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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상장하는 에어비앤비… 몸값 또 높인다

미국뉴스 | | 2020-12-08 09:09:46

나스닥,에어비앤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숙박 공유업체 에어비앤비가 기업공개(IPO)를 통해 최대 420억달러대의 자금을 유치할 전망이다.

 

월스트릿저널(WSJ)은 7일 에어비앤비가 공모가 희망 범위를 주당 55~60달러로 올렸다고 보도했다.

 

당초 에어비앤비의 희망 범위 44~50달러에서 20%가량 올라간 수치다.

 

이대로 공모가가 결정되면 에어비앤비의 공모금액은 최대 420억달러에 달하게 된다.

 

에어비앤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여행 수요 격감 탓에 한때 공모금액이 180억달러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됐다.

 

그러나 전체 직원의 4분의 1에 가까운 1,900명을 정리해고하는 등 비용 절감에 나섰고, 거주 지역에서 가까운 곳으로 여행하려는 소비자의 수요에 발 빠르게 맞추는 데 성공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되살렸다.

 

한편 에어비앤비와 같은 기간에 IPO에 나설 미국 1위 배달앱 도어대시도 공모가 희망 범위를 주당 90~95달러로 10% 이상 올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도어대시의 계획대로라면 공모금액은 최대 360억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올해 들어 미국 증권시장에선 1,400억달러 이상의 자금이 IPO에 모여들면서 1999년 닷컴버블 때의 기록을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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