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유가 여름에 80달러까지 간다

미국뉴스 | | 2021-06-08 10:10:10

유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올 여름 원유시장이 더욱 뜨겁게 달궈질 전망이다. 광범위한 백신접종으로 그간 팬데믹(전염병 대유행)으로 억눌렸던 수요가 늘면서 유가는 배럴당 80달러를 넘길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예상한다.

 

경제매체 CNBC 방송은 이같은 전문가들의 전망을 전하며 ‘유가가 뜨거운 여름을 앞두고 있다’고 표현했다. 경제활동이 서서히 재개되면서 유가는 올 들어 이미 40% 가까이 올랐다.

 

하지만 미국에서 인적, 물적 이동이 활발해지는 여름을 향하면서 유가에 상방 압력이 더 가해지고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프란시스코 블랑크 전략가는 “모두가 운전을 하고 있다. 유럽까지 다시 열리고 있어 수요는 매우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며 “인도 역시 감염이 절정에 달해 이동성이 재개될 수 있다”고 말했다.

 

블랑크 전략가는 브렌트유가 이미 분기 목표인 70달러를 돌파했지만, 추가 상승여력이 충분하다고 봤다.

 

그는 “앞으로 3년 안에 유가가 다시 100달러로 돌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넘치는 수요에 공급측인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사실상 모든 카드를 들고 있다.

 

또, 어디서든지 인플레이션이 목격되고 있고 유가는 경제 전반의 가격상승에 후행해왔다고 블랑크 전략가는 설명했다.

 

하지만 IHS마킷의 다니엘 예르긴은 “유가가 80달러까지 갈 수도 있겠지만 다른 대응을 불러 올 것”이라며 “수요 뿐 아니라 정치적 반발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추방 한인 참전용사 ‘사면’… 미 귀환길 열리나
추방 한인 참전용사 ‘사면’… 미 귀환길 열리나

‘퍼플하트’ 훈장 박세준씨뉴욕 주지사, 전과 말소작년 한국행 전국적 관심추방조치 취소 신청 추진 미군에 복무하며 전투에서 부상해 ‘퍼플하트’ 훈장을 받고도 과거 범죄 전력으로 지난

‘저당=건강식’은 오해… 저당이라고 많이 먹어도 되는 건 아냐
‘저당=건강식’은 오해… 저당이라고 많이 먹어도 되는 건 아냐

“지방·감미료 더 들었었을 수도…뇌 자극해 당류 의존 ↑ 가능성”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이른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소비 트렌드가 확산하며 ‘

대한항공, 기내 와이파이 전면 무료화
대한항공, 기내 와이파이 전면 무료화

9월 미주·유럽 노선 시작향후 전 계열 항공사 확대 대한항공이 오는 9월부터 스페이스X의 저궤도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Starlink)를 이용한 초고속 기내 와이파이를

한인 첫 우주비행사 조니 김, NASA 떠나 해군 복귀
한인 첫 우주비행사 조니 김, NASA 떠나 해군 복귀

아르테미스 달 탐사 후보군국제우주정거장 임무 수행우주에서 김치·쌀밥 소개도조니 김. <나사 홈페이지>  한국계 미국인 우주비행사 조니 김이 10년 가까이 몸담았던 연방

그랜드 캐년 돌발홍수… 캠핑객 20명 실종 참사
그랜드 캐년 돌발홍수… 캠핑객 20명 실종 참사

네팔 대홍수 사태에 이어 미국의 대표 국립공원인 그랜드 캐년에서도 돌발홍수가 발생해 20여 명이 실종됐다. 30일 국립공원관리국(NPS)에 따르면 전날 오후 그랜드 캐년 내 브라이

명문대 입시 ‘알짜 노하우’ 한자리에… 뜨거운 열기
명문대 입시 ‘알짜 노하우’ 한자리에… 뜨거운 열기

■ 본보 제17회 칼리지 엑스포 성료교육 전문가 4명 명강의대입 새 패러다임 제시실시간 질의응답 등 인기본보 유튜브서‘다시보기’  제17회 칼리지 엑스포 강사진들. 윗줄 왼쪽부터

“사려니 모기지 부담… 팔자니 저금리 아깝고”
“사려니 모기지 부담… 팔자니 저금리 아깝고”

■ 주택시장 ‘이중 잠금’ 심화거래도 25년래 최저 수준저매물·구매력 악화 이중고‘금리인하 없이 회복 어려워’ 전국 주택시장이 다시 얼어붙고 있다. 높은 주택가격에 이어 7%에 육

“기업은 사상 최대 이익… 근로자들은 더 가난해져”
“기업은 사상 최대 이익… 근로자들은 더 가난해져”

■ 경제 이슈 집중 분석1950년대 이후 최저 수준고물가·가계 체감경기 악화경제 불만·정치적 포퓰리즘 기업들이 사상 최대 수준의 이익을 올리고 있는 반면 근로자들이 가져가는 국민소

정치적 발언 이유 추방…연방 법원 “위헌” 판결

연방 법원이 정치적 발언을 이유로 비시민권자를 추방하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은 수정헌법 1조의 표현의 자유와 수정헌법 5조의 적법절차 원칙에 어긋난다고 판결했다. 캘리포니아 북부

[이민법칼럼] 이민비자 정책의 중대 변화

백기숙 변호사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해 온 강력한 이민비자 제한 정책에 최근 중요한 변화가 생겼다. 지난 8월21일 뉴욕 연방법원은 국무부가 75개국 국민을 대상으로 시행해 온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