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전국서 지난 주말에만 총에 맞아 숨진 사람 12명

미국뉴스 | | 2021-05-23 21:21:07

지난주말,총기사망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에서 지난 주말에만 총에 맞아 최소 12명이 숨지고 49명이 다쳤다고 AFP통신이 23일 보도했다.

뉴저지주 컴벌랜드카운티의 한 주택에선 지난 22일 수백 명이 모여 파티를 벌이던 중 총격사건이 발생해 2명이 목숨을 잃고 최소 12명의 부상자가 나왔다.

같은 날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노스찰스턴에서도 허가 없이 열린 콘서트에서 총격사건이 벌어지며 14세 소녀 1명이 사망하고 14명이 부상했다.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서는 이날 자정께 공원에서 총기난사로 16세 소녀가 사망하고 7명이 부상했고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는 도심에서의 총격으로 2명이 죽고 8명이 다쳤다.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는 23일 새벽 한 아파트에서 3명이 총에 맞아 숨졌다.

용의자 등 사건과 관련된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비슷한 시각 오하이오주 영즈타운에선 한 술집에서 총격사건으로 3명이 죽고 8명이 다쳤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달 8일 미국의 총기폭력이 '전염병' 수준이라고 지적하며 개인이 제작하는 소위 '유령총'(ghost guns)을 엄격히 단속하겠다고 하는 등 총기 규제 방침을 밝혔다.

지난 3월 애틀랜타와 콜로라도주 볼더 등에서 총격사건이 벌어져 여럿이 목숨을 잃으면서 총기를 규제해야 한다는 압박이 커진 데 따른 조치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총기 판매량은 증가, 올해 들어서만 미국 전역에서 피해자가 다수 발생한 총격 사건이 최소 200건이 발생했다고 AFP는 지적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추방 한인 참전용사 ‘사면’… 미 귀환길 열리나
추방 한인 참전용사 ‘사면’… 미 귀환길 열리나

‘퍼플하트’ 훈장 박세준씨뉴욕 주지사, 전과 말소작년 한국행 전국적 관심추방조치 취소 신청 추진 미군에 복무하며 전투에서 부상해 ‘퍼플하트’ 훈장을 받고도 과거 범죄 전력으로 지난

‘저당=건강식’은 오해… 저당이라고 많이 먹어도 되는 건 아냐
‘저당=건강식’은 오해… 저당이라고 많이 먹어도 되는 건 아냐

“지방·감미료 더 들었었을 수도…뇌 자극해 당류 의존 ↑ 가능성”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이른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소비 트렌드가 확산하며 ‘

대한항공, 기내 와이파이 전면 무료화
대한항공, 기내 와이파이 전면 무료화

9월 미주·유럽 노선 시작향후 전 계열 항공사 확대 대한항공이 오는 9월부터 스페이스X의 저궤도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Starlink)를 이용한 초고속 기내 와이파이를

한인 첫 우주비행사 조니 김, NASA 떠나 해군 복귀
한인 첫 우주비행사 조니 김, NASA 떠나 해군 복귀

아르테미스 달 탐사 후보군국제우주정거장 임무 수행우주에서 김치·쌀밥 소개도조니 김. <나사 홈페이지>  한국계 미국인 우주비행사 조니 김이 10년 가까이 몸담았던 연방

그랜드 캐년 돌발홍수… 캠핑객 20명 실종 참사
그랜드 캐년 돌발홍수… 캠핑객 20명 실종 참사

네팔 대홍수 사태에 이어 미국의 대표 국립공원인 그랜드 캐년에서도 돌발홍수가 발생해 20여 명이 실종됐다. 30일 국립공원관리국(NPS)에 따르면 전날 오후 그랜드 캐년 내 브라이

명문대 입시 ‘알짜 노하우’ 한자리에… 뜨거운 열기
명문대 입시 ‘알짜 노하우’ 한자리에… 뜨거운 열기

■ 본보 제17회 칼리지 엑스포 성료교육 전문가 4명 명강의대입 새 패러다임 제시실시간 질의응답 등 인기본보 유튜브서‘다시보기’  제17회 칼리지 엑스포 강사진들. 윗줄 왼쪽부터

“사려니 모기지 부담… 팔자니 저금리 아깝고”
“사려니 모기지 부담… 팔자니 저금리 아깝고”

■ 주택시장 ‘이중 잠금’ 심화거래도 25년래 최저 수준저매물·구매력 악화 이중고‘금리인하 없이 회복 어려워’ 전국 주택시장이 다시 얼어붙고 있다. 높은 주택가격에 이어 7%에 육

“기업은 사상 최대 이익… 근로자들은 더 가난해져”
“기업은 사상 최대 이익… 근로자들은 더 가난해져”

■ 경제 이슈 집중 분석1950년대 이후 최저 수준고물가·가계 체감경기 악화경제 불만·정치적 포퓰리즘 기업들이 사상 최대 수준의 이익을 올리고 있는 반면 근로자들이 가져가는 국민소

정치적 발언 이유 추방…연방 법원 “위헌” 판결

연방 법원이 정치적 발언을 이유로 비시민권자를 추방하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은 수정헌법 1조의 표현의 자유와 수정헌법 5조의 적법절차 원칙에 어긋난다고 판결했다. 캘리포니아 북부

[이민법칼럼] 이민비자 정책의 중대 변화

백기숙 변호사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해 온 강력한 이민비자 제한 정책에 최근 중요한 변화가 생겼다. 지난 8월21일 뉴욕 연방법원은 국무부가 75개국 국민을 대상으로 시행해 온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