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미국 입국 더 힘들어지나…코로나 음성판정 의무화 확대 가능성

미국뉴스 | | 2020-12-29 17:17:32

미국,입국,음성판정,확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브렛 지로어 미국 보건복지부 차관보는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아야 미국 입국이 가능토록 한 대상 국가를 영국 이외로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지로어 차관보는 이날 MS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그것이 (영국 외) 다른 국가로 확대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미국은 영국에서 전염성이 강한 코로나19 변이가 발생하자 지난 28일부터 영국에서 미국으로 향하는 승객의 경우 출발 전 72시간 이내에 코로나 음성 판정을 받은 검사기록을 제시해야 입국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 미국은 영국, 아일랜드와 26개 다른 유럽 국가에서 최근 14일 이내에 머문 이들의 경우 미국 시민권자가 아니라면 미국 입국을 금지하는 조치를 시행해 왔다.

 

그러나 음성판정 의무화라는 새 조치는 영국발 항공편에 국한된 것이긴 하지만 미국 시민권자 등 모두에게 적용된다는 점에서 한층 강화된 방역 조치로 평가받았다.

여기에 지로어 차관보의 이날 발언은 이 조치를 영국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 출발하는 항공기 승객으로도 확대 적용할 필요가 있다는 뜻이어서 현실화할 경우 미국 입국이 한층 까다로워지게 된다.

다만 로이터는 당국자를 인용해 검사 제도를 확대할 가능성에 관해 미국 항공사들과 일부 논의를 하고 있지만 결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미국 입국 더 힘들어지나…코로나 음성판정 의무화 확대 가능성
영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세계 각국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인도에서도 처음으로 이와 관련한 감염자가 발견됐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은행 신용도… 대다수 ‘별 5개’ 최우수
한인은행 신용도… 대다수 ‘별 5개’ 최우수

바우어 2분기 평가 발표 10개 은행 최고 평점 받아   미 서부지역에서 영업하는 11개 한인은행들이 중동 전쟁과 고금리, 인플레이션 등 불확실한 경제와 경영 환경 속에서도 가장

취업영주권 적체 126만명 돌파… 2020~2025년 21% 폭증
취업영주권 적체 126만명 돌파… 2020~2025년 21% 폭증

취업이민 영주권 적체 인원이 126만 명을 넘어서며 지난 5년 사이 20% 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비영리 연구기관 전미정책재단(NFAP)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연방우정국‘우편투표 제한’규칙 시행‘급제동’
연방우정국‘우편투표 제한’규칙 시행‘급제동’

연방법원, 24개주 소송에‘2주간 일시 중단’명령트럼프 행정부, 법원 명령에 불복 ‘즉각 항소’ 연방법원이 연방우정국(USPS)의 우편투표 제한 관련 최종 규칙 시행을 차단하는 임

위태로운 취업비자(H-1B)… “60일 유예기간 폐지”
위태로운 취업비자(H-1B)… “60일 유예기간 폐지”

백악관 폐지안 심사완료실직 즉시 체류신분 위기 H-1B 등 취업비자 소지자가 직장을 잃었을 때 새 직장을 구하거나 체류신분을 변경할 수 있도록 허용해 온 최대 60일의 ‘실직 유예

ICE, 이민단속에 ‘로봇 개’ 까지 투입한다
ICE, 이민단속에 ‘로봇 개’ 까지 투입한다

‘스팟’ 200만불 들여 도입위험지역 투입 현장 탐색ICE“체포에는 사용 안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이민 단속 등 법 집행 현장에서 위험 지역을 사전에 탐색하기 위해 최

음주 한인여성, 아이 방치 차에서 ‘쿨쿨’
음주 한인여성, 아이 방치 차에서 ‘쿨쿨’

뉴저지 46세 한인 체포아이는 50분간 주변 배회차량서 개봉된 술병 발견 40대 한인 여성이 술에 취한 채 차량 안에서 잠든 사이 함께 있던 6세 어린이가 혼자 주차장을 돌아다니도

“AI(인공지능)가 내 일자리 뺏는다”… 미국인 71%나 우려
“AI(인공지능)가 내 일자리 뺏는다”… 미국인 71%나 우려

기대감 보다 우려 더 커대학생들 전공까지 바꿔청소년 정신건강 악화도데이터센터 확산도 반대 인공지능(AI)의 급속한 확산을 바라보는 미국인들의 시선이 갈수록 부정적으로 바뀌고 있다.

이란 전쟁 6개월… 글로벌 안보·경제 심각한 ‘타격’
이란 전쟁 6개월… 글로벌 안보·경제 심각한 ‘타격’

호르무즈 봉쇄·통행 급감국제유가·개솔린 가격 급등트럼프,‘출구 전략’부재중간선거서 공화당에 악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몇 주 만에 끝날 것이라고 장담했던 이란 전쟁이 6개월째 이

트럼프, ‘이해충돌 논란’ 쿠팡 주식 매매
트럼프, ‘이해충돌 논란’ 쿠팡 주식 매매

지난 9개월간 20차례나제3자‘독립적 관리’주장  형사사법체계 지각변동…수사·기소 완전분리 ‘초유 실험’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국에서 78년 역사의 검찰청이 폐지되고 중대범죄수

“웨이모 게 섰거라” … 자율주행 아마존 ‘죽스’ 가세
“웨이모 게 섰거라” … 자율주행 아마존 ‘죽스’ 가세

아마존의 자율주행 로봇택시 ‘죽스’(Zoox)가 미국에서 유료 영업을 첫 시작하면서 기존 구글 웨이모에 도전장을 던졌다. 로이터 등에 따르면 죽스는 오는 10일부터 라스베가스에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