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세수부족 뉴욕, 에어비앤비 숙박에 추가 세금 추진

미국뉴스 | | 2021-01-26 09:09:37

뉴욕,에어비앤비,추가세금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뉴욕에서 숙박 공유 업체 에어비앤비를 예약할 때 드는 비용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5일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4월부터 에어비앤비 숙박에 4%의 판매세를 부과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뉴욕주는 지금까지 에어비앤비 사용시 숙박세를 징수했지만, 판매세는 걷지 않았다.

 

쿠오모 주지사가 에어비앤비에 세금을 추가 징수키로 한 것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경제적 타격으로 인한 재정 위기 때문이다.

 

뉴욕주는 새 회계연도에 1,930억 달러 규모의 예산을 짰지만, 세수 부족이 102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에어비앤비 숙박에 추가 세금을 부과해서 얻는 수익은 첫해에만 1,000만 달러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쿠오모 지사 측에 따르면 뉴욕주내 62개 카운티도 주정부가 거두는 4%의 판매세 외에 독자적인 지방세를 부과할 수 있게 된다.

 

쿠오모 주지사는 세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 수입 500만 달러 이상의 초고소득층에 대한 소득세율을 인상하겠다는 방침도 발표했다.

 

에어비앤비는 뉴욕주가 부과하는 세금 납부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에어비앤비는 뉴욕을 포함한 일부 미국 지역에 존재하는 숙박 공유에 대한 각종 규제가 세금 납부를 계기로 완화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비만치료제 시장 치열…아마존까지 진출 선언

아마존이 미국에서 급성장중인 체중감량 약물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진료, 처방, 배송을 하나로 묶은 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접근성을 높였다.아마존은 22일 체중감량 약물(GLP-1)

한국 기업 미 법인들 '노동법 위반' 줄소송
한국 기업 미 법인들 '노동법 위반' 줄소송

현대 모비스·한일 에코 등“오버타임 미지급·보복해고” 수천명 대리 집단소송까지 현대차 공장 2천만달러 피소도 한국 기업 미국 법인들이 각종 노동법 위반 혐의로 잇따라 소송을 당하고

“싼 주유소 찾아 3만리… 카풀·대중교통도 급증”
“싼 주유소 찾아 3만리… 카풀·대중교통도 급증”

■고유가 시대 절약 백태카플 플랫폼 폭발적 인기장거리 운전해‘원정 주유’가급적 불필요한 운전 줄여 개솔린 가격이 급등하면서 운전자들은 한푼이라도 저렴한 주유소로 몰리고 있다. 코스

국무부, 트럼프 얼굴 새긴 '한정판 여권' 발급
국무부, 트럼프 얼굴 새긴 '한정판 여권' 발급

여권 표지 안쪽에 새겨…미 건국 250주년 기념해 7월부터 워싱턴DC서 발급트럼프 얼굴이 커버 안쪽에 새겨지는 미국 '한정판 여권'[미 국무부 배포.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에

“트럼프 지지율 34%… 2기 최저 수준”

로이터통신 여론조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두 번째 집권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란전과 유가 상승으로 인한 물가 부담이 지지율 하락

뱅크오브호프 ‘깜짝 실적’… 1분기 순익 40% 급등
뱅크오브호프 ‘깜짝 실적’… 1분기 순익 40% 급등

2,954만달러·주당 23센트자 산·예금·대출 높은 성장‘순이자마진’수익성 개선일 본은행 인수효과도 기대 케빈 김 행장 미주 최대 한인은행인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올해 1

연방 최저임금 25달러 인상 추진

하원서 단계적 인상안 발의17년간 7.25달러서 멈춘 임금 현실반영 대기업 2031년·중소기업 2038년까지 17년간 머물러 있는 연방 최저임금을 시간당 25달러까지 인상하는 법안

와이어바알리, 실시간 송금 결제 강화
와이어바알리, 실시간 송금 결제 강화

‘튠즈’와 파트너십 체결   와이어바알리 유중원(왼쪽) 대표이사와 튠즈의 피터 드 칼루웨 최고경영책임자(CEO)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와이어바알리 제공]  한인 해외 송

디즈니랜드, 입장객 ‘안면 인식’ 전면 확대
디즈니랜드, 입장객 ‘안면 인식’ 전면 확대

게이트에서 티켓과 대조“편의성·티켓 부정 방지”사생활 침해 우려 확산“자료 유출 위험” 경고도   애나하임에 있는 디즈니랜드 리조트. [로이터]  디즈니랜드가 입장 게이트에서 전체

이란전쟁 여파… 소비자 심리 부진

4월 49.8, 50년래 최저소비자 물가 우려 고조 이란 전쟁 여파로 물가 상승 우려가 커지면서 4월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약 5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28일 언론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