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조지아 상원 선거 박빙, 근소한 차이로 공화 우세

미국뉴스 | | 2021-01-05 22:22:42

상원,선거,개표,조지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 상원 다수당을 결정 지을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결선이 실시된 가운데 개표 후반 여전히 초박빙 접전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공화당 후보들이 민주당 후보들을 역전했다.

 

CNN에 따르면 5일 개표 79% 수준에서 공화당 존 오소프·데이비드 퍼듀 후보가 민주당 래피얼 워녹·켈리 레플러 후보를 근소하게 앞서고 있다. 개표 70% 안팎 수준까지 앞섰던 민주당 후보들은 개표가 진행되면서 공화당 후보들에게 선두 자리를 내줬다. 현재 득표율은 퍼듀 50.9% 대 오소프 49.1%, 레플러 50.5% 대 워녹 49.5%다. 아직 1%포인트 이하의 격차라 승자를 예단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선거 결과는 이르면 이날 중 나올 수 있지만 초박빙 상황이 이어질 경우 2~3일 지연될 가능성도 있다. 지난해 11·3 대선 땐 1차 개표 결과를 발표하는데 열흘 정도 걸렸고 재검표까지 거쳐야 했다. 이번 상원 결선투표에서 3일까지 약 100만명이 우편으로 투표했고, 200만명은 직접 투표소를 찾았다. 조지아주의 전체 유권자는 약 700만명이다.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는 11·3 대선과 함께 치러졌지만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주 법에 따라 이날 2석을 놓고 결선을 치렀다. 현재 총 100석 중 공화당 50석, 민주당 48석으로 공화당이 1석이라도 수성하면 다수당 지위를 유지하게 된다. 반면 민주당이 2석을 모두 탈환할 경우 50대 50 동수에서 당연직인 부통령(카멀라 해리스)이 상원의장으로서 캐스팅 보트를 쥐어 사실상 민주당이 주도권을 잡게 된다. 이미 민주당은 하원에서 과반을 점한 상태다.

 

 

조지아 상원 선거 박빙, 근소한 차이로 공화 우세
조지아주 폴턴 카운티의 선거 관리 직원들이 5일 상원의원 결선의 부재자 투표를 처리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은행 신용도… 대다수 ‘별 5개’ 최우수
한인은행 신용도… 대다수 ‘별 5개’ 최우수

바우어 2분기 평가 발표 10개 은행 최고 평점 받아   미 서부지역에서 영업하는 11개 한인은행들이 중동 전쟁과 고금리, 인플레이션 등 불확실한 경제와 경영 환경 속에서도 가장

취업영주권 적체 126만명 돌파… 2020~2025년 21% 폭증
취업영주권 적체 126만명 돌파… 2020~2025년 21% 폭증

취업이민 영주권 적체 인원이 126만 명을 넘어서며 지난 5년 사이 20% 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비영리 연구기관 전미정책재단(NFAP)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연방우정국‘우편투표 제한’규칙 시행‘급제동’
연방우정국‘우편투표 제한’규칙 시행‘급제동’

연방법원, 24개주 소송에‘2주간 일시 중단’명령트럼프 행정부, 법원 명령에 불복 ‘즉각 항소’ 연방법원이 연방우정국(USPS)의 우편투표 제한 관련 최종 규칙 시행을 차단하는 임

위태로운 취업비자(H-1B)… “60일 유예기간 폐지”
위태로운 취업비자(H-1B)… “60일 유예기간 폐지”

백악관 폐지안 심사완료실직 즉시 체류신분 위기 H-1B 등 취업비자 소지자가 직장을 잃었을 때 새 직장을 구하거나 체류신분을 변경할 수 있도록 허용해 온 최대 60일의 ‘실직 유예

ICE, 이민단속에 ‘로봇 개’ 까지 투입한다
ICE, 이민단속에 ‘로봇 개’ 까지 투입한다

‘스팟’ 200만불 들여 도입위험지역 투입 현장 탐색ICE“체포에는 사용 안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이민 단속 등 법 집행 현장에서 위험 지역을 사전에 탐색하기 위해 최

음주 한인여성, 아이 방치 차에서 ‘쿨쿨’
음주 한인여성, 아이 방치 차에서 ‘쿨쿨’

뉴저지 46세 한인 체포아이는 50분간 주변 배회차량서 개봉된 술병 발견 40대 한인 여성이 술에 취한 채 차량 안에서 잠든 사이 함께 있던 6세 어린이가 혼자 주차장을 돌아다니도

“AI(인공지능)가 내 일자리 뺏는다”… 미국인 71%나 우려
“AI(인공지능)가 내 일자리 뺏는다”… 미국인 71%나 우려

기대감 보다 우려 더 커대학생들 전공까지 바꿔청소년 정신건강 악화도데이터센터 확산도 반대 인공지능(AI)의 급속한 확산을 바라보는 미국인들의 시선이 갈수록 부정적으로 바뀌고 있다.

이란 전쟁 6개월… 글로벌 안보·경제 심각한 ‘타격’
이란 전쟁 6개월… 글로벌 안보·경제 심각한 ‘타격’

호르무즈 봉쇄·통행 급감국제유가·개솔린 가격 급등트럼프,‘출구 전략’부재중간선거서 공화당에 악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몇 주 만에 끝날 것이라고 장담했던 이란 전쟁이 6개월째 이

트럼프, ‘이해충돌 논란’ 쿠팡 주식 매매
트럼프, ‘이해충돌 논란’ 쿠팡 주식 매매

지난 9개월간 20차례나제3자‘독립적 관리’주장  형사사법체계 지각변동…수사·기소 완전분리 ‘초유 실험’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국에서 78년 역사의 검찰청이 폐지되고 중대범죄수

“웨이모 게 섰거라” … 자율주행 아마존 ‘죽스’ 가세
“웨이모 게 섰거라” … 자율주행 아마존 ‘죽스’ 가세

아마존의 자율주행 로봇택시 ‘죽스’(Zoox)가 미국에서 유료 영업을 첫 시작하면서 기존 구글 웨이모에 도전장을 던졌다. 로이터 등에 따르면 죽스는 오는 10일부터 라스베가스에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