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공화, 그린 돌출행동에 반발 증가

미국뉴스 | | 2021-03-11 11:11:46

그린,하원의원,돌발행동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친트럼프'에 극우 성향 보여 상임위 퇴출 전력

 

 공화당 내에서 마조리 테일러 그린(조지아) 하원의원의 '튀는' 의정 활동을 놓고 의견이 분분하다.

 

초선인 그린 의원은 11일 오전 하원 회의 중 정회를 신청했다. 지난 2주 동안 벌써 4번째로 의원들이 신청을 받아들일지를 놓고 투표만 하도록 했을 뿐 별다른 실익도 없었다고 CNN 방송이 보도했다.

CNN은 그린 의원의 정회 시도로 지금까지 중단된 법률안도 없어 시간 낭비라고 비판하며, 의회에서 '옥에 티'라고 평가절하했다.

 

앞서 그린 의원은 CNN과 인터뷰에서 "안타깝게도 의회에 정해진 이러한 절차를 못마땅해하는 공화당 의원들이 있다"라며 "그러나 공화당 지지자들은 의원들의 그런 행태를 싫어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지자들은 급진적이고 미친 정책들의 의회 통과를 저지하기를 바란다"고 주장했다.

그린 의원의 잇따른 시도에 공화당 내에서도 반발이 생기고 있다고 CNN은 전했다.

그린 의원이 지난 2월24일 정회를 신청했을 때는 공화당에서 반대하는 의원이 거의 없었지만, 3월3일에는 18명이, 10일에는 40명이 반대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케빈 매카시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는 지난 10일 하원 표결에서 그린 의원에 동조하기도 했다.

그린 의원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조작설을 옹호하고, 극우 음모론 단체 큐어넌(QAnon)을 신봉하는 등 극우 성향을 보여 지난달 공화당을 포함한 동료 의원들의 투표로 예산위와 교육·노동위에서 퇴출당했다.

<연합뉴스>

공화, 그린 돌출행동에 반발 증가
테일러 그린 공화당 하원의원[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은행 신용도… 대다수 ‘별 5개’ 최우수
한인은행 신용도… 대다수 ‘별 5개’ 최우수

바우어 2분기 평가 발표 10개 은행 최고 평점 받아   미 서부지역에서 영업하는 11개 한인은행들이 중동 전쟁과 고금리, 인플레이션 등 불확실한 경제와 경영 환경 속에서도 가장

취업영주권 적체 126만명 돌파… 2020~2025년 21% 폭증
취업영주권 적체 126만명 돌파… 2020~2025년 21% 폭증

취업이민 영주권 적체 인원이 126만 명을 넘어서며 지난 5년 사이 20% 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비영리 연구기관 전미정책재단(NFAP)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연방우정국‘우편투표 제한’규칙 시행‘급제동’
연방우정국‘우편투표 제한’규칙 시행‘급제동’

연방법원, 24개주 소송에‘2주간 일시 중단’명령트럼프 행정부, 법원 명령에 불복 ‘즉각 항소’ 연방법원이 연방우정국(USPS)의 우편투표 제한 관련 최종 규칙 시행을 차단하는 임

위태로운 취업비자(H-1B)… “60일 유예기간 폐지”
위태로운 취업비자(H-1B)… “60일 유예기간 폐지”

백악관 폐지안 심사완료실직 즉시 체류신분 위기 H-1B 등 취업비자 소지자가 직장을 잃었을 때 새 직장을 구하거나 체류신분을 변경할 수 있도록 허용해 온 최대 60일의 ‘실직 유예

ICE, 이민단속에 ‘로봇 개’ 까지 투입한다
ICE, 이민단속에 ‘로봇 개’ 까지 투입한다

‘스팟’ 200만불 들여 도입위험지역 투입 현장 탐색ICE“체포에는 사용 안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이민 단속 등 법 집행 현장에서 위험 지역을 사전에 탐색하기 위해 최

음주 한인여성, 아이 방치 차에서 ‘쿨쿨’
음주 한인여성, 아이 방치 차에서 ‘쿨쿨’

뉴저지 46세 한인 체포아이는 50분간 주변 배회차량서 개봉된 술병 발견 40대 한인 여성이 술에 취한 채 차량 안에서 잠든 사이 함께 있던 6세 어린이가 혼자 주차장을 돌아다니도

“AI(인공지능)가 내 일자리 뺏는다”… 미국인 71%나 우려
“AI(인공지능)가 내 일자리 뺏는다”… 미국인 71%나 우려

기대감 보다 우려 더 커대학생들 전공까지 바꿔청소년 정신건강 악화도데이터센터 확산도 반대 인공지능(AI)의 급속한 확산을 바라보는 미국인들의 시선이 갈수록 부정적으로 바뀌고 있다.

이란 전쟁 6개월… 글로벌 안보·경제 심각한 ‘타격’
이란 전쟁 6개월… 글로벌 안보·경제 심각한 ‘타격’

호르무즈 봉쇄·통행 급감국제유가·개솔린 가격 급등트럼프,‘출구 전략’부재중간선거서 공화당에 악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몇 주 만에 끝날 것이라고 장담했던 이란 전쟁이 6개월째 이

트럼프, ‘이해충돌 논란’ 쿠팡 주식 매매
트럼프, ‘이해충돌 논란’ 쿠팡 주식 매매

지난 9개월간 20차례나제3자‘독립적 관리’주장  형사사법체계 지각변동…수사·기소 완전분리 ‘초유 실험’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국에서 78년 역사의 검찰청이 폐지되고 중대범죄수

“웨이모 게 섰거라” … 자율주행 아마존 ‘죽스’ 가세
“웨이모 게 섰거라” … 자율주행 아마존 ‘죽스’ 가세

아마존의 자율주행 로봇택시 ‘죽스’(Zoox)가 미국에서 유료 영업을 첫 시작하면서 기존 구글 웨이모에 도전장을 던졌다. 로이터 등에 따르면 죽스는 오는 10일부터 라스베가스에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