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백신 접종자만 식당출입 허용

미국뉴스 | | 2021-08-07 13:13:42

식당출입,백신접종,애틀랜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고객들에게 백신접종 증명서 혹은 코로나19 검사 음성 확인서를 제시하도록 요구하는 애틀랜타 소재 식당들이 늘고 있다.

새로운 정책을 시행하는 식당들은 주로 애틀랜타시 동부지역에 소재하고 있으며, 아직 식당 수가 많지는 않지만 점점 늘어가는 추세다. 

식당들의 이런 결정은 조지아주에서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고,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높은 전염성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여러 식당에서 직원의 돌파감염 보고됐고, 일부 식당은 일시적으로 문을 닫아야 했다.  

백신접종 증명서를 제시하도록 요구하는 식당들은 다음과 같다;

 

▶알고시(Argosy): 애틀랜타에서 “노 백신접종, 노 서비스” 정책을 처음으로 도입했다. 알고시에선 공동 사업주인 아만도 셀렌타노를 비롯해 3명의 바텐더가 돌파감염으로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였다. 알고시는 입장 고객에게 정문에서 백신접종 여부를 체크하지 않을 방침이다. 대신 고객들은 백신접종 증명서 원본 혹은 디지털 버전(스마트폰 사진)을 제시하도록 요구받는다. 알고시 주소, 470 Flat Shoals Ave. SE, Atlanta. 404-577-0407, argosy-east.com/.

 

▶밴쉬(Banshee):. 이웃한 알고시, 메리스(Mary’s) 등과 함께 8월3일부터 백신접종 증명서를 고객들에게 요구하고 있다. 밴쉬 주소, 1271 Glenwood Ave. SE, Atlanta. 470-428-2034, banshee-atl.com/.

 

▶시티 와이너리(City Winery): 폰스 마켓 레스토랑이자 라이브 음악 공연장인 이 식당은 백신접종 카드 혹은 접종카드 사본, 또는 72시간 내 발행된 음성확인서를 제시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위의 사항을 이행하지 못하는 고객은 15달러를 받고 현장에서 신속검사를 진행한다. 주소, 650 North Ave. NE, Atlanta. 404-946-3791, citywinery.com.

 

▶OK 야끼(OK Yaki): 최근 오픈한 이 일식당은 접종카드, 음성 검사 확인서, 혹은 항체양성 검사표 등을 제시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주소, 714 Moreland Ave. SE, Atlanta. 404-999-9524, okyakiatl.com/. 박요셉 기자 

백신 접종자만 식당출입 허용
백신 접종자만 식당출입 허용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트럼프, '원정출산 아기에 미시민권 부여 금지' 행정명령 서명
트럼프, '원정출산 아기에 미시민권 부여 금지' 행정명령 서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6일 이른바 '원정 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에게 미국 시민권을 주지 않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서명식을 열고 이같은 내용

[신앙칼럼] 예수 안의 마그나 카르타(The Magna Carta in Jesus, 요한복음John 7:38)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요한복음 7:38). 저항시인 윤동주의 시집 《하늘과

미국, 중국 제치고 ‘K-푸드’ 해외 최대 시장 부상
미국, 중국 제치고 ‘K-푸드’ 해외 최대 시장 부상

상반기 54억달러 넘어이중 미국이 10억달러최대 인기제품은 라면한류 열풍에 수요 급등  K-푸드 수출이 라면, 과자, 음료 등 제품 인기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에도 역대 최고를 기록

내년 소셜연금, 월 평균 첫 2,000달러 돌파
내년 소셜연금, 월 평균 첫 2,000달러 돌파

COLA 3.8% 인상될 예상월평균 74달러 늘어날 것공식 인상률은 10월 발표고물가·생활비 부담 여전 내년 소셜 시큐리티(사회보장연금) 생활비 조정(COLA)이 3.8%에 이를

‘올해의 교수상’받고 귀환길 체포… ICE 구금 파문
‘올해의 교수상’받고 귀환길 체포… ICE 구금 파문

메릴랜드 대학 약학 강사학회 갔다 국내선 공항서신분 적법성 놓고 공방 메릴랜드대 약학대학의 강사가 전국 학회에서 ‘올해의 교수상’을 수상한 뒤 귀환길 공항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

미군 가족도 ICE 단속 대상… 체포·추방 속출
미군 가족도 ICE 단속 대상… 체포·추방 속출

트럼프 2기에 군 직계가족신분조정 출석했다 현장 체포50여명 구금·6명 이미 추방보호관행 사실상 폐기 수순군 전력·사기저하 우려 고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대규모 불법체류자 추방

100주년 맞는 4년 뒤 2030년 월드컵 사상 첫 3대륙·6개국 개최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서남미 3개국서는 기념 경기FIFA, 64개국 참가 검토 스페인의 우승으로 2026 북중미 월드컵이 막을 내린 가운데, 축구 팬들의 관심은 벌써 2030 FI

링크드인 선정 취업·경력 성과 ‘최우수 대학’

기업 수요·동문 네트웍 위주 세계 최대 비즈니스 전문 소셜미디어인 링크드인이 발표한 ‘2026 미국 최우수 대학’ 순위에서  프린스턴대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는 졸업생

AI 규제냐 경쟁이냐 고심…‘돈과 힘을 둘러싼 혈투’
AI 규제냐 경쟁이냐 고심…‘돈과 힘을 둘러싼 혈투’

트럼프 행정부 정책 갈림길 ‘오픈 소스’ 규제까지 검토기술탈취는 적극 대응 기조빅테크도 이해관계에 양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인공지능(AI) 기술·산업 생태계를 어떤 형태로 조

연방정부,‘상호관세’ 1,000억달러 환급

대법 제동 후 60% 반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해방의 날’ 상호 관세로 거둬들인 세금 가운데 1,000억달러를 환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4일 연방 관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