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파우치 "적어도 내년 여름 돼야 정상 돌아갈수 있어"

미국뉴스 | | 2020-12-11 15:15:58

파우치,미국,코로나,내년여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접종이 초읽기에 들어갔지만 예전 같은 정상으로 돌아가려면 내년 여름은 돼야 한다고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11일 말했다.

파우치 소장은 이날 CNN에 출연해 "모든 사람이 빠르게 타석에 들어서며 백신 접종 프로그램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조금 빠르면 여름으로 들어서며, 그리고 가을로 들어서면서는 확실히 어떤 형태의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NN은 이에 대해 미국이 얼마나 빨리 (정상으로) 복귀할지는 미국인들이 얼마나 빨리 백신을 접종하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백신을 맞을 의향이 있느냐에 달렸다는 뜻이라고 풀이했다.

 

보건 전문가들은 백신 접종이 시작되더라도 당장 코로나19의 확산세가 꺾이거나 마스크를 쓰고 모임을 피해야 하는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큰 변화가 찾아오지는 않는다고 지적하고 있다.

 

인구의 약 70∼80%가 백신 접종이나 코로나19 감염 후 회복 등으로 코로나19에 대해 면역력을 갖게 돼야 코로나19의 전파력이 떨어지는 '집단면역'이 형성된다는 것이다.

파우치 소장은 "내 희망, 그리고 내 예상은 우리가 사람들에게 일제히 백신을 맞혀서 가을로 접어들며 (백신 접종자가) 인구의 많은 비중에 도달하면, 초·중·고교든 대학이든 사람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있는 것에 대해 정말 편안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로버트 레드필드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도 10일 "아마도 앞으로 60∼90일간 우리는 9·11 (테러) 때 있었던 것보다 더 많은 하루 사망자를 보게 될 구간에 지금 우리는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백신 접종이 시작돼도 당분간은 코로나19의 확산 사태가 오히려 더 악화된다는 것이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본국 귀국 두렵다’ 하면 비자 안내준다
‘본국 귀국 두렵다’ 하면 비자 안내준다

연방국무부, 전세계 공관에 새 지침 하달귀국시 학대 우려 없다는 점 확인 요구“박해 피해자 사전에 걸러내는 제도” 비판 연방국무부가 본국 귀국이 두렵다고 말하는 임시 비자 신청자에

푸드스탬프 수혜자 1년새 420만명 감소
푸드스탬프 수혜자 1년새 420만명 감소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근로의무 확대 등 여파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1년 만에 미국의 저소득층 식료품 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P) 수혜자가 약 420만명

대규모 마약밀매 한인 조직 체포… 전국에 유통
대규모 마약밀매 한인 조직 체포… 전국에 유통

한인 총책 등 4명 적발뉴욕·뉴저지 근거 활동코카인 57kg 압수수색 불법무기·현금도 압수총책 광 주(왼쪽부터)씨와 해나 오·성 손·벤자민 오저씨. <버겐 카운티 셰리프국&g

연준, 3연속 금리 동결…“물가 안정 최우선”
연준, 3연속 금리 동결…“물가 안정 최우선”

“경제 전망 극히 불확실 고용·물가 상황 개선 필요”중동전 주요 변수 부각올해 인하 없고 인상까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29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종료된 후

“불 켜기 겁나”… 유가 폭등에 전기료 급등
“불 켜기 겁나”… 유가 폭등에 전기료 급등

요금 미납 단전 1,340만 가구전기료 6년 만에 33% 올라전기 소비는 40% 폭증 전망 ‘에너지 빈곤’ 리스크 부상 전기요금 미납으로 전력 공급이 끊긴 사례가 1,340만건에

연방 대법, 소수계 보호 ‘투표권법’ 무효화
연방 대법, 소수계 보호 ‘투표권법’ 무효화

루이지애나주 선거구 인종 고려 설정 “위헌” 6대3 보수 우위 판결 중간선거 앞두고 ‘파장’   29일 연방 대법원의 투표권법 제한 판결이 나온 가운데 워싱턴 DC 연방 대법원 건

전국 개솔린 가격 4년래 최고 수준
전국 개솔린 가격 4년래 최고 수준

갤런당 4.18달러까지중동전 이후 40% 급등운전자 재정고통 호소 미국과 이란 간 종전 논의가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미 전국 주유소의 개솔린 가격이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위암 재발의 70%가 수술 후 2년 안에 생긴다
위암 재발의 70%가 수술 후 2년 안에 생긴다

재발 방지의 ‘골든타임’헬리코박터 없애면 향상 위암 재발의 70%가 수술 후 2년 이내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암 치료 성적이 크게 향상됐지만, 수술 후에도 안심하지 말고

라스베가스 유명 호텔서 ‘폐질환’ 감염 충격
라스베가스 유명 호텔서 ‘폐질환’ 감염 충격

‘윈 라스베가스’ 호텔서레지오넬라병 2명 발병호텔 물 샘플서 감염균  윈 라스베가스 호텔. [로이터]  라스베가스의 대형 호텔 ‘윈(Wynn) 라스베가스’의 투숙객들 사이에서 중증

한인 은행 순익 급등… 실적 개선 이어가
한인 은행 순익 급등… 실적 개선 이어가

6개 은행 1분기 실적자산·예금·대출도 증가비용 절감·체질 개선 효과 순이자마진 수익성 개선올해 전체 전망도 ‘긍정’   올해 1분기 남가주에 본점을 둔 6개 한인은행들이 전년 동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