘오픈런’품귀 예상   유기농 그로서리 체인 트레이더 조스(Trader Joe’s)의 핼로윈 시즌 대표 상품인 ‘트릭 오어 트릿 미니 캔버스 토트백’

반갑다 소매판매 증가… 소비견조 확인
반갑다 소매판매 증가… 소비견조 확인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며 경제에 모처럼 긍정적인 뉴스로 받아들여졌다. 17일 연방 상무부에 따르면 8월 소매판매가 7월과 비교해 1.2% 증가했다. 이는 7월(0.

“트럼프 독주에 지쳐” 각국마다 미국과 거리
“트럼프 독주에 지쳐” 각국마다 미국과 거리

미 국채 인기도 시들연은 금고선 금 회수세계경제 지배력 균열 유럽을 비롯, 여러 국가들이 미국 연방준비은행에 맡겨온 금을 본국으로 이전하고 있다. [로이터]  글로벌 투자자들이 미

항공사들, 고유가에 연말 노선 줄줄이 축소

연말 항공 선택지 감소항공료 벌써부터 ‘들썩’저수익 노선 우선 재편내년 추가 감축 가능성 미국 항공사들이 치솟는 국제유가와 항공유 가격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연말부터 운항 노선을

UC 입학사정에 SAT 재도입 가시화

신입생 수학성적 하락에이사회 본격 논의 착수 캘리포니아의 대표적 공립대학 시스템인 UC가 대학 입학사정에서 SAT를 다시 활용하는 방안의 공식 검토에 들어갔다. 수학 과목에서 신입

워시 “먼저 물가 잡는데 집중”… WSJ “볼커 이후 가장 매파적”
워시 “먼저 물가 잡는데 집중”… WSJ “볼커 이후 가장 매파적”

■ 매파 본색 강해진 연준연준, 인상하면 기조 이어가는 전례18명 중 16명이“1~2회 추가 인상”과도한 부채에 2년 뒤 인하 시사도유가 상승엔“파급효과 막는게 책무” 연방준비제도

ITC, 삼성·애플 등 조사…기업특허 침해주장 제기

연방 국제무역위원회(ITC)는 16일 특정 오디오 기술 특허 침해를 주장하는 미국 업체의 요구에 따라 삼성전자와 애플, 구글을 상대로 조사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ITC는 이날 오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