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김영옥 대령 골드메달 추서운동 본격화

미국뉴스 | | 2021-09-01 08:55:34

김영옥대령, 골드메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연방하원 법안 통과, 한인사회 추진위 조직

김영옥 대령 골드메달 추서운동 본격화
김영옥 대령 골드메달 추서운동 본격화

올해 초 미군 최초의 아시아계 전투대대장 한국계 전쟁 영웅인 고 김영옥 대령에게 연방의회 금메달을 수여하자는 법안이 연방하원에서 발의된 가운데(본보 3월29일자 보도) 최근 한인사회가 추진위를 조직해 김 대령의 골드 메달 추서 운동을 본격화했다.

 

한인 정치력 신장을 위해 차세대 한인 정치인들의 선거 당선을 지지하고 후원하기 위한 초당적 전국단체인 ‘미주한인정치연합(KAPA·이사장 존 임)’은 “김영옥 대령의 골드 메달 프로젝트 법안(HR 2261)을 성공적으로 성사시키기 위해 전국적으로 영향력 있는 분들을 추진위원들로 영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방의회 금메달은 의회가 민간인에게 수여하는 최고 영예의 상으로 지난 3월27일 미셸 박 스틸, 영 김, 앤디 김, 매릴린 스트릭랜드 등 4명의 한인 연방하원의원들은 고 김영옥 대령이 평생의 삶을 통해 보여준 영웅적인 행동과 리더십, 인도주의적 실천을 기리기 위해 의회 금메달을 수여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다.

 

KAPA 측은 해당 법안의 통과를 위해 추진위원회를 꾸렸는데, 김영옥 대령의 조카인 다이앤 맥매스, 조셉 김 미 공군 준장, 데이빗 김 KAPA 사무총장 등이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또 윌리엄 챈 전 미육군 소장, 에드먼드 고 CAWW2 내셔널 디렉터, 마이클 혼다 전 연방하원의원, 존 임 KAPA 이사장, 로버트 이 전 미육군 소장, 에드먼드 모이 연방조폐국 38대 국장, 크리스틴 사토-야마사키 전국재향군인네트워크 사무국장, 안토니오 타구바 전 미육군 소장 등이 추진위원으로 포함됐다.

 

조셉 김 공동 위원장은 “김영옥 대령은 훌륭한 용기와 리더십을 보여준 미국의 진정한 영웅”이라면서 “인종차별의 한계를 뛰어넘은 김영옥 대령은 지금까지도 한인사회에 큰 귀감을 주고있다”고 강조했다. 해당 법안은 현재 하원 재정위원회에서 심의 중으로, 추진위원회는 워싱턴에서 전방위 로비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 김영옥 대령은 독립운동가 김순권 선생의 아들로 LA에서 태어나 미군에 입대한 뒤 제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에서 아시아계 최초 전투대대장을 맡는 등 혁혁한 공을 세웠고, 예편 후 전쟁고아를 돌보며 인도주의를 실천한 전쟁 영웅이다.

 

<석인희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트럼프, '원정출산 아기에 미시민권 부여 금지' 행정명령 서명
트럼프, '원정출산 아기에 미시민권 부여 금지' 행정명령 서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6일 이른바 '원정 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에게 미국 시민권을 주지 않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서명식을 열고 이같은 내용

[신앙칼럼] 예수 안의 마그나 카르타(The Magna Carta in Jesus, 요한복음John 7:38)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요한복음 7:38). 저항시인 윤동주의 시집 《하늘과

미국, 중국 제치고 ‘K-푸드’ 해외 최대 시장 부상
미국, 중국 제치고 ‘K-푸드’ 해외 최대 시장 부상

상반기 54억달러 넘어이중 미국이 10억달러최대 인기제품은 라면한류 열풍에 수요 급등  K-푸드 수출이 라면, 과자, 음료 등 제품 인기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에도 역대 최고를 기록

내년 소셜연금, 월 평균 첫 2,000달러 돌파
내년 소셜연금, 월 평균 첫 2,000달러 돌파

COLA 3.8% 인상될 예상월평균 74달러 늘어날 것공식 인상률은 10월 발표고물가·생활비 부담 여전 내년 소셜 시큐리티(사회보장연금) 생활비 조정(COLA)이 3.8%에 이를

‘올해의 교수상’받고 귀환길 체포… ICE 구금 파문
‘올해의 교수상’받고 귀환길 체포… ICE 구금 파문

메릴랜드 대학 약학 강사학회 갔다 국내선 공항서신분 적법성 놓고 공방 메릴랜드대 약학대학의 강사가 전국 학회에서 ‘올해의 교수상’을 수상한 뒤 귀환길 공항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

미군 가족도 ICE 단속 대상… 체포·추방 속출
미군 가족도 ICE 단속 대상… 체포·추방 속출

트럼프 2기에 군 직계가족신분조정 출석했다 현장 체포50여명 구금·6명 이미 추방보호관행 사실상 폐기 수순군 전력·사기저하 우려 고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대규모 불법체류자 추방

100주년 맞는 4년 뒤 2030년 월드컵 사상 첫 3대륙·6개국 개최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서남미 3개국서는 기념 경기FIFA, 64개국 참가 검토 스페인의 우승으로 2026 북중미 월드컵이 막을 내린 가운데, 축구 팬들의 관심은 벌써 2030 FI

링크드인 선정 취업·경력 성과 ‘최우수 대학’

기업 수요·동문 네트웍 위주 세계 최대 비즈니스 전문 소셜미디어인 링크드인이 발표한 ‘2026 미국 최우수 대학’ 순위에서  프린스턴대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는 졸업생

AI 규제냐 경쟁이냐 고심…‘돈과 힘을 둘러싼 혈투’
AI 규제냐 경쟁이냐 고심…‘돈과 힘을 둘러싼 혈투’

트럼프 행정부 정책 갈림길 ‘오픈 소스’ 규제까지 검토기술탈취는 적극 대응 기조빅테크도 이해관계에 양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인공지능(AI) 기술·산업 생태계를 어떤 형태로 조

연방정부,‘상호관세’ 1,000억달러 환급

대법 제동 후 60% 반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해방의 날’ 상호 관세로 거둬들인 세금 가운데 1,000억달러를 환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4일 연방 관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