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조지아 주 실업수당 지급 까다로워져

미국뉴스 | | 2021-06-12 19:19:43

조지아주,실업수당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지아주는 이번 달 실업수당 지급조건을 대폭 손볼 예정이다. 

조지아주는 지난 10일 앞으로 실직자는 적극적으로 일자리를 찾고 있다는 구직증명을 해야 실업수당을 받을 수 있으며 오는 27일부터 시행한다고 알렸다. 

또 전날인 26일자로 연방정부의 추가 특별 실업수당 프로그램에도 더 이상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계속 실직상태로 실업수당을 수령해온 사람들과 프리랜서, 임시직, 주정부 수당 지급대상이 아닌 사람을 포함하여 약 26만명의 추가 실업수당도 주당 300달러에서 150달러까지 줄어들 전망이다

그리고 실업수당을 수령하기 위해선 매주 구직 증명서를 제출하는 것 외에도 조지아 노동청의 고용서비스 시스템에 구인등록도 해야 한다. 노동부에 따르면 현재 약 238,000개의 일자리가 있다고 한다.

마크 버틀러 주 노동부 장관은 “우리는 팬데믹 기간 동안 실업자를 위해 가능한 많은 규제를 풀었다. 이제 경제가 정상으로 돌아가고 있으니 이들이 계속 일자리를 찾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노동부는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약 490만 건의 초기실업수당 청구건수를 처리했으며, 지난주 청구 건수는 전주보다 약간 줄어든 22,240건으로 지난 가을 이후 2만명에서 3만명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이천식 기자

조지아 주 실업수당 지급 까다로워져
조지아 주 실업수당 지급 까다로워져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추방 한인 참전용사 ‘사면’… 미 귀환길 열리나
추방 한인 참전용사 ‘사면’… 미 귀환길 열리나

‘퍼플하트’ 훈장 박세준씨뉴욕 주지사, 전과 말소작년 한국행 전국적 관심추방조치 취소 신청 추진 미군에 복무하며 전투에서 부상해 ‘퍼플하트’ 훈장을 받고도 과거 범죄 전력으로 지난

‘저당=건강식’은 오해… 저당이라고 많이 먹어도 되는 건 아냐
‘저당=건강식’은 오해… 저당이라고 많이 먹어도 되는 건 아냐

“지방·감미료 더 들었었을 수도…뇌 자극해 당류 의존 ↑ 가능성”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이른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소비 트렌드가 확산하며 ‘

대한항공, 기내 와이파이 전면 무료화
대한항공, 기내 와이파이 전면 무료화

9월 미주·유럽 노선 시작향후 전 계열 항공사 확대 대한항공이 오는 9월부터 스페이스X의 저궤도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Starlink)를 이용한 초고속 기내 와이파이를

한인 첫 우주비행사 조니 김, NASA 떠나 해군 복귀
한인 첫 우주비행사 조니 김, NASA 떠나 해군 복귀

아르테미스 달 탐사 후보군국제우주정거장 임무 수행우주에서 김치·쌀밥 소개도조니 김. <나사 홈페이지>  한국계 미국인 우주비행사 조니 김이 10년 가까이 몸담았던 연방

그랜드 캐년 돌발홍수… 캠핑객 20명 실종 참사
그랜드 캐년 돌발홍수… 캠핑객 20명 실종 참사

네팔 대홍수 사태에 이어 미국의 대표 국립공원인 그랜드 캐년에서도 돌발홍수가 발생해 20여 명이 실종됐다. 30일 국립공원관리국(NPS)에 따르면 전날 오후 그랜드 캐년 내 브라이

명문대 입시 ‘알짜 노하우’ 한자리에… 뜨거운 열기
명문대 입시 ‘알짜 노하우’ 한자리에… 뜨거운 열기

■ 본보 제17회 칼리지 엑스포 성료교육 전문가 4명 명강의대입 새 패러다임 제시실시간 질의응답 등 인기본보 유튜브서‘다시보기’  제17회 칼리지 엑스포 강사진들. 윗줄 왼쪽부터

“사려니 모기지 부담… 팔자니 저금리 아깝고”
“사려니 모기지 부담… 팔자니 저금리 아깝고”

■ 주택시장 ‘이중 잠금’ 심화거래도 25년래 최저 수준저매물·구매력 악화 이중고‘금리인하 없이 회복 어려워’ 전국 주택시장이 다시 얼어붙고 있다. 높은 주택가격에 이어 7%에 육

“기업은 사상 최대 이익… 근로자들은 더 가난해져”
“기업은 사상 최대 이익… 근로자들은 더 가난해져”

■ 경제 이슈 집중 분석1950년대 이후 최저 수준고물가·가계 체감경기 악화경제 불만·정치적 포퓰리즘 기업들이 사상 최대 수준의 이익을 올리고 있는 반면 근로자들이 가져가는 국민소

정치적 발언 이유 추방…연방 법원 “위헌” 판결

연방 법원이 정치적 발언을 이유로 비시민권자를 추방하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은 수정헌법 1조의 표현의 자유와 수정헌법 5조의 적법절차 원칙에 어긋난다고 판결했다. 캘리포니아 북부

[이민법칼럼] 이민비자 정책의 중대 변화

백기숙 변호사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해 온 강력한 이민비자 제한 정책에 최근 중요한 변화가 생겼다. 지난 8월21일 뉴욕 연방법원은 국무부가 75개국 국민을 대상으로 시행해 온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