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줄리아니 '짝꿍' 변호사 엘리스도 코로나…"백악관 파티 참석"

미국뉴스 | | 2020-12-08 14:14:46

엘리스,줄리아나짞궁,코로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과 함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선 불복 법률팀 핵심 일원인 제나 엘리스 변호사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미 인터넷매체 악시오스는 8일 트럼프 대통령의 법률 고문인 엘리스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을 동료들에게 알렸다고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엘리스는 감염 여부 확인을 거부했다.

엘리스는 지난 4일 백악관에서 열린 백악관 고위 참모진 크리스마스 파티에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제조업 정책국장의 초청 손님으로 참석했다.

 

그가 파티에 참석했을 당시 코로나19와 관련한 위험한 상황에 노출됐는지는 불명확하지만, 백악관에서 열린 해당 행사가 또 다른 슈퍼 감염 진앙이 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악시오스는 전했다.

 

파티에 참석한 한 고위 참모는 "사람들이 가족을 데리고 왔었다"고 말했다. 엘리스는 당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엘리스가 백악관 파티에 참석한 뒤 감염 소식이 알려지자 관계자들의 분노를 증폭시키고 있다고 악시오스는 전했다.

엘리스의 양성 판정 전언은 줄리아니의 감염 직후 나온 것이다.

줄리아니의 코로나19 감염 소식은 지난 6일 트럼프 대통령이 관련 사실을 트윗하면서 알려졌다. 그는 워싱턴DC의 조지타운대 병원에 입원해 있다.

줄리아니와 엘리스는 거의 함께 다니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불복 소송을 이끌었다. 악시오스는 "두 사람은 선거 결과를 뒤집기 위한 법적 소송을 계속 유지하려 하면서 트럼프의 패배에 대한 음모론을 부채질해왔다"고 보도했다.

이 두 사람은 지난 1일 윌리엄 바 법무부 장관이 이번 대선에서 결과를 바꿀만한 어떤 중대한 사기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히자 곧바로 성명을 내고 법무부가 선거 부정을 철저하게 조사하지 않았다고 불만을 표하기도 했다.

<연합뉴스>

줄리아니 '짝꿍' 변호사 엘리스도 코로나…"백악관 파티 참석"
트럼프 캠프 법률 고문인 제나 엘리스(앞줄 왼쪽)와 루디 줄리아니 변호사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국은 주거비 지원에 의료보험까지? 당장 갈래”…미 청년들 꽂힌 일자리, 뭐길래?
“한국은 주거비 지원에 의료보험까지? 당장 갈래”…미 청년들 꽂힌 일자리, 뭐길래?

<사진=Shutterstock> 미국에서 일자리와 주거비 부담에 지친 젊은이들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로 눈을 돌리고 있다. 영어를 가르치는 교사로 취업하면 주거비와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올해 판매‘신기록’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올해 판매‘신기록’

8월 미국 시장 18만대 판매누적 판매량 신기록 페이스다양한 차종 라인업 확보하이브리드·친환경차 호조    기아가 지난 8월 미국 시장에서 월간 판매량 기준 최고 실적을 냈다.기아

무역전쟁‘불똥’… 화장지값 상승 예고
무역전쟁‘불똥’… 화장지값 상승 예고

캐나다 목재 주요 원료일부 소비자들‘사재기’ 미국과 캐나다가 전면적인 무역전쟁에 들어가면서 화장지값이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일 영국 가디언 등 언론들에 따르면 캐나다는

8월 주택시장지수 부진… 침체 이어가
8월 주택시장지수 부진… 침체 이어가

1일 전미주택건설협회(NAHB)는 8월 주택시장지수(HMI)가 전월 대비 1포인트 상승한 3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주택 건축업체들의 심리는 16개월 연속으로 40 미만에 머물렀

대학‘3년제 학사’확산… 학비·시간 절약
대학‘3년제 학사’확산… 학비·시간 절약

120학점 대신 90~96학점전국 26개주 학교로 확대 등록금 부담이 주요 이유 대학가에서 전통적인 4년제 학사 학위의 틀이 빠르게 흔들리고 있다. 대학 등록금과 생활비 부담이 커

미국 성인 4명 중 1명은 AI와 '감정적 대화' 한다
미국 성인 4명 중 1명은 AI와 '감정적 대화' 한다

WP·엘론대 설문조사…"AI를 '친구'·'동반자'로 부르며 의지" 미국 성인 4명 중 1명꼴로 개인적이거나 감정적인 대화를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사용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

타임스스퀘어서‘묻지마 칼부림’…1명 사망·1명 중상
타임스스퀘어서‘묻지마 칼부림’…1명 사망·1명 중상

퀸즈 40대 여성 주방용 칼로 행인 공격 정신질환 이력…대치중 경찰 총격에 사망 맨하탄의 대표적 명소인 타임스스퀘어에서 대낮에 무차별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행인 1명이 숨지고 1명

전국 구인 규모 727만건… 시장 전망치 부합
전국 구인 규모 727만건… 시장 전망치 부합

노동시장의 수요 흐름을 보여주는 구인 규모가 안정세를 이어갔다. 연방 노동부는 1일 공개한 구인·이직보고서(JOLTS)에서 7월 구인 건수가 727만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월

“경제상황, 트럼프 책임” 미국인 3명 중 1명 답해

미국인 3명 중 1명은 현재 고물가 경제 상황이 조 바이든 행정부가 아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책임으로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폴리티코가 8월 8일부터 12일까지

연준, 이달 금리인상 확률 63% 높아져

일각, 올해 두 차례까지금값 6월 이후 최대 낙폭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RB·연준) 의장의 매파적 잭슨홀 발언 이후 9월 금리인상 확률이 60%대 중반까지 올라섰고, 국제 금값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