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미 1주일간 일평균 코로나환자 20만명 근접…입원환자도 10만명

미국뉴스 | | 2020-12-07 16:16:50

입원환자,코로나,미국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가파르게 확산하며 1주일간의 하루 평균 신규 환자가 20만명에 바짝 다가섰다.

CNN 방송은 존스홉킨스대학의 통계를 분석한 결과 6일 기준 미국의 1주일간 하루 평균 신규 코로나19 환자가 19만6천233명으로 집계됐다고 7일 보도했다.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뒤 하루 평균 신규 환자 수로는 가장 높은 기록이다. 

 

미국에서는 지난 4일 하루 신규 감염자로는 가장 많은 22만7천885명의 코로나19 양성 판정자가 나왔다. 주말인 5일과 6일에도 각각 21만3천875명, 17만5천663명의 신규 감염자가 발생했다.

이처럼 감염자가 늘며 코로나19로 인한 입원 환자도 기록적인 수준으로 올라섰다. 코로나19 추적 프로젝트에 따르면 6일 입원 환자는 10만1천487명으로 집계되며 닷새째 10만명을 넘어섰다.

미국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캘리포니아주의 경우 주말 새 일부 지역에서 자택 대피령을 부활해 시행하는 등 고강도 대처에 나섰지만 일요일인 6일 3만75명의 신규 환자가 나오며 다시 새 기록을 세웠다.

코로나19 입원 환자도 1만624명으로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뒤 최고치를 기록했다.

뉴저지주에서도 6일 종전 기록(4일)을 깨고 역대 가장 많은 6천46명의 신규 감염자가 나왔다.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카운티의 도로 전광판에 '집에 머물라'는 권고문이 띄워져 있다.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카운티의 도로 전광판에 '집에 머물라'는 권고문이 띄워져 있다.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신규 감염자와 입원 환자 등의 핵심 지표에서 연일 신기록이 쏟아지고 있지만 앞으로 추가 확산이 뒤따를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 추수감사절 때 수백만명이 가족·친지를 방문한 여파가 아직 본격화하지 않은 데다 크리스마스 시즌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앤디 베셔 켄터키 주지사는 6일 켄터키주가 지난주 "(신규 감염자·양성 판정 비율 등이) 가장 높은 한 주를 겪었다"며 앞으로 다가올 주에 추수감사절로 인한 감염자 급증이 나타날지 불확실하다고 말했다. 

 

앨릭스 에이자 미 보건복지부 장관은 ABC 방송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에 더 큰 피해가 닥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에이자 장관은 크리스마스 때 사람들이 할 행동이 걱정된다며 "우리는 모든 사람의 사랑하는 이들이 다음 크리스마스에도 무사히 있기를 바란다. 백신에 대한 기대가 큰 상황에서 특히 그렇다"고 말했다.

존스홉킨스대는 7일 미국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1천479만3천여명, 사망자 수를 28만2천여명으로 각각 집계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 화제의 여행 프로그램-“40년 역사의 신뢰… 서유럽 8개국 13일 대장정”
■ 화제의 여행 프로그램-“40년 역사의 신뢰… 서유럽 8개국 13일 대장정”

■  동방관광&여행사 장재홍 CEO영국·프랑스·네덜란드·독일·이탈리아·바티칸 등 역사와 문화, 자연 기행…‘감동과 치유의 대장정’ 10월 6일 출발, 호텔·버스·식사 일정‘

항공사들, ICE 공항 단속 반발…“영장 없인 협조 불가”
항공사들, ICE 공항 단속 반발…“영장 없인 협조 불가”

공항·기내 체포 잇따르자, 안전·법적책임 우려 확산“행정영장만으로는 안돼”, 전국 공항 곳곳 마찰 증가, ICE는 공항 단속 확대 방침 연방 이민세관단속국 요원들이 뉴욕 JKF 케

할라피뇨 살모넬라 비상 치폴레·쿠도바 긴급 회수
할라피뇨 살모넬라 비상 치폴레·쿠도바 긴급 회수

미국 내 27개 주에서 확산 중인 살모넬라 식중독이 멕시코산 할라피뇨 고추와 관련된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따라 멕시코 음식 체인인 치폴레와 쿠도바가 해당 식재료를 전면 회수했다.연

미국인 북한 여행금지 1년 연장

국무부, “어떤 이유로도 방북 안 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인들의 북한 여행 금지 조치를 1년 더 연장했다.연방국무부는 6일 “북한 내 체포와 구금 위험으로부터 미국민의 안

서류 미비 이민신청서 ‘RFE 없이 즉시 기각’

USCIS, 5일부터 전격 시행, 심사중인 모든 계류 건에도 소급 적용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은 지난 5일 필수 제출 서류가 누락되었거나 신청 자격 입증이 불충분한 이민 신청

“300스퀘어피트면 충분하다”… 초소형 주택 열풍
“300스퀘어피트면 충분하다”… 초소형 주택 열풍

■바뀌는 주택 트렌드고금리·주택난 속 주목실내규모 100~400피트친환경·스마트홈 진화가주는 별채 규제 완화  주택 다운사이징 열풍에 타이니 하우스 인기도 늘고 있다. [로이터] 

이것이 진짜 ‘태양 표면’ 역대 최고 해상도 촬영
이것이 진짜 ‘태양 표면’ 역대 최고 해상도 촬영

하와이 마우이섬에 있는 국립과학재단(NSF)의 다니엘 K. 이노우에 태양망원경이 태양 표면을 역대 최고 해상도로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 이같은 첨단 원격 촬영은 마치 70마일 떨어

“미 통신사 데이터센터… 중국 해킹 노출”
“미 통신사 데이터센터… 중국 해킹 노출”

■의회 중국특위 보고서통신망 통해 스파이활동‘중 3대 국영 통신사들불법적 미국 거점 유지 미국 통신사들이 시스템을 데이터센터 및 관련 인프라에 연결하는 과정에서 2년 전 중국 해킹

미국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현안은 물가

‘중동 전쟁은 관심 밖’경제 긍정적 평가 28% 미국인들이 이란 전쟁보다 물가 문제를 더 우려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마켓대학교 로스쿨은 지난달 22∼29일 성인 1,076명을

“2030년대 초부터 내연기관 신차 판매 사실상 종료”
“2030년대 초부터 내연기관 신차 판매 사실상 종료”

캘리포니아 등 7개 주전기차 정책 전환 가속기존 차량은 계속 사용  가주를 중심으로 7개 주가 내연기관 대신 전기차 판매로 전환하는 정책을 도입하면서 자동차 시장에 대 전환기가 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