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조깅 중 납치된 미 유치원 교사 알고 보니 ‘4조 원 상속녀’였다

미국뉴스 | | 2022-09-05 16:37:19

조깅 중 납치된 미 유치원 교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지난 2일 조깅하다 차량에 납치

 

 테네시주 멤피스의 한 유치원 교사가 이른 새벽 조깅하던 도중 납치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그런데 이 여성이 알고 보니 ‘억만장자’ 조부로부터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 가족은 제보자를 찾으며 현상금 5만 달러도 내걸었다.

 

3일 NBC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4시 30분쯤 테네시주 멤피스대 인근에서 조깅을 하던 엘리자 플레처(34)가 누군가에 의해 납치됐다. 멤피스 경찰은 플레처를 납치한 것으로 의심되는 차량을 발견해 운전자인 남성 1명을 구금해 조사 중이다.

 

경찰은 플레처가 몸싸움 끝에 차량에 강제로 태워진 것으로 보고 있다. 캠퍼스 인근에서 플레처의 부서진 휴대폰과 물병이 발견됐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멤피스의 한 초등학교 부설 유치원 교사인 플레처는 남편, 두 아이와 함께 살고 있다. 그는 매일 아침 규칙적으로 조깅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플레처가 근무하는 유치원은 그가 실종된 사실을 아이들에게 알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플레처의 구체적인 신상이 공개돼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가 멤피스 소재 하드웨어 공급업체인 오길 주식회사의 창업자 조셉 오길 3세의 손녀인 것으로 밝혀졌다. 불과 2주 전 플레처는 조부가 세상을 떠나면서 그의 재산을 물려받았다고 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 대학 유학생 지원자 10%↓

트럼프 2기들어 대폭 줄어 아시아·아프리카 감소세 두드러져미 거주 한인 지원자는 4% 증가 미국 대학의 문을 두드리는 외국인 유학생 지원자가 급감했다는 분석이 나왔다.미 전국 1,

이민 비자 인터뷰 국무부 전면 중단
이민 비자 인터뷰 국무부 전면 중단

“공적부조 의존 이민자심사·색출 교육 강화”재개 시점 아직 미정비자 신청자들 대혼란 연방 국무부가 공적부조에 의존할 가능성이 있는 이민비자 신청자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기 위해 전

대한항공, 아시아나와 통합 후 신규 노선·운항 확대
대한항공, 아시아나와 통합 후 신규 노선·운항 확대

미국 등 새 노선 적극 발굴기존 노선 매일 운항도 가능10년간 가격 인상폭도 제한마일리지 전환도 승인 앞둬 인천공항의 대한항공 여객기들. [연합]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 통합

“이란 전쟁에 곡물농가… 수십 년만에 최악 위기”
“이란 전쟁에 곡물농가… 수십 년만에 최악 위기”

주요 곡물 농사 손실↑비료·경유 등 가격 상승날씨 영향 작황도 타격소비자 식품가격은 상승 농부 제롬 허트가 자신의 사우스 다코타 옥수수 농수가 오른 비료 가격과 날씨, 수출 부진

디젤값 급등… 트럭·운송업 ‘비상’
디젤값 급등… 트럭·운송업 ‘비상’

가격 1년 새 52% 급등식품·도매·요식업 부담결국 소비자 가격 전가 이란 전쟁 등으로 개솔린에 이어 디젤유까지 급등하며 물류 업계에 상당한 재정부담과 타격이 되고 있다. [로이터

“세계에서 가장 미친 증시… 유례없는 변동성”
“세계에서 가장 미친 증시… 유례없는 변동성”

■월스트릿, 특별 조명천당·지옥 오가는 한국 증시반도체 열풍에‘희비’3배 올랐다 40% 폭락 25일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실시간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연합]  인공지능

한미은행, ‘K-굿즈 페어’서 홍보
한미은행, ‘K-굿즈 페어’서 홍보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은 25일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주류 소비재 전시회인 ‘ASD 마켓 위크’를 찾아 행사장 내 ‘K-굿즈 페어’에 참가한 한국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음식 조리대 밟고 올라가고… 주방 싱크대서 발 씻고
음식 조리대 밟고 올라가고… 주방 싱크대서 발 씻고

유명 외식 업체 직원들비위생 행위 영상‘발칵’위스콘신주‘팬다~’매장뉴욕‘던킨’잇달아 논란유명 외식업체 직원들의 비위생적 행동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왼쪽 2개 사진은 팬다 익스프레

자동차 융자이자 세금공제 내년부터 최대 1만불까지

새 연방 세법에 따라 2026년 세금보고부터 자격을 갖춘 납세자는 자동차 융자 이자를 연간 최대 1만 달러까지 소득에서 공제받을 수 있게 됐다. 이 혜택은 2025~2028년 세금

“트럼프, 이민심사 인력 ‘부정선거 색출’에 투입”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 심사를 담당해야 할 인력들을 부정선거 색출에 대거 투입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5일 보도했다. WP에 따르면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