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박병진 전 검사장 하원 감독위 증언 예정

미국뉴스 | | 2021-06-17 11:11:11

박병진,사퇴,하원 조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박병진(Bjay Pak, 사진) 전 조지아 연방북부지검장이 지난 1월 자신의 갑작스러운 사임 전 연방 법무부 관료들과 주고받은 논의 내용과 관련해 연방하원 감독위원회에 출석해 증언하라는 요청에 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요청은 지난 1월6일 발생한 연방의사당 폭력사태 조사와 관련한 청문회에 맞춰 15일 공개된 수 백 페이지의 이메일을 감독위 위원들이 검토한 후 나온 것이다.

당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법무부 내 측근들은 당시 애틀랜타 박병진 연방검사장에 풀턴카운티 선거부정에 대해 수사를 하라고 압력을 가하는 한편 조 바이든 후보가 조지아에서 승리한 배경에는 사기와 선거 부실관리가 있었다는 트럼프의 거짓 주장을 밀어부치고 있었다.

증언 일정과 방식 등을 포함해 하원 감독위에서 증언할 내용들은 비밀특권 때문에 제한될 수 있겠지만 구체적 사항은 더 조율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박 전 지검장이 깜짝 발표한 과정에 대해 조만간 공개적으로 발언할 것은 확실하다.

AJC에 따르면 박 전 지검장은 공식적인 사임 예정 일자 보다 2주 앞서 지난 1월 4일 전격적으로 사임을 발표했다. 이에 앞서 법무부 고위 관료들은 ‘애틀랜타’라는 이메일 제목을 주고받으며 박 지검장과의 접촉을 다그치거나 확인했다. 

그리고 이후 트럼프 전 대통령은 브랫 래펜스퍼거 조지아 주무장관과 박 지검장을 “결코 트럼프 편이 아닌 검사장”이라고 언급했다. 이와 관련 한 언론은 “선거부정에 대해 적극 수사를 하지 않은 백악관과 법무부가 박 지검장에게 사퇴 압력을 넣었다”고 보도했다. 박요셉 기자

박병진 전 검사장 하원 감독위 증언 예정
박병진 전 검사장 하원 감독위 증언 예정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추방 한인 참전용사 ‘사면’… 미 귀환길 열리나
추방 한인 참전용사 ‘사면’… 미 귀환길 열리나

‘퍼플하트’ 훈장 박세준씨뉴욕 주지사, 전과 말소작년 한국행 전국적 관심추방조치 취소 신청 추진 미군에 복무하며 전투에서 부상해 ‘퍼플하트’ 훈장을 받고도 과거 범죄 전력으로 지난

‘저당=건강식’은 오해… 저당이라고 많이 먹어도 되는 건 아냐
‘저당=건강식’은 오해… 저당이라고 많이 먹어도 되는 건 아냐

“지방·감미료 더 들었었을 수도…뇌 자극해 당류 의존 ↑ 가능성”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이른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소비 트렌드가 확산하며 ‘

대한항공, 기내 와이파이 전면 무료화
대한항공, 기내 와이파이 전면 무료화

9월 미주·유럽 노선 시작향후 전 계열 항공사 확대 대한항공이 오는 9월부터 스페이스X의 저궤도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Starlink)를 이용한 초고속 기내 와이파이를

한인 첫 우주비행사 조니 김, NASA 떠나 해군 복귀
한인 첫 우주비행사 조니 김, NASA 떠나 해군 복귀

아르테미스 달 탐사 후보군국제우주정거장 임무 수행우주에서 김치·쌀밥 소개도조니 김. <나사 홈페이지>  한국계 미국인 우주비행사 조니 김이 10년 가까이 몸담았던 연방

그랜드 캐년 돌발홍수… 캠핑객 20명 실종 참사
그랜드 캐년 돌발홍수… 캠핑객 20명 실종 참사

네팔 대홍수 사태에 이어 미국의 대표 국립공원인 그랜드 캐년에서도 돌발홍수가 발생해 20여 명이 실종됐다. 30일 국립공원관리국(NPS)에 따르면 전날 오후 그랜드 캐년 내 브라이

명문대 입시 ‘알짜 노하우’ 한자리에… 뜨거운 열기
명문대 입시 ‘알짜 노하우’ 한자리에… 뜨거운 열기

■ 본보 제17회 칼리지 엑스포 성료교육 전문가 4명 명강의대입 새 패러다임 제시실시간 질의응답 등 인기본보 유튜브서‘다시보기’  제17회 칼리지 엑스포 강사진들. 윗줄 왼쪽부터

“사려니 모기지 부담… 팔자니 저금리 아깝고”
“사려니 모기지 부담… 팔자니 저금리 아깝고”

■ 주택시장 ‘이중 잠금’ 심화거래도 25년래 최저 수준저매물·구매력 악화 이중고‘금리인하 없이 회복 어려워’ 전국 주택시장이 다시 얼어붙고 있다. 높은 주택가격에 이어 7%에 육

“기업은 사상 최대 이익… 근로자들은 더 가난해져”
“기업은 사상 최대 이익… 근로자들은 더 가난해져”

■ 경제 이슈 집중 분석1950년대 이후 최저 수준고물가·가계 체감경기 악화경제 불만·정치적 포퓰리즘 기업들이 사상 최대 수준의 이익을 올리고 있는 반면 근로자들이 가져가는 국민소

정치적 발언 이유 추방…연방 법원 “위헌” 판결

연방 법원이 정치적 발언을 이유로 비시민권자를 추방하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은 수정헌법 1조의 표현의 자유와 수정헌법 5조의 적법절차 원칙에 어긋난다고 판결했다. 캘리포니아 북부

[이민법칼럼] 이민비자 정책의 중대 변화

백기숙 변호사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해 온 강력한 이민비자 제한 정책에 최근 중요한 변화가 생겼다. 지난 8월21일 뉴욕 연방법원은 국무부가 75개국 국민을 대상으로 시행해 온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