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G7 재무장관 “디지털화폐 규제 필요 적극 지지”

미국뉴스 | | 2020-12-08 09:09:42

G7,재무장관,디지털화폐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가 디지털 화폐 규제 필요성에 강한 지지를 표시했다고 7일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는 이날 G7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들이 화상 회의 후 발표한 성명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G7은 주요 7개국 모임으로, 미국과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 일본이 참여한다.

 

이들은 성명에서 암호화한 자산과 다른 디지털 자산의 발전 등에 대한 대응책, 디지털 화폐가 불법적인 행위에 사용되는 것을 막기 위한 당국의 노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또 “디지털 화폐 규제 필요성에 대해 G7 전반의 강력한 지지가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디지털 결제가 금융 서비스 접근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을 줄일 수 있지만 적절히 감독받고 규제돼야 한다는 지난 10월 성명에 대한 지지도 재차 강조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올라프 숄츠 독일 재무장관은 회의 후 별도 성명에서 독일과 유럽에서 페이스북의 암호화폐인 ‘디엠’의 출시를 허가하는 것에 관한 우려를 표시했다.

 

페이스북은 가상화폐 ‘리브라’ 명칭을 최근 디엠으로 변경했다. 숄츠 장관은 “우리는 통화 독점권이 국가의 수중에 남아 있도록 보장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것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페이스북은 지난해 6월 달러화나 유로화 등 다양한 통화로 구성된 단일 가상화폐를 출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지만 디지털 화폐가 중앙은행의 화폐 발행권을 침해하고 돈세탁 등 불법 거래에 악용될 수 있다는 이유로 주요국 정부나 중앙은행의 반대에 직면해 있는 상황으로 진척을 보지 못하고 있다.

 

한편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 징둥닷컴이 ‘디지털 위안화’ 결제를 허용하기로 했다. 디지털 위안화는 중국 정부와 중앙은행이 기축통화인 달러의 패권을 흔들겠다는 목표로 개발·출시한 암호화폐다. 이에 중국은 세계 주요국 중 가장 먼저 정부 차원의 디지털 화폐를 발행·상용화하는 국가가 될 전망이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국은 주거비 지원에 의료보험까지? 당장 갈래”…미 청년들 꽂힌 일자리, 뭐길래?
“한국은 주거비 지원에 의료보험까지? 당장 갈래”…미 청년들 꽂힌 일자리, 뭐길래?

<사진=Shutterstock> 미국에서 일자리와 주거비 부담에 지친 젊은이들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로 눈을 돌리고 있다. 영어를 가르치는 교사로 취업하면 주거비와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올해 판매‘신기록’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올해 판매‘신기록’

8월 미국 시장 18만대 판매누적 판매량 신기록 페이스다양한 차종 라인업 확보하이브리드·친환경차 호조    기아가 지난 8월 미국 시장에서 월간 판매량 기준 최고 실적을 냈다.기아

무역전쟁‘불똥’… 화장지값 상승 예고
무역전쟁‘불똥’… 화장지값 상승 예고

캐나다 목재 주요 원료일부 소비자들‘사재기’ 미국과 캐나다가 전면적인 무역전쟁에 들어가면서 화장지값이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일 영국 가디언 등 언론들에 따르면 캐나다는

8월 주택시장지수 부진… 침체 이어가
8월 주택시장지수 부진… 침체 이어가

1일 전미주택건설협회(NAHB)는 8월 주택시장지수(HMI)가 전월 대비 1포인트 상승한 3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주택 건축업체들의 심리는 16개월 연속으로 40 미만에 머물렀

대학‘3년제 학사’확산… 학비·시간 절약
대학‘3년제 학사’확산… 학비·시간 절약

120학점 대신 90~96학점전국 26개주 학교로 확대 등록금 부담이 주요 이유 대학가에서 전통적인 4년제 학사 학위의 틀이 빠르게 흔들리고 있다. 대학 등록금과 생활비 부담이 커

미국 성인 4명 중 1명은 AI와 '감정적 대화' 한다
미국 성인 4명 중 1명은 AI와 '감정적 대화' 한다

WP·엘론대 설문조사…"AI를 '친구'·'동반자'로 부르며 의지" 미국 성인 4명 중 1명꼴로 개인적이거나 감정적인 대화를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사용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

타임스스퀘어서‘묻지마 칼부림’…1명 사망·1명 중상
타임스스퀘어서‘묻지마 칼부림’…1명 사망·1명 중상

퀸즈 40대 여성 주방용 칼로 행인 공격 정신질환 이력…대치중 경찰 총격에 사망 맨하탄의 대표적 명소인 타임스스퀘어에서 대낮에 무차별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행인 1명이 숨지고 1명

전국 구인 규모 727만건… 시장 전망치 부합
전국 구인 규모 727만건… 시장 전망치 부합

노동시장의 수요 흐름을 보여주는 구인 규모가 안정세를 이어갔다. 연방 노동부는 1일 공개한 구인·이직보고서(JOLTS)에서 7월 구인 건수가 727만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월

“경제상황, 트럼프 책임” 미국인 3명 중 1명 답해

미국인 3명 중 1명은 현재 고물가 경제 상황이 조 바이든 행정부가 아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책임으로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폴리티코가 8월 8일부터 12일까지

연준, 이달 금리인상 확률 63% 높아져

일각, 올해 두 차례까지금값 6월 이후 최대 낙폭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RB·연준) 의장의 매파적 잭슨홀 발언 이후 9월 금리인상 확률이 60%대 중반까지 올라섰고, 국제 금값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