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현대차, 고성능 N 라인업 대폭 늘린다

미국뉴스 | | 2021-04-19 09:09:12

현대차,N라인업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현대차가 올해 하반기 한국과 북미·유럽에 코나 N과 엘란트라 N을 출시하는 등 고성능 모델 라인업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차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해 고성능 브랜드 N 라인업에 3개 차종을 추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현대차의 고성능 N 라인업은 미국에서 판매되는 벨로스터 N과 주로 유럽에서 판매되는 i30 N 등 2개 모델에서 코나 N, 엘란트라 N, i20 N이 합세하며 5개 모델로 늘어난다.

N은 현대차의 고성능차에 부여된 서브 브랜드다. 머세데즈-벤츠가 고성능차 모델에 ‘AMG’를, BMW가 ‘M’을 붙여 출시하듯, ‘N’은 현대차가 만드는 양산차의 고성능 버전을 뜻한다.

현대차는 자사 고성능 철학과 모터스포츠로부터 얻은 경험·기술력을 바탕으로 2015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고성능 브랜드 N을 처음 공개했다.

현대차의 N 모델은 고성능 전용 개솔린 2.0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75마력, 최대토크 37.0㎏f·m의 성능을 자랑한다. N 브랜드는 ‘운전의 재미’(Fun to Drive)를 브랜드 철학으로 삼았다. 역동적이고 날렵한 주행성능과 안정적인 핸들링을 통해 운전자에게 운전의 즐거움을 누리게 하겠다는 지향점을 담았다.

N 브랜드에 대한 시장의 호평은 판매 실적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현대차의 고성능 N 모델은 첫 모델 출시 이후 올해 3월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총 4만963대가 판매됐다.

현대차는 하반기 한국과 미국 시장에 코나 N과 함께 엘란트라 N을 선보일 예정이다. 엘란트라 N은 올해 초 ‘2021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된 신형 엘란트라를 기반으로 하는 모델인 만큼 북미 시장에서도 출시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성능 N은 현대차의 높은 기술력을 보여주고 고객에게 자동차가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고객의 삶에 즐거움을 주는 요소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며 “친환경차 시대가 도래하고 있지만 ‘운전의 재미’도 놓치지 않도록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조환동 기자>

 

현대차, 고성능 N 라인업 대폭 늘린다
현대차, 고성능 N 라인업 대폭 늘린다
현대차, 고성능 N 라인업 대폭 늘린다
  현대자동차가 출시하는 코나 N의 티저 이미지(위쪽)와 엘란트라 N 모델. [현대차]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추방 한인 참전용사 ‘사면’… 미 귀환길 열리나
추방 한인 참전용사 ‘사면’… 미 귀환길 열리나

‘퍼플하트’ 훈장 박세준씨뉴욕 주지사, 전과 말소작년 한국행 전국적 관심추방조치 취소 신청 추진 미군에 복무하며 전투에서 부상해 ‘퍼플하트’ 훈장을 받고도 과거 범죄 전력으로 지난

‘저당=건강식’은 오해… 저당이라고 많이 먹어도 되는 건 아냐
‘저당=건강식’은 오해… 저당이라고 많이 먹어도 되는 건 아냐

“지방·감미료 더 들었었을 수도…뇌 자극해 당류 의존 ↑ 가능성”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이른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소비 트렌드가 확산하며 ‘

대한항공, 기내 와이파이 전면 무료화
대한항공, 기내 와이파이 전면 무료화

9월 미주·유럽 노선 시작향후 전 계열 항공사 확대 대한항공이 오는 9월부터 스페이스X의 저궤도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Starlink)를 이용한 초고속 기내 와이파이를

한인 첫 우주비행사 조니 김, NASA 떠나 해군 복귀
한인 첫 우주비행사 조니 김, NASA 떠나 해군 복귀

아르테미스 달 탐사 후보군국제우주정거장 임무 수행우주에서 김치·쌀밥 소개도조니 김. <나사 홈페이지>  한국계 미국인 우주비행사 조니 김이 10년 가까이 몸담았던 연방

그랜드 캐년 돌발홍수… 캠핑객 20명 실종 참사
그랜드 캐년 돌발홍수… 캠핑객 20명 실종 참사

네팔 대홍수 사태에 이어 미국의 대표 국립공원인 그랜드 캐년에서도 돌발홍수가 발생해 20여 명이 실종됐다. 30일 국립공원관리국(NPS)에 따르면 전날 오후 그랜드 캐년 내 브라이

명문대 입시 ‘알짜 노하우’ 한자리에… 뜨거운 열기
명문대 입시 ‘알짜 노하우’ 한자리에… 뜨거운 열기

■ 본보 제17회 칼리지 엑스포 성료교육 전문가 4명 명강의대입 새 패러다임 제시실시간 질의응답 등 인기본보 유튜브서‘다시보기’  제17회 칼리지 엑스포 강사진들. 윗줄 왼쪽부터

“사려니 모기지 부담… 팔자니 저금리 아깝고”
“사려니 모기지 부담… 팔자니 저금리 아깝고”

■ 주택시장 ‘이중 잠금’ 심화거래도 25년래 최저 수준저매물·구매력 악화 이중고‘금리인하 없이 회복 어려워’ 전국 주택시장이 다시 얼어붙고 있다. 높은 주택가격에 이어 7%에 육

“기업은 사상 최대 이익… 근로자들은 더 가난해져”
“기업은 사상 최대 이익… 근로자들은 더 가난해져”

■ 경제 이슈 집중 분석1950년대 이후 최저 수준고물가·가계 체감경기 악화경제 불만·정치적 포퓰리즘 기업들이 사상 최대 수준의 이익을 올리고 있는 반면 근로자들이 가져가는 국민소

정치적 발언 이유 추방…연방 법원 “위헌” 판결

연방 법원이 정치적 발언을 이유로 비시민권자를 추방하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은 수정헌법 1조의 표현의 자유와 수정헌법 5조의 적법절차 원칙에 어긋난다고 판결했다. 캘리포니아 북부

[이민법칼럼] 이민비자 정책의 중대 변화

백기숙 변호사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해 온 강력한 이민비자 제한 정책에 최근 중요한 변화가 생겼다. 지난 8월21일 뉴욕 연방법원은 국무부가 75개국 국민을 대상으로 시행해 온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