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여객기 이륙 후 조종실 침입 시도…승무원과 승객들이 제압

미국뉴스 | | 2021-06-07 10:10:31

델타,여객기,조종실침입시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승객과 승무원 168명 탑승 여객기

비상착륙 후 난동 승객 경찰 인계

항공기 납치 목적 있었는지는 미확인

 

여객기 이륙 후 조종실 침입 시도…승무원과 승객들이 제압
델타항공 여객기[델타항공 제공]

 

미국 여객기가 이륙한 후 조종석에 침입하려는 위험천만한 시도가 있었으나 승무원과 승객들이 나서 제압했다.

5일 로이터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LA)에서 테네시주 내슈빌로 향하던 델타항공 386기에서 이날 오후 한 승객이 조종실에 침입하려 했다.

이에 승무원이 제지했고 승객들도 가세해 난동을 부린 남성의 손과 발을 묶은 뒤 여객기 뒤편으로 옮겼다.

 

현지 언론에 공개된 영상에서 난동을 부린 승객은 제압당했을 때 "여객기를 멈춰"라고 반복해서 소리를 질렀다.

 

난동으로 다친 사람은 없었다.

보잉 737-900 기종인 여객기에는 6명의 승무원과 162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다.

여객기는 안전을 위해 가까운 뉴멕시코주의 앨버커키에 공항에 비상 착륙했다.

사법 당국은 난동을 부린 승객을 끌어내 구금했다.

항공사와 사법당국은 난동을 부린 승객이 무장했는지, 항공기 납치 목적이 있었는지, 술이나 약에 취한 상태였는지 등 난동 원인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항공기는 난동을 부린 승객이 내린 뒤 다시 목적지를 향해 운항했다.

델타항공은 성명에서 승객들이 난동을 제압하는 데 도움을 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나타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추방 한인 참전용사 ‘사면’… 미 귀환길 열리나
추방 한인 참전용사 ‘사면’… 미 귀환길 열리나

‘퍼플하트’ 훈장 박세준씨뉴욕 주지사, 전과 말소작년 한국행 전국적 관심추방조치 취소 신청 추진 미군에 복무하며 전투에서 부상해 ‘퍼플하트’ 훈장을 받고도 과거 범죄 전력으로 지난

‘저당=건강식’은 오해… 저당이라고 많이 먹어도 되는 건 아냐
‘저당=건강식’은 오해… 저당이라고 많이 먹어도 되는 건 아냐

“지방·감미료 더 들었었을 수도…뇌 자극해 당류 의존 ↑ 가능성”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이른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소비 트렌드가 확산하며 ‘

대한항공, 기내 와이파이 전면 무료화
대한항공, 기내 와이파이 전면 무료화

9월 미주·유럽 노선 시작향후 전 계열 항공사 확대 대한항공이 오는 9월부터 스페이스X의 저궤도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Starlink)를 이용한 초고속 기내 와이파이를

한인 첫 우주비행사 조니 김, NASA 떠나 해군 복귀
한인 첫 우주비행사 조니 김, NASA 떠나 해군 복귀

아르테미스 달 탐사 후보군국제우주정거장 임무 수행우주에서 김치·쌀밥 소개도조니 김. <나사 홈페이지>  한국계 미국인 우주비행사 조니 김이 10년 가까이 몸담았던 연방

그랜드 캐년 돌발홍수… 캠핑객 20명 실종 참사
그랜드 캐년 돌발홍수… 캠핑객 20명 실종 참사

네팔 대홍수 사태에 이어 미국의 대표 국립공원인 그랜드 캐년에서도 돌발홍수가 발생해 20여 명이 실종됐다. 30일 국립공원관리국(NPS)에 따르면 전날 오후 그랜드 캐년 내 브라이

명문대 입시 ‘알짜 노하우’ 한자리에… 뜨거운 열기
명문대 입시 ‘알짜 노하우’ 한자리에… 뜨거운 열기

■ 본보 제17회 칼리지 엑스포 성료교육 전문가 4명 명강의대입 새 패러다임 제시실시간 질의응답 등 인기본보 유튜브서‘다시보기’  제17회 칼리지 엑스포 강사진들. 윗줄 왼쪽부터

“사려니 모기지 부담… 팔자니 저금리 아깝고”
“사려니 모기지 부담… 팔자니 저금리 아깝고”

■ 주택시장 ‘이중 잠금’ 심화거래도 25년래 최저 수준저매물·구매력 악화 이중고‘금리인하 없이 회복 어려워’ 전국 주택시장이 다시 얼어붙고 있다. 높은 주택가격에 이어 7%에 육

“기업은 사상 최대 이익… 근로자들은 더 가난해져”
“기업은 사상 최대 이익… 근로자들은 더 가난해져”

■ 경제 이슈 집중 분석1950년대 이후 최저 수준고물가·가계 체감경기 악화경제 불만·정치적 포퓰리즘 기업들이 사상 최대 수준의 이익을 올리고 있는 반면 근로자들이 가져가는 국민소

정치적 발언 이유 추방…연방 법원 “위헌” 판결

연방 법원이 정치적 발언을 이유로 비시민권자를 추방하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은 수정헌법 1조의 표현의 자유와 수정헌법 5조의 적법절차 원칙에 어긋난다고 판결했다. 캘리포니아 북부

[이민법칼럼] 이민비자 정책의 중대 변화

백기숙 변호사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해 온 강력한 이민비자 제한 정책에 최근 중요한 변화가 생겼다. 지난 8월21일 뉴욕 연방법원은 국무부가 75개국 국민을 대상으로 시행해 온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