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현대차 월드랠리팀, WRC 핀란드 북극 랠리서 1·3위

미국뉴스 | | 2021-03-05 10:10:53

현대차,월드랠리챔피언십,승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현대차가 2021 월드랠리챔피언십(WRC) 경기 중 유일하게 눈과 빙판으로 이뤄진 핀란드 북극 랠리에서 올해 첫 승을 거뒀다.

 

현대차는 지난달 26∼28일(현지시간) 핀란드 북부 로바니에미에서 열린 2021 WRC 시즌 두 번째 대회인 핀란드 북극 랠리에서 우승과 함께 ‘더블 포디움’(한 팀 두 선수가 3위 내 수상)을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WRC 최초로 북극권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현대 월드랠리팀은 오트 타낙과 티에리 누빌, 크레이그 브린 등 3명의 선수가 ‘i20 Coupe WRC’ 경주차로 출전했다.

 

오트 타낙은 경기 중 단 한 번도 역전을 허용하지 않으며 2021 WRC 첫 우승컵을 선사했다. 눈 덮인 코스임에도 평균 시속 121.66㎞, 최고 시속 190㎞대에 달했다. 티에리 누빌과 크레이그 브린도 각각 3위와 4위에 올랐다.

 

현대차는 이번 우승으로 제조사 통합포인트 47점을 더해 1위 도요타팀을 11점차로 추격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단 한 대의 리타이어도 없이 핀란드 북극 랠리를 1, 3, 4위로 마무리하며 개막전인 몬테카를로 랠리의 아쉬움을 달랬다”며 “i20 Coupe WRC 랠리카의 강력한 주행 성능을 바탕으로 WRC 3연패를 달성하기 위해 남은 일정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 WRC는 총 12라운드로 치러지며, 3차전은 4월22일부터 크로아티아에서 열린다.

현대차 월드랠리팀, WRC 핀란드 북극 랠리서 1·3위
 ‘2021 월드랠리챔피언십’ 2차 대회 핀란드 북극 랠리에서 현대자동차‘i20 Coupe WRC’ 랠리카가 주행하고 있는 모습. [현대차]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딥시크, 미 AI 답변 베껴 만들었나… 앤스로픽 “무단추출” 주장
딥시크, 미 AI 답변 베껴 만들었나… 앤스로픽 “무단추출” 주장

가짜계정 2.4만개로 데이터 도용 딥시크·문샷·미니맥스 등 중 3사 대화기록 1600만건 이상 몰래수집 미 행정부도 “증류 기법으로 학습” 오픈 AI 이미 하원에 정보탈취 경고  

8일 서머타임 시작
8일 서머타임 시작

올해 서머타임(Daylight Saving Time·일광절약시간)이 오는 8일(일요일)부터 시작된다. 이에 따라 이날 새벽 2시를 3시로 1시간 빠르게 조정해야 한다. 올해 11월

자동차 보험고객, 평균 100달러 배당금
자동차 보험고객, 평균 100달러 배당금

스테이트팜, 올 여름 지급전국 4,900만대 차량 대상 전국 최대 보험사 중 하나인 스테이트팜(State Farm)이 자사의 자동차 보험 고객들에게 약 50억달러 규모의 배당금을

“지난해 DACA 수혜자 261명 구금”
“지난해 DACA 수혜자 261명 구금”

연방국토안보부 장관, 구금자중 86명 추방조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한해 동안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수혜자 260명 이상을 구금하고 이 가운데 80명이 넘는

한국 편의점 업계, 미 진출 확대
한국 편의점 업계, 미 진출 확대

CU,하와이 2호점 오픈K-푸드 인기 속‘안착’ 하와이 CU 편의점. [BGF 리테일 제공]  한국 편의점 업계의 미국 시장 진출이 가속화되고 있다. 한국의 대표적인 편의점 체인

중간선거 앞두고 ‘이민정책 전쟁’ 충돌

트럼프와 공화 vs 민주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24일 국정연설에서 불체 이민자들과 관련해 민주당에게 맹공을 퍼부으면서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 및 공화당과

관세환급 요구에 ‘침대축구’ 전략 쓰나

트럼프 행정부 ‘고민’최대 1,750억달러 규모법무부 소송 대응 검토환급에 1~2년 걸릴수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대법원의 위법 판결로 무효가 된 상호관세 징수액을 돌려달라는

[이민법 칼럼] 참전용사 박제준씨 재입국 가능한가

미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훈장까지 받은 56세 한인 박제준씨의 자진 추방 소식이 적지 않은 파장을 낳고 있다. 오랜 기간 미국 사회에 기여해 온 인물이 결국 스스로 한국행을 택했

“이란공습 지지” 27% 불과… 로이터 조사, 반대는 43%

최근 미국의 이란 공습을 지지하는 미국인이 4명 중 1명에 불과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일 로이터 통신과 여론조사 기관 입소스가 발표한 조사 결과를 보면 전날 미국의 이란

이란 공습 직후 텍사스 총기난사… ‘국내 테러 가능성’
이란 공습 직후 텍사스 총기난사… ‘국내 테러 가능성’

2명 사망·14명 부상 참극 ‘극단주의’ 용의자 사살돼 미국의 이란에 대한 전격적인 군사작전이 전개된 직후 미국내 테러로 보이는 총기난사 사건이 텍사스주에서 발생, 충격을 주고 있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