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11월들어 코로나 확진 310만명…한달 환자 400만명 넘어서나

미국뉴스 | | 2020-11-24 18:18:01

코로나,확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에서 11월이 시작된 이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감염자가 310만명 이상 나오는 등 코로나19가 계속 맹위를 떨치고 있다.

CNN 방송은 11월 들어 미국에서 310만명이 넘는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나오며 1개월 기준으로 가장 많은 환자가 나왔다고 24일 보도했다.

아직 11월이 1주일가량 남은 만큼 한 달간 신규 환자가 400만명을 넘어설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23일에도 16만9천190명의 신규 환자가 나왔다. 주말을 보낸 뒤 통상 새 환자가 많지 않은 월요일의 수치로는 가장 높은 것이다.

 

최근 7일간의 하루 평균 신규 환자도 17만2천118명으로 집계되며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사태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최근 7일간의 총 신규 환자 수는 120만명을 넘었다.

주별로 보면 30개 주에서 최근 1주일간의 하루 평균 신규 환자가 그 전주보다 10% 이상 상승했다. 감소한 주는 사우스다코타·네브래스카·아이오와·테네시주 등 4곳뿐이다.

인구가 가장 많은 캘리포니아주의 경우 1주일 새 신규 환자가 43%나 증가했다. 이 주에서는 지난 21일 코로나19 사태 후 가장 많은 1만5천685명의 신규 환자가 발생했다.

또 최근 2주 새 입원 환자는 77%, 중환자실(ICU) 입실자는 55% 증가했다.

펜실베이니아주 보건국장은 23일 ICU 병실이 1주일 안에 동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 코로나19 추적 프로젝트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입원 환자는 23일 8만5천936명으로 집계되며 14일 연속으로 새 기록을 세웠다.

세인트루이스의 워싱턴대는 내년 1월 20일까지 미국의 누적 코로나19 감염자가 2천만명을 넘길 수 있다는 예측 모델을 내놨다.

이날 존스홉킨스대학 통계 기준 누적 환자 1천250만1천여명의 거의 2배에 달하는 수치다. 이 대학은 이날까지 누적 코로나19 사망자를 25만8천여명으로 집계했다.

전체 코로나19 감염자의 급증 속에 어린이 환자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소아과학회(AAP)와 어린이병원협회(CHA)는 이달 5∼19일 어린이 코로나19 환자가 25만6천여명 발생했다고 보고서에서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19일 기준 미국의 어린이 코로나19 감염자는 12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했다. 이는 미국 전체 감염자의 약 10%에 해당하는 것이다.

학교들도 대면수업을 중단하고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메트로 내슈빌 교육구는 23일 추수감사절 방학 뒤 남은 학기에는 전면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뉴욕시도 이미 지난주 공립학교 건물을 폐쇄하기로 했고, 켄터키주 역시 공립 초·중·고교와 사립학교에서 대면수업을 중단하라는 행정명령을 발표한 바 있다.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추수감사절(26일)에 가족·친지 방문을 재고하라고 거듭 당부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이미 추수감사절에 여행을 가지 말라고 권고했음에도 여전히 많은 미국인은 항공기·자동차 등을 이용해 가족과 친척을 찾고 있다.

파우치 소장은 23일 워싱턴포스트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우리는 지금 가을 한복판에서 매우 가파른 환자의 증가를 겪고 있다"며 이번 주에 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일은 집안에서 가족들과의 활동만으로 활동을 제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 화제의 여행 프로그램-“40년 역사의 신뢰… 서유럽 8개국 13일 대장정”
■ 화제의 여행 프로그램-“40년 역사의 신뢰… 서유럽 8개국 13일 대장정”

■  동방관광&여행사 장재홍 CEO영국·프랑스·네덜란드·독일·이탈리아·바티칸 등 역사와 문화, 자연 기행…‘감동과 치유의 대장정’ 10월 6일 출발, 호텔·버스·식사 일정‘

항공사들, ICE 공항 단속 반발…“영장 없인 협조 불가”
항공사들, ICE 공항 단속 반발…“영장 없인 협조 불가”

공항·기내 체포 잇따르자, 안전·법적책임 우려 확산“행정영장만으로는 안돼”, 전국 공항 곳곳 마찰 증가, ICE는 공항 단속 확대 방침 연방 이민세관단속국 요원들이 뉴욕 JKF 케

할라피뇨 살모넬라 비상 치폴레·쿠도바 긴급 회수
할라피뇨 살모넬라 비상 치폴레·쿠도바 긴급 회수

미국 내 27개 주에서 확산 중인 살모넬라 식중독이 멕시코산 할라피뇨 고추와 관련된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따라 멕시코 음식 체인인 치폴레와 쿠도바가 해당 식재료를 전면 회수했다.연

미국인 북한 여행금지 1년 연장

국무부, “어떤 이유로도 방북 안 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인들의 북한 여행 금지 조치를 1년 더 연장했다.연방국무부는 6일 “북한 내 체포와 구금 위험으로부터 미국민의 안

서류 미비 이민신청서 ‘RFE 없이 즉시 기각’

USCIS, 5일부터 전격 시행, 심사중인 모든 계류 건에도 소급 적용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은 지난 5일 필수 제출 서류가 누락되었거나 신청 자격 입증이 불충분한 이민 신청

“300스퀘어피트면 충분하다”… 초소형 주택 열풍
“300스퀘어피트면 충분하다”… 초소형 주택 열풍

■바뀌는 주택 트렌드고금리·주택난 속 주목실내규모 100~400피트친환경·스마트홈 진화가주는 별채 규제 완화  주택 다운사이징 열풍에 타이니 하우스 인기도 늘고 있다. [로이터] 

이것이 진짜 ‘태양 표면’ 역대 최고 해상도 촬영
이것이 진짜 ‘태양 표면’ 역대 최고 해상도 촬영

하와이 마우이섬에 있는 국립과학재단(NSF)의 다니엘 K. 이노우에 태양망원경이 태양 표면을 역대 최고 해상도로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 이같은 첨단 원격 촬영은 마치 70마일 떨어

“미 통신사 데이터센터… 중국 해킹 노출”
“미 통신사 데이터센터… 중국 해킹 노출”

■의회 중국특위 보고서통신망 통해 스파이활동‘중 3대 국영 통신사들불법적 미국 거점 유지 미국 통신사들이 시스템을 데이터센터 및 관련 인프라에 연결하는 과정에서 2년 전 중국 해킹

미국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현안은 물가

‘중동 전쟁은 관심 밖’경제 긍정적 평가 28% 미국인들이 이란 전쟁보다 물가 문제를 더 우려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마켓대학교 로스쿨은 지난달 22∼29일 성인 1,076명을

“2030년대 초부터 내연기관 신차 판매 사실상 종료”
“2030년대 초부터 내연기관 신차 판매 사실상 종료”

캘리포니아 등 7개 주전기차 정책 전환 가속기존 차량은 계속 사용  가주를 중심으로 7개 주가 내연기관 대신 전기차 판매로 전환하는 정책을 도입하면서 자동차 시장에 대 전환기가 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