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중국발 가짜 백신 증명서 또 적발…알래스카서 3천개 압수

미국뉴스 | | 2021-08-20 09:37:33

중국발,가짜백신증명서,적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중국발 가짜 백신 접종 증명서가 미국에서 잇따라 적발됐다.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의 세관국경보호국(CBP)은 19일 중국에서 넘어온 가짜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서를 3천개 넘게 압수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세관국경보호국에 따르면 위조된 증명서들의 인쇄 상태는 좋지 않았지만, 질병통제예방센터가 백신 접종자에게 주는 증명서와 매우 닮았다.

 

앵커리지 항만 관계자는 가짜 증명서들이 알래스카뿐 아니라 미국 내 여러 곳에 들어갔다며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주에는 테네시주 멤피스의 세관국경보호국이 중국에서 제작된 가짜 코로나19 백신 증명서 3천여개를 압수했다.

가짜 백신 증명서에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로고가 인쇄돼 있다.

가짜 증명서 제작이나 구매는 미국 연방법 위반에 해당한다.

연방수사국(FBI)에 따르면 이런 행위는 벌금형 또는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할 수 있다.

미국에서는 최근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으로 코로나19 감염자가 늘면서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는 분위기가 확산됐다.

미국 최대 도시인 뉴욕시에서는 박물관, 경기장, 카지노, 영화관, 콘서트홀 등에 입장하려면 최소 1회 이상 백신을 맞았다는 사실을 입증해야 한다.

미국 3대 마라톤 중 하나인 시카고 국제마라톤대회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또는 음성 판정 확인서를 출전 조건으로 내걸었다.

<연합뉴스>

중국발 가짜 백신 증명서 또 적발…알래스카서 3천개 압수
중국발 가짜 백신 증명서 또 적발…알래스카서 3천개 압수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추방 한인 참전용사 ‘사면’… 미 귀환길 열리나
추방 한인 참전용사 ‘사면’… 미 귀환길 열리나

‘퍼플하트’ 훈장 박세준씨뉴욕 주지사, 전과 말소작년 한국행 전국적 관심추방조치 취소 신청 추진 미군에 복무하며 전투에서 부상해 ‘퍼플하트’ 훈장을 받고도 과거 범죄 전력으로 지난

‘저당=건강식’은 오해… 저당이라고 많이 먹어도 되는 건 아냐
‘저당=건강식’은 오해… 저당이라고 많이 먹어도 되는 건 아냐

“지방·감미료 더 들었었을 수도…뇌 자극해 당류 의존 ↑ 가능성”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이른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소비 트렌드가 확산하며 ‘

대한항공, 기내 와이파이 전면 무료화
대한항공, 기내 와이파이 전면 무료화

9월 미주·유럽 노선 시작향후 전 계열 항공사 확대 대한항공이 오는 9월부터 스페이스X의 저궤도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Starlink)를 이용한 초고속 기내 와이파이를

한인 첫 우주비행사 조니 김, NASA 떠나 해군 복귀
한인 첫 우주비행사 조니 김, NASA 떠나 해군 복귀

아르테미스 달 탐사 후보군국제우주정거장 임무 수행우주에서 김치·쌀밥 소개도조니 김. <나사 홈페이지>  한국계 미국인 우주비행사 조니 김이 10년 가까이 몸담았던 연방

그랜드 캐년 돌발홍수… 캠핑객 20명 실종 참사
그랜드 캐년 돌발홍수… 캠핑객 20명 실종 참사

네팔 대홍수 사태에 이어 미국의 대표 국립공원인 그랜드 캐년에서도 돌발홍수가 발생해 20여 명이 실종됐다. 30일 국립공원관리국(NPS)에 따르면 전날 오후 그랜드 캐년 내 브라이

명문대 입시 ‘알짜 노하우’ 한자리에… 뜨거운 열기
명문대 입시 ‘알짜 노하우’ 한자리에… 뜨거운 열기

■ 본보 제17회 칼리지 엑스포 성료교육 전문가 4명 명강의대입 새 패러다임 제시실시간 질의응답 등 인기본보 유튜브서‘다시보기’  제17회 칼리지 엑스포 강사진들. 윗줄 왼쪽부터

“사려니 모기지 부담… 팔자니 저금리 아깝고”
“사려니 모기지 부담… 팔자니 저금리 아깝고”

■ 주택시장 ‘이중 잠금’ 심화거래도 25년래 최저 수준저매물·구매력 악화 이중고‘금리인하 없이 회복 어려워’ 전국 주택시장이 다시 얼어붙고 있다. 높은 주택가격에 이어 7%에 육

“기업은 사상 최대 이익… 근로자들은 더 가난해져”
“기업은 사상 최대 이익… 근로자들은 더 가난해져”

■ 경제 이슈 집중 분석1950년대 이후 최저 수준고물가·가계 체감경기 악화경제 불만·정치적 포퓰리즘 기업들이 사상 최대 수준의 이익을 올리고 있는 반면 근로자들이 가져가는 국민소

정치적 발언 이유 추방…연방 법원 “위헌” 판결

연방 법원이 정치적 발언을 이유로 비시민권자를 추방하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은 수정헌법 1조의 표현의 자유와 수정헌법 5조의 적법절차 원칙에 어긋난다고 판결했다. 캘리포니아 북부

[이민법칼럼] 이민비자 정책의 중대 변화

백기숙 변호사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해 온 강력한 이민비자 제한 정책에 최근 중요한 변화가 생겼다. 지난 8월21일 뉴욕 연방법원은 국무부가 75개국 국민을 대상으로 시행해 온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