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뉴욕 한국총영사 관저에 모인 바이든 행정부 하원 실세들

미국뉴스 | | 2020-12-06 15:15:29

바이든행정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장원삼 뉴욕총영사는 5일 뉴욕 맨해튼의 관저에서 미국 민주당 소속인 그레고리 믹스, 캐럴린 멀로니, 톰 스워지 하원의원과 오찬을 함께 했다.

믹스 의원은 차기 하원 외교위원장으로 선출됐고, 15선에 성공한 멀로니 의원은 하원 감독개혁위원장이다. 

 

하원에서 바이든 당선인과 가까운 것으로 알려진 스워지 의원은 지난달 하원 본회의에서 만장일치로 통과한 한미동맹 강화결의안의 발의자다.

워싱턴DC에서 회의가 없는 주말을 이용해 뉴욕에 온 이들은 장 총영사와 2시간여 식사를 하면서 한미관계 발전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믹스 의원은 향후 외교위원장으로서의 계획을 묻는 연합뉴스의 질문에 "한미관계는 계속 발전하고, 튼튼해질 것"이라면서 "한국은 지금까지 한미동맹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는 친구를 미국 하원에 두게 됐다"고 말했다.

스워지 의원은 "한반도의 긴장 완화와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미국 의회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찬에는 미국 정계에서 대표적인 친한파 정치인으로 꼽혔던 찰스 랭걸 전 하원 의원도 참석했다.

이들이 한자리에 모인 계기는 미국 민주당의 뉴욕주(州) 광역대의원인 김민선 한인이민사박물관장과의 인연이다.

스워지 의원과 함께 한미동맹 강화 결의안의 기초를 짠 김 관장은 최근 뉴욕 주재 외교관 모임이 주는 국제여성리더십상을 수상했고, 이를 축하하기 위해 장 총영사가 하원 의원들을 초청했다.

김 관장은 "믹스 의원이 외교위원장으로 선출된 직후 첫 행사로 한국 총영사 관저를 방문한 것은 상징성이 있다"면서 "한미동맹 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뉴욕 한국총영사 관저에 모인 바이든 행정부 하원 실세들
톰 스워지 의원, 찰스 랭걸 전 의원, 김민선 한인이민사박물관장, 캐럴린 멀로니 의원, 그레고리 믹스 의원, 장원삼 뉴욕 한국 총영사(좌측부터)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국은 주거비 지원에 의료보험까지? 당장 갈래”…미 청년들 꽂힌 일자리, 뭐길래?
“한국은 주거비 지원에 의료보험까지? 당장 갈래”…미 청년들 꽂힌 일자리, 뭐길래?

<사진=Shutterstock> 미국에서 일자리와 주거비 부담에 지친 젊은이들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로 눈을 돌리고 있다. 영어를 가르치는 교사로 취업하면 주거비와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올해 판매‘신기록’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올해 판매‘신기록’

8월 미국 시장 18만대 판매누적 판매량 신기록 페이스다양한 차종 라인업 확보하이브리드·친환경차 호조    기아가 지난 8월 미국 시장에서 월간 판매량 기준 최고 실적을 냈다.기아

무역전쟁‘불똥’… 화장지값 상승 예고
무역전쟁‘불똥’… 화장지값 상승 예고

캐나다 목재 주요 원료일부 소비자들‘사재기’ 미국과 캐나다가 전면적인 무역전쟁에 들어가면서 화장지값이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일 영국 가디언 등 언론들에 따르면 캐나다는

8월 주택시장지수 부진… 침체 이어가
8월 주택시장지수 부진… 침체 이어가

1일 전미주택건설협회(NAHB)는 8월 주택시장지수(HMI)가 전월 대비 1포인트 상승한 3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주택 건축업체들의 심리는 16개월 연속으로 40 미만에 머물렀

대학‘3년제 학사’확산… 학비·시간 절약
대학‘3년제 학사’확산… 학비·시간 절약

120학점 대신 90~96학점전국 26개주 학교로 확대 등록금 부담이 주요 이유 대학가에서 전통적인 4년제 학사 학위의 틀이 빠르게 흔들리고 있다. 대학 등록금과 생활비 부담이 커

미국 성인 4명 중 1명은 AI와 '감정적 대화' 한다
미국 성인 4명 중 1명은 AI와 '감정적 대화' 한다

WP·엘론대 설문조사…"AI를 '친구'·'동반자'로 부르며 의지" 미국 성인 4명 중 1명꼴로 개인적이거나 감정적인 대화를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사용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

타임스스퀘어서‘묻지마 칼부림’…1명 사망·1명 중상
타임스스퀘어서‘묻지마 칼부림’…1명 사망·1명 중상

퀸즈 40대 여성 주방용 칼로 행인 공격 정신질환 이력…대치중 경찰 총격에 사망 맨하탄의 대표적 명소인 타임스스퀘어에서 대낮에 무차별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행인 1명이 숨지고 1명

전국 구인 규모 727만건… 시장 전망치 부합
전국 구인 규모 727만건… 시장 전망치 부합

노동시장의 수요 흐름을 보여주는 구인 규모가 안정세를 이어갔다. 연방 노동부는 1일 공개한 구인·이직보고서(JOLTS)에서 7월 구인 건수가 727만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월

“경제상황, 트럼프 책임” 미국인 3명 중 1명 답해

미국인 3명 중 1명은 현재 고물가 경제 상황이 조 바이든 행정부가 아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책임으로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폴리티코가 8월 8일부터 12일까지

연준, 이달 금리인상 확률 63% 높아져

일각, 올해 두 차례까지금값 6월 이후 최대 낙폭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RB·연준) 의장의 매파적 잭슨홀 발언 이후 9월 금리인상 확률이 60%대 중반까지 올라섰고, 국제 금값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