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총기난사 전년대비 22% 증가

미국뉴스 | | 2021-07-09 10:10:06

총기난사,증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에서 올해 총기난사 사건이 벌써 339건이나 벌어졌다고 비영리 연구단체 총기폭력아카이브(GVA)가 7일 밝혔다.

 

하와이 등 10개주를 뺀 나머지 40개주에서 총기난사가 발생했다. 여기서 총기난사는 가해자를 빼고 4명 이상 총격당한 경우를 말한다. 올해 미국의 총기난사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견줘 22%(62건) 늘었다.

 

작년은 2014년부터 2019년 사이 어느 해와 비교해도 총기난사가 50% 가까이 많았는데 올해 이보다 상황이 악화, 최악의 한 해로 기록될 가능성이 크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올해 총기난사 사망자와 부상자는 각각 371명과 142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5년과 2018년 전체 사상자(각각 1천702명)보다 많다.

 

올해 총기난사 100건당 사망자는 109명으로 이 역시 작년(85명)보다 늘었다.

 

WP는 “총기난사가 급증한 지 1년이 넘었다”면서 기조가 바뀐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총기난사 증가세가 수그러들지 않으면 범죄를 ‘지역공동체의 심각한 문제’로 보는 사람이 늘어날 수 있다고 신문은 지적했다.

 

WP와 ABC방송이 지난달 27~30일 성인 907명을 대상으로 벌인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미국에서 범죄문제가 극심히 또는 매우 심각하다는 응답자는 50%를 넘었지만, 자신이 속한 지역공동체에서 범죄문제가 심각하다는 응답자는 25%가 안 됐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블랙핑크, 내일 10주년…4인 완전체 국중박서 팬 행사
블랙핑크, 내일 10주년…4인 완전체 국중박서 팬 행사

'미트 앤드 그리트' 이벤트 열어 팬 40명 만나…YG "참석자에 개별 안내"  걸그룹 블랙핑크[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블랙핑크가 데뷔 10주년 기념일

BTS '더 시티 뉴욕', 타임스스퀘어 등 랜드마크 빛냈다
BTS '더 시티 뉴욕', 타임스스퀘어 등 랜드마크 빛냈다

그룹 방탄소년단 '더 시티 뉴욕'[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오프라인 팬 이벤트 'BTS 더 시티 아리랑 - 뉴욕'(이하 '더 시티 뉴

“원정출산 아기 시민권 금지”… 트럼프 행정명령 서명
“원정출산 아기 시민권 금지”… 트럼프 행정명령 서명

출생시민권 제한 재추진“관광비자 등 입국 산모아 이 출산 시민권 차단”대법원 판결‘우회 전략’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6일 이른바 ‘원정 출산(birth tourism)’으로 태어

[신앙칼럼] 예수 안의 마그나 카르타(The Magna Carta in Jesus, 요한복음John 7:38)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요한복음 7:38). 저항시인 윤동주의 시집 《하늘과

미국, 중국 제치고 ‘K-푸드’ 해외 최대 시장 부상
미국, 중국 제치고 ‘K-푸드’ 해외 최대 시장 부상

상반기 54억달러 넘어이중 미국이 10억달러최대 인기제품은 라면한류 열풍에 수요 급등  K-푸드 수출이 라면, 과자, 음료 등 제품 인기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에도 역대 최고를 기록

내년 소셜연금, 월 평균 첫 2,000달러 돌파
내년 소셜연금, 월 평균 첫 2,000달러 돌파

COLA 3.8% 인상될 예상월평균 74달러 늘어날 것공식 인상률은 10월 발표고물가·생활비 부담 여전 내년 소셜 시큐리티(사회보장연금) 생활비 조정(COLA)이 3.8%에 이를

‘올해의 교수상’받고 귀환길 체포… ICE 구금 파문
‘올해의 교수상’받고 귀환길 체포… ICE 구금 파문

메릴랜드 대학 약학 강사학회 갔다 국내선 공항서신분 적법성 놓고 공방 메릴랜드대 약학대학의 강사가 전국 학회에서 ‘올해의 교수상’을 수상한 뒤 귀환길 공항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

미군 가족도 ICE 단속 대상… 체포·추방 속출
미군 가족도 ICE 단속 대상… 체포·추방 속출

트럼프 2기에 군 직계가족신분조정 출석했다 현장 체포50여명 구금·6명 이미 추방보호관행 사실상 폐기 수순군 전력·사기저하 우려 고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대규모 불법체류자 추방

100주년 맞는 4년 뒤 2030년 월드컵 사상 첫 3대륙·6개국 개최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서남미 3개국서는 기념 경기FIFA, 64개국 참가 검토 스페인의 우승으로 2026 북중미 월드컵이 막을 내린 가운데, 축구 팬들의 관심은 벌써 2030 FI

링크드인 선정 취업·경력 성과 ‘최우수 대학’

기업 수요·동문 네트웍 위주 세계 최대 비즈니스 전문 소셜미디어인 링크드인이 발표한 ‘2026 미국 최우수 대학’ 순위에서  프린스턴대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는 졸업생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