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현대차·기아, `장애인 차량호출 서비스’ 시작

미국뉴스 | | 2021-08-18 08:22:33

현대,기아,장애인차량호출서비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특별개조 팰리세이드·텔루라이드 SUV 제공

 현대차그룹이 LA에서 장애인 차량호출 서비스에 사용될 팰리세이드와 텔루라이드 SUV를 제공했다. [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이 LA에서 장애인 차량호출 서비스에 사용될 팰리세이드와 텔루라이드 SUV를 제공했다. [현대차그룹]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주류 자동차 공유 플랫폼과 손잡고 장애인을 위한 차량호출 서비스를 제공한다.

 

17일 현대차와 기아는 LA에 본사를 둔 장애인 차량 공유 전문 플랫폼인 ‘버터플라이’(ButterFLi)와 함께 LA 카운티에서 장애인을 위한 차량호출 서비스 ‘인에이블 LA‘(EnableLA)를 런칭했다고 발표했다.

 

서비스는 LA 카운티에서 시작되지만 향후 남가주와 가주, 궁극적으로 미 전역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서비스 대상도 장애인 대상에서 연장자, 임신부, 어린이, 저소득층 가족까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서비스 제공 시간은 주중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서비스 요청은 버터플라이 앱이나 웹사이트(https://gobutterfli.com/) 또는 무료 전화(855-267-2354)를 통해 할 수 있다. 특히 휠체어 장애인과 동행해야 하는 가족이나 보호자 한 명은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현대차·기아는 장애인 수송을 위해 특별히 개조된 양사의 플래그십 SUV인 팰리세이드와 텔루라이드 차량을 각각 기부, 제공했다.

 

이들 차량은 휠체어를 탄 장애인이 바로 탑승하고 하차할 수 있고 승객의 안전을 위해 항균 실내등을 장착하고 손세정제, 일회용 마스크, 소독용 티슈 등을 비치했다.

 

버터플라이 측은 LA 카운티에서 장애인 차량 서비스를 위해 대형 SUV가 사용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장애인에게 편리하고 아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현대차 그룹에 감사를 표했다.

 

< 조환동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추방 한인 참전용사 ‘사면’… 미 귀환길 열리나
추방 한인 참전용사 ‘사면’… 미 귀환길 열리나

‘퍼플하트’ 훈장 박세준씨뉴욕 주지사, 전과 말소작년 한국행 전국적 관심추방조치 취소 신청 추진 미군에 복무하며 전투에서 부상해 ‘퍼플하트’ 훈장을 받고도 과거 범죄 전력으로 지난

‘저당=건강식’은 오해… 저당이라고 많이 먹어도 되는 건 아냐
‘저당=건강식’은 오해… 저당이라고 많이 먹어도 되는 건 아냐

“지방·감미료 더 들었었을 수도…뇌 자극해 당류 의존 ↑ 가능성”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이른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소비 트렌드가 확산하며 ‘

대한항공, 기내 와이파이 전면 무료화
대한항공, 기내 와이파이 전면 무료화

9월 미주·유럽 노선 시작향후 전 계열 항공사 확대 대한항공이 오는 9월부터 스페이스X의 저궤도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Starlink)를 이용한 초고속 기내 와이파이를

한인 첫 우주비행사 조니 김, NASA 떠나 해군 복귀
한인 첫 우주비행사 조니 김, NASA 떠나 해군 복귀

아르테미스 달 탐사 후보군국제우주정거장 임무 수행우주에서 김치·쌀밥 소개도조니 김. <나사 홈페이지>  한국계 미국인 우주비행사 조니 김이 10년 가까이 몸담았던 연방

그랜드 캐년 돌발홍수… 캠핑객 20명 실종 참사
그랜드 캐년 돌발홍수… 캠핑객 20명 실종 참사

네팔 대홍수 사태에 이어 미국의 대표 국립공원인 그랜드 캐년에서도 돌발홍수가 발생해 20여 명이 실종됐다. 30일 국립공원관리국(NPS)에 따르면 전날 오후 그랜드 캐년 내 브라이

명문대 입시 ‘알짜 노하우’ 한자리에… 뜨거운 열기
명문대 입시 ‘알짜 노하우’ 한자리에… 뜨거운 열기

■ 본보 제17회 칼리지 엑스포 성료교육 전문가 4명 명강의대입 새 패러다임 제시실시간 질의응답 등 인기본보 유튜브서‘다시보기’  제17회 칼리지 엑스포 강사진들. 윗줄 왼쪽부터

“사려니 모기지 부담… 팔자니 저금리 아깝고”
“사려니 모기지 부담… 팔자니 저금리 아깝고”

■ 주택시장 ‘이중 잠금’ 심화거래도 25년래 최저 수준저매물·구매력 악화 이중고‘금리인하 없이 회복 어려워’ 전국 주택시장이 다시 얼어붙고 있다. 높은 주택가격에 이어 7%에 육

“기업은 사상 최대 이익… 근로자들은 더 가난해져”
“기업은 사상 최대 이익… 근로자들은 더 가난해져”

■ 경제 이슈 집중 분석1950년대 이후 최저 수준고물가·가계 체감경기 악화경제 불만·정치적 포퓰리즘 기업들이 사상 최대 수준의 이익을 올리고 있는 반면 근로자들이 가져가는 국민소

정치적 발언 이유 추방…연방 법원 “위헌” 판결

연방 법원이 정치적 발언을 이유로 비시민권자를 추방하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은 수정헌법 1조의 표현의 자유와 수정헌법 5조의 적법절차 원칙에 어긋난다고 판결했다. 캘리포니아 북부

[이민법칼럼] 이민비자 정책의 중대 변화

백기숙 변호사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해 온 강력한 이민비자 제한 정책에 최근 중요한 변화가 생겼다. 지난 8월21일 뉴욕 연방법원은 국무부가 75개국 국민을 대상으로 시행해 온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