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한인커뮤니티 민원 서비스 확대”

미국뉴스 | | 2020-11-17 10:10:02

영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정말 힘든 싸움이었지만 저를 믿어주시고 투표해주신 지역구 내 한인 분들과 전폭적인 지지와 후원을 해주신 한인사회 전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캘리포니아 제 39지구 연방하원 선거에서 값진 승리를 거두고 미셸 박 스틸(가주 48지구), 매릴린 스트릭랜드(워싱턴주 10지구) 등 다른 두 명의 한인 여성 정치인들과 함께 연방의회 동반 입성의 기록을 세운 영 김 당선자가 16일 워싱턴 DC에서 한인 언론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화상 기자회견을 갖고 한인사회에 감사함을 전했다.

 

영 김 당선자는 “연방의회에서 한인 의원들이 동시에 4명이나 함께 일하게 됐는데 이는 당을 떠나 한인사회와 한미 관계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앞으로 관할 지역 뿐 아니라, 한인사회, 한미 관계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영 김 당선자는 일단 한인사회를 위한 민원 서비스를 확대하고 한미 관계를 위해선 관련 단체 및 협의회를 부활 시키겠다고 전했다.

 

김 당선자는 “민원 상담 뿐 아니라 한인사회의 각종 어려움을 해결해 줄 수 있도록 지역 사무실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며, ‘코리아 코커스’나 ‘한미 의원연맹협의회’를 부활시켜 한미 관계에 도움이 되는 의정 활동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당선자는 관할 지역구를 위해서는 초당적 정책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코로나19 사태속 어려움에 처한 지역사회를 위해 자금 확보에 주력하고, 의료 정책에서 소외된 주민들을 위해 정부 보험 정책을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당선자는 어려운 상황 속 승리를 거머쥘 수 있었던 주 원인에 대해 한인들의 전폭적인 지지 외에, 코로나19 사태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바빴던 현 리더십에 주민들이 실망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한형석 기자>

 

“한인커뮤니티 민원 서비스 확대”
연방하원 39지구의 영 김 당선자가 16일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한인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가족·친지에 추석 무료 송금하세요”
“가족·친지에 추석 무료 송금하세요”

한인 은행들 수수료 면제 한국 등 개인 송금 대상 9월 중·하순 일제히 실시 건당 30~40달러 절약 기회   한인 은행들이 오는 25일로 다가온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올해도 고객을

미 대학 90% 여전히“SAT 안내도 된다”
미 대학 90% 여전히“SAT 안내도 된다”

명문대 시험점수 의무화 재도입에도 선택제 대세 유지페어테스트 조사… 2,247개 대학 중 7%만 필수 요구 이비리그 등 일부 명문대학을 중심으로 대입 전형에서 SAT·ACT 등 표

'트럼프 얼굴' 1달러 금빛 동전, 개당 1달러∼3달러에 판매 개시
'트럼프 얼굴' 1달러 금빛 동전, 개당 1달러∼3달러에 판매 개시

건국 250주년 기념…법정 통화로도 사용 가능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얼굴을 새긴 1달러짜리 금빛 동전 판매가 2일 정오(미 동부시간 기준)

늙은 생쥐에 GLP-1 약물 투여했더니…"수명 92일 늘어"
늙은 생쥐에 GLP-1 약물 투여했더니…"수명 92일 늘어"

미 연구팀 "칼로리 제한 효과와 비슷…탐색·기억·혈당 추가 개선도" 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 당뇨·비만 치료제 오젬픽과 위고비[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4인 가구가 ‘편안한 생활’ 하려면 얼마 벌어야 할까

MD 25만8천·VA 24만3천 불 저축·여가생활 즐기는 수준 주택과 식료품, 각종 생필품 가격이 계속 오르면서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소득 수준도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

“한국은 주거비 지원에 의료보험까지? 당장 갈래”…미 청년들 꽂힌 일자리, 뭐길래?
“한국은 주거비 지원에 의료보험까지? 당장 갈래”…미 청년들 꽂힌 일자리, 뭐길래?

<사진=Shutterstock> 미국에서 일자리와 주거비 부담에 지친 젊은이들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로 눈을 돌리고 있다. 영어를 가르치는 교사로 취업하면 주거비와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올해 판매‘신기록’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올해 판매‘신기록’

8월 미국 시장 18만대 판매누적 판매량 신기록 페이스다양한 차종 라인업 확보하이브리드·친환경차 호조    기아가 지난 8월 미국 시장에서 월간 판매량 기준 최고 실적을 냈다.기아

무역전쟁‘불똥’… 화장지값 상승 예고
무역전쟁‘불똥’… 화장지값 상승 예고

캐나다 목재 주요 원료일부 소비자들‘사재기’ 미국과 캐나다가 전면적인 무역전쟁에 들어가면서 화장지값이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일 영국 가디언 등 언론들에 따르면 캐나다는

8월 주택시장지수 부진… 침체 이어가
8월 주택시장지수 부진… 침체 이어가

1일 전미주택건설협회(NAHB)는 8월 주택시장지수(HMI)가 전월 대비 1포인트 상승한 3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주택 건축업체들의 심리는 16개월 연속으로 40 미만에 머물렀

대학‘3년제 학사’확산… 학비·시간 절약
대학‘3년제 학사’확산… 학비·시간 절약

120학점 대신 90~96학점전국 26개주 학교로 확대 등록금 부담이 주요 이유 대학가에서 전통적인 4년제 학사 학위의 틀이 빠르게 흔들리고 있다. 대학 등록금과 생활비 부담이 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