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뉴욕 검찰, 퇴임 앞둔 트럼프 수사 박차

미국뉴스 | | 2020-12-13 10:10:40

트럼프,수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뉴욕 검찰이 퇴임을 앞둔 트럼프 대통령을 겨냥한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11일 맨해튼 지검이 최근 몇 주 사이에 트럼프 대통령과 거래하는 은행, 보험사 직원들을 조사했다고 이 사안을 잘 아는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조사 대상은 트럼프 대통령의 사업에 거액을 빌려준 도이체방크와 보험중개회사 에이온이다. 도이체방크는 주요 은행 중에서는 유일하게 1990년대 후반부터 트럼프 대통령에게 수억달러의 거액을 대출해줬다.

 

맨해튼 지검 수사팀은 도이체방크 직원 2명을 불러 이 은행의 대출 결정 절차에 관해 물어봤다고 이 소식통이 전했다. 해당 직원들은 은행의 보증심사 절차 전문가다.

 

도이체방크 측은 맨해튼 지검이 가까운 시일 내 추가로 직원들을 소환해 더 구체적인 질문을 던질 것으로 예상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맨해튼 지검의 최근 조사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수사가 강도를 더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NYT는 분석했다.

 

특히 임기 막판 가족에 대한 선제적 사면과 심지어 ‘셀프 사면’ 언급까지 나오는 가운데 맨해튼 지검의 적극적인 움직임은 대통령직 퇴임 후 형사기소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시민권·영주권·취업허가 등심사 전반 ‘병목’ 마비 수준신규 신청 줄어도 처리 급감   미국의 시민권과 영주권, 취업허가 등 각종 이민 신청서류의 심사 적체가 1,280만 건을 넘어

아시안 이민자 대상 서류 조작 대출 사기… 뉴저지 한인 융자업자‘징역 33개월’
아시안 이민자 대상 서류 조작 대출 사기… 뉴저지 한인 융자업자‘징역 33개월’

범죄수익 84만 달러 몰수형도 수백건 허위 서류로 8,000만달러 부실대출 유발  한인을 비롯한 아시안 이민자들을 상대로 가짜 소득 및 고용 서류를 동원해 8,000만달러 규모의

살 빼려다… 부부 사이가 흔들린다? 비만치료제 확산에 ‘GLP-1 이혼’ 신조어
살 빼려다… 부부 사이가 흔들린다? 비만치료제 확산에 ‘GLP-1 이혼’ 신조어

오젬픽·위고비 등 복용자들외모·식습관·성생활 변화에배우자 갈등… 개선 사례도 살을 빼면 건강도 좋아지고 부부 사이도 더 행복해질까. 반드시 그런 것만은 아닌 모양이다. 최근 미국에

ICE 총격 항의 시위… 뉴욕 브루클린 브리지 점거자 체포
ICE 총격 항의 시위… 뉴욕 브루클린 브리지 점거자 체포

지난달 28일 뉴욕 맨해튼과 브루클린을 연결하는 브루클린 브리지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총격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진 가운데, 경찰관들이 도로를 점거한 시위 참가자

“미국에서 차 생산 확대하면 관세 완하”

트럼프, 인센티브 제공 추진 조지아주, 아우디 공장 유치현대차 등 해외 제조사 수혜행정부, 세부 내용은 조율중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내 생산 확대를 약속하는 자동차 제조사

엔비디아, 한국‘네이버’3대 주주 된다

10억불 투자·지분 4.54% AI 팩토리·인프라 구축 엔비디아가 10억달러를 투자해 한국 ‘네이버’의 3대 주주에 오른다. 네이버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를 바탕으로 브룩필드와 함

주택건설업체 체감경기 악화
주택건설업체 체감경기 악화

주택건설업체들의 체감경기가 고금리와 건설비용 상승 등의 여파로 14년여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지난달 30일 주택건설업협회(NAHB)의 10월 주택시장지수(HMI)는 전월보

전국 평균 모기지 금리 2주 연속 하락
전국 평균 모기지 금리 2주 연속 하락

30년 고정 평균 7.24%전년 대비 여전히 높아 전국 30년 만기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가 2주 연속 하락하며 한 달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높은 모기지 금리로 재정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세이프티 데이’ 개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세이프티 데이’ 개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지난달 30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제4회 ‘세이프티 데이’(Safety Day) 행사를 개최했다. 다음달 통합을 앞두고 열린 행사에는 우기홍 대

플로리다 트럼프 사저 인근 제트기 추락… 9명 사망
플로리다 트럼프 사저 인근 제트기 추락… 9명 사망

폭풍우 속 거대한 폭발·화염트럼프 전용기 1시간전 출발 지나가는 차량의 대시캠에 잡힌 9인승 전세 제트기 추락 폭발 장면. <폭스13캡처>  플로리다주 팜비치 카운티에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