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쌍둥이 되려다 한몸으로 태어난 다리 6개 강아지

미국뉴스 | | 2021-02-24 10:10:22

다리6개,강아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잘 먹고 마시고 뛰어다니고 용변도 보며 건강

골반, 요로, 생식기, 꼬리도 각각 두 개

 

미국에서 다리가 6개인 강아지가 태어났다.

23일 CNN 방송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클라호마주에서 보더 콜리와 호주 셰퍼드 사이에서 9마리의 강아지가 태어났다.

이들 중 '스키퍼'로 이름 붙여진 강아지는 위아래로 3개씩 6개의 다리가 달렸다.

 

스키퍼는 또 초음파 검사 결과, 머리와 가슴은 각각 하나지만 골반, 요로, 생식기, 꼬리도 각각 두 개인 것으로 확인됐다.

쌍둥이 되려다 한몸으로 태어난 다리 6개 강아지
다리가 6개인 강아지 '스키퍼'[닐 동물병원 페이스북 캡처. ]

 

스키퍼는 태어난 지 7일이 지난 현재 다른 강아지들처럼 먹고, 마시고, 뛰어다니며 용변도 보면서 하루를 보내는데 건강한 상태다.

스키퍼가 태어난 '닐 동물병원'의 티나 닐 수의사는 "수정란이 쌍둥이로 분화할 때 완전히 분리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라면서 선천적 장애를 갖고 태어난 이유를 설명했다.

동물병원은 "스키퍼에 희귀질환인 척추뼈 갈림증(spina bifida) 조짐도 보인다"면서 "그(스키퍼)가 예상보다 오래 살아남은 것은 말 그대로 기적"이라고 밝혔다.

기존에도 다리 6개를 갖고 태어난 강아지가 있었지만 이렇게 생존한 것은 스키퍼가 처음으로 알려졌다.

척주뼈 갈림증은 척추의 융합이 완전하지 않아 하반신의 근육과 감각을 조절하는 척수와 신경이 정상적으로 발달하지 못하는 선천성 기형이다.

이어 "스키퍼의 상태를 계속 연구하고 성장을 모니터링할 것"이라면서 "그가 고통 없이 편안히 지낼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쌍둥이 되려다 한몸으로 태어난 다리 6개 강아지
다리가 6개인 강아지 '스키퍼'[닐 동물병원 페이스북 캡처.]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은행 신용도… 대다수 ‘별 5개’ 최우수
한인은행 신용도… 대다수 ‘별 5개’ 최우수

바우어 2분기 평가 발표 10개 은행 최고 평점 받아   미 서부지역에서 영업하는 11개 한인은행들이 중동 전쟁과 고금리, 인플레이션 등 불확실한 경제와 경영 환경 속에서도 가장

취업영주권 적체 126만명 돌파… 2020~2025년 21% 폭증
취업영주권 적체 126만명 돌파… 2020~2025년 21% 폭증

취업이민 영주권 적체 인원이 126만 명을 넘어서며 지난 5년 사이 20% 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비영리 연구기관 전미정책재단(NFAP)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연방우정국‘우편투표 제한’규칙 시행‘급제동’
연방우정국‘우편투표 제한’규칙 시행‘급제동’

연방법원, 24개주 소송에‘2주간 일시 중단’명령트럼프 행정부, 법원 명령에 불복 ‘즉각 항소’ 연방법원이 연방우정국(USPS)의 우편투표 제한 관련 최종 규칙 시행을 차단하는 임

위태로운 취업비자(H-1B)… “60일 유예기간 폐지”
위태로운 취업비자(H-1B)… “60일 유예기간 폐지”

백악관 폐지안 심사완료실직 즉시 체류신분 위기 H-1B 등 취업비자 소지자가 직장을 잃었을 때 새 직장을 구하거나 체류신분을 변경할 수 있도록 허용해 온 최대 60일의 ‘실직 유예

ICE, 이민단속에 ‘로봇 개’ 까지 투입한다
ICE, 이민단속에 ‘로봇 개’ 까지 투입한다

‘스팟’ 200만불 들여 도입위험지역 투입 현장 탐색ICE“체포에는 사용 안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이민 단속 등 법 집행 현장에서 위험 지역을 사전에 탐색하기 위해 최

음주 한인여성, 아이 방치 차에서 ‘쿨쿨’
음주 한인여성, 아이 방치 차에서 ‘쿨쿨’

뉴저지 46세 한인 체포아이는 50분간 주변 배회차량서 개봉된 술병 발견 40대 한인 여성이 술에 취한 채 차량 안에서 잠든 사이 함께 있던 6세 어린이가 혼자 주차장을 돌아다니도

“AI(인공지능)가 내 일자리 뺏는다”… 미국인 71%나 우려
“AI(인공지능)가 내 일자리 뺏는다”… 미국인 71%나 우려

기대감 보다 우려 더 커대학생들 전공까지 바꿔청소년 정신건강 악화도데이터센터 확산도 반대 인공지능(AI)의 급속한 확산을 바라보는 미국인들의 시선이 갈수록 부정적으로 바뀌고 있다.

이란 전쟁 6개월… 글로벌 안보·경제 심각한 ‘타격’
이란 전쟁 6개월… 글로벌 안보·경제 심각한 ‘타격’

호르무즈 봉쇄·통행 급감국제유가·개솔린 가격 급등트럼프,‘출구 전략’부재중간선거서 공화당에 악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몇 주 만에 끝날 것이라고 장담했던 이란 전쟁이 6개월째 이

트럼프, ‘이해충돌 논란’ 쿠팡 주식 매매
트럼프, ‘이해충돌 논란’ 쿠팡 주식 매매

지난 9개월간 20차례나제3자‘독립적 관리’주장  형사사법체계 지각변동…수사·기소 완전분리 ‘초유 실험’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국에서 78년 역사의 검찰청이 폐지되고 중대범죄수

“웨이모 게 섰거라” … 자율주행 아마존 ‘죽스’ 가세
“웨이모 게 섰거라” … 자율주행 아마존 ‘죽스’ 가세

아마존의 자율주행 로봇택시 ‘죽스’(Zoox)가 미국에서 유료 영업을 첫 시작하면서 기존 구글 웨이모에 도전장을 던졌다. 로이터 등에 따르면 죽스는 오는 10일부터 라스베가스에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