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맥매스터 전 안보보좌관 "트럼프 재출마시 엄청난 분열 초래"

미국뉴스 | | 2021-01-18 18:18:44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하원 탄핵, 누구도 법 위에 있지 않다는 증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보좌했던 허버트 맥매스터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트럼프 대통령의 재출마는 미국 사회에 엄청난 분열을 초래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맥매스터 전 보좌관은 17일(현지시간) CNN방송에 출연해 트럼프의 대선 재출마를 지지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나는 누구도 지지하지 않는다"면서도 트럼프의 재출마는 "엄청나게 분열을 초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회 폭동 사태 이후 마지못해 대선 결과에 승복한 트럼프 대통령은 2024년 대선에 재출마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상원이 트럼프 대통령을 탄핵해야 하는지에 대해 맥매스터는 뚜렷한 입장을 밝히길 거부하면서 "하원의 탄핵은 누구도 법 위에 있지 않다는 증거"라고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상 초유의 의회 폭동 사태를 조장했다는 이유로 하원에서 탄핵당했으며, 미 역사상 재임 중 두 번의 하원 탄핵을 당한 첫 대통령으로 기록됐다.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이 상원에서 통과되면 별도의 공직 금지 표결을 거쳐 차기 대선은 물론 어떤 공직에도 출마하지 못하게 하는 방안도 거론된다.

이번 의회 난동 사태로 앨릭스 에이자 보건복지, 일레인 차오 교통, 벳시 디보스 교육부 장관 등 행정부 각료들이 대거 사임했다.

앞서 맥매스터 전 보좌관은 대선 직후 불복을 거듭하는 트럼프 대통령에 "유감스럽고 역효과를 낳는 일"이라고 했으며, 의회 폭동 직후에도 "트럼프 대통령과 다른 당국자들이 당파적 이익과 개인적 이득을 좇아왔다"고 비판한 바 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은행 신용도… 대다수 ‘별 5개’ 최우수
한인은행 신용도… 대다수 ‘별 5개’ 최우수

바우어 2분기 평가 발표 10개 은행 최고 평점 받아   미 서부지역에서 영업하는 11개 한인은행들이 중동 전쟁과 고금리, 인플레이션 등 불확실한 경제와 경영 환경 속에서도 가장

취업영주권 적체 126만명 돌파… 2020~2025년 21% 폭증
취업영주권 적체 126만명 돌파… 2020~2025년 21% 폭증

취업이민 영주권 적체 인원이 126만 명을 넘어서며 지난 5년 사이 20% 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비영리 연구기관 전미정책재단(NFAP)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연방우정국‘우편투표 제한’규칙 시행‘급제동’
연방우정국‘우편투표 제한’규칙 시행‘급제동’

연방법원, 24개주 소송에‘2주간 일시 중단’명령트럼프 행정부, 법원 명령에 불복 ‘즉각 항소’ 연방법원이 연방우정국(USPS)의 우편투표 제한 관련 최종 규칙 시행을 차단하는 임

위태로운 취업비자(H-1B)… “60일 유예기간 폐지”
위태로운 취업비자(H-1B)… “60일 유예기간 폐지”

백악관 폐지안 심사완료실직 즉시 체류신분 위기 H-1B 등 취업비자 소지자가 직장을 잃었을 때 새 직장을 구하거나 체류신분을 변경할 수 있도록 허용해 온 최대 60일의 ‘실직 유예

ICE, 이민단속에 ‘로봇 개’ 까지 투입한다
ICE, 이민단속에 ‘로봇 개’ 까지 투입한다

‘스팟’ 200만불 들여 도입위험지역 투입 현장 탐색ICE“체포에는 사용 안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이민 단속 등 법 집행 현장에서 위험 지역을 사전에 탐색하기 위해 최

음주 한인여성, 아이 방치 차에서 ‘쿨쿨’
음주 한인여성, 아이 방치 차에서 ‘쿨쿨’

뉴저지 46세 한인 체포아이는 50분간 주변 배회차량서 개봉된 술병 발견 40대 한인 여성이 술에 취한 채 차량 안에서 잠든 사이 함께 있던 6세 어린이가 혼자 주차장을 돌아다니도

“AI(인공지능)가 내 일자리 뺏는다”… 미국인 71%나 우려
“AI(인공지능)가 내 일자리 뺏는다”… 미국인 71%나 우려

기대감 보다 우려 더 커대학생들 전공까지 바꿔청소년 정신건강 악화도데이터센터 확산도 반대 인공지능(AI)의 급속한 확산을 바라보는 미국인들의 시선이 갈수록 부정적으로 바뀌고 있다.

이란 전쟁 6개월… 글로벌 안보·경제 심각한 ‘타격’
이란 전쟁 6개월… 글로벌 안보·경제 심각한 ‘타격’

호르무즈 봉쇄·통행 급감국제유가·개솔린 가격 급등트럼프,‘출구 전략’부재중간선거서 공화당에 악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몇 주 만에 끝날 것이라고 장담했던 이란 전쟁이 6개월째 이

트럼프, ‘이해충돌 논란’ 쿠팡 주식 매매
트럼프, ‘이해충돌 논란’ 쿠팡 주식 매매

지난 9개월간 20차례나제3자‘독립적 관리’주장  형사사법체계 지각변동…수사·기소 완전분리 ‘초유 실험’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국에서 78년 역사의 검찰청이 폐지되고 중대범죄수

“웨이모 게 섰거라” … 자율주행 아마존 ‘죽스’ 가세
“웨이모 게 섰거라” … 자율주행 아마존 ‘죽스’ 가세

아마존의 자율주행 로봇택시 ‘죽스’(Zoox)가 미국에서 유료 영업을 첫 시작하면서 기존 구글 웨이모에 도전장을 던졌다. 로이터 등에 따르면 죽스는 오는 10일부터 라스베가스에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