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파우치 "코로나19 팬데믹, 백신 덕분에 오래 가지 않을 것"

미국뉴스 | | 2020-11-13 15:15:12

파우치,백신,코로나,팬데믹,끝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의 전염병 권위자인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이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사태가 백신 덕분에 오래 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파우치 소장은 이날 영국의 싱크탱크 채텀하우스가 주최한 행사에 온라인으로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파우치 소장은 "틀림없이 그것(코로나19)은 훨씬 더 오랫동안 팬데믹으로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백신이 이를 전환시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백신은 우리를 도와줄 것이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그저 버티면서 계속해서 공중보건 조치를 강화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파우치 소장은 그러면서도 코로나19가 쉽게 박멸되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파우치 소장은 "나는 우리가 이것을 박멸할 것이라고는 믿지 않는다"며 "나는 이것이 우리가 만성적으로 통제력을 유지할 필요가 있는 뭔가라고 예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것은 우리가 그저 조심하면 될 풍토병(endemic)이 될 뭔가일지도 모른다"고 덧붙였다.

파우치 소장은 빠른 속도로 효과적인 백신이 개발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대체로 플랫폼 기술 분야에서 벌어지고 있는 비범한 과학적 발전 덕분"이라며 "따라서 안전성이나 과학적 엄정성에서 타협은 없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이날 ABC 방송과 인터뷰에서도 백신이 긍정적 파급효과를 낼 것이라며 사람들을 안심시켰다.

파우치 소장은 "나는 내가 말하고 또 말하고 있는 메시지를 반복하고 싶다. 이는 도움의 손길이 정말로 오고 있다는 것"이라며 "만약에 이를 비유적으로 생각한다면 기사단이 여기로 오고 있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파우치 소장은 코로나19 백신이 12월부터 배포되고 접종되기 시작해 내년 1월, 2월, 3월이 되면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백신을 접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면서 "따라서 우리가 잘 버틸 수만 있다면, 공중보건 조치를 한다면 우리는 이것(코로나19)을 통제하에 두게 될 것이라고 내가 약속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 화제의 여행 프로그램-“40년 역사의 신뢰… 서유럽 8개국 13일 대장정”
■ 화제의 여행 프로그램-“40년 역사의 신뢰… 서유럽 8개국 13일 대장정”

■  동방관광&여행사 장재홍 CEO영국·프랑스·네덜란드·독일·이탈리아·바티칸 등 역사와 문화, 자연 기행…‘감동과 치유의 대장정’ 10월 6일 출발, 호텔·버스·식사 일정‘

항공사들, ICE 공항 단속 반발…“영장 없인 협조 불가”
항공사들, ICE 공항 단속 반발…“영장 없인 협조 불가”

공항·기내 체포 잇따르자, 안전·법적책임 우려 확산“행정영장만으로는 안돼”, 전국 공항 곳곳 마찰 증가, ICE는 공항 단속 확대 방침 연방 이민세관단속국 요원들이 뉴욕 JKF 케

할라피뇨 살모넬라 비상 치폴레·쿠도바 긴급 회수
할라피뇨 살모넬라 비상 치폴레·쿠도바 긴급 회수

미국 내 27개 주에서 확산 중인 살모넬라 식중독이 멕시코산 할라피뇨 고추와 관련된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따라 멕시코 음식 체인인 치폴레와 쿠도바가 해당 식재료를 전면 회수했다.연

미국인 북한 여행금지 1년 연장

국무부, “어떤 이유로도 방북 안 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인들의 북한 여행 금지 조치를 1년 더 연장했다.연방국무부는 6일 “북한 내 체포와 구금 위험으로부터 미국민의 안

서류 미비 이민신청서 ‘RFE 없이 즉시 기각’

USCIS, 5일부터 전격 시행, 심사중인 모든 계류 건에도 소급 적용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은 지난 5일 필수 제출 서류가 누락되었거나 신청 자격 입증이 불충분한 이민 신청

“300스퀘어피트면 충분하다”… 초소형 주택 열풍
“300스퀘어피트면 충분하다”… 초소형 주택 열풍

■바뀌는 주택 트렌드고금리·주택난 속 주목실내규모 100~400피트친환경·스마트홈 진화가주는 별채 규제 완화  주택 다운사이징 열풍에 타이니 하우스 인기도 늘고 있다. [로이터] 

이것이 진짜 ‘태양 표면’ 역대 최고 해상도 촬영
이것이 진짜 ‘태양 표면’ 역대 최고 해상도 촬영

하와이 마우이섬에 있는 국립과학재단(NSF)의 다니엘 K. 이노우에 태양망원경이 태양 표면을 역대 최고 해상도로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 이같은 첨단 원격 촬영은 마치 70마일 떨어

“미 통신사 데이터센터… 중국 해킹 노출”
“미 통신사 데이터센터… 중국 해킹 노출”

■의회 중국특위 보고서통신망 통해 스파이활동‘중 3대 국영 통신사들불법적 미국 거점 유지 미국 통신사들이 시스템을 데이터센터 및 관련 인프라에 연결하는 과정에서 2년 전 중국 해킹

미국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현안은 물가

‘중동 전쟁은 관심 밖’경제 긍정적 평가 28% 미국인들이 이란 전쟁보다 물가 문제를 더 우려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마켓대학교 로스쿨은 지난달 22∼29일 성인 1,076명을

“2030년대 초부터 내연기관 신차 판매 사실상 종료”
“2030년대 초부터 내연기관 신차 판매 사실상 종료”

캘리포니아 등 7개 주전기차 정책 전환 가속기존 차량은 계속 사용  가주를 중심으로 7개 주가 내연기관 대신 전기차 판매로 전환하는 정책을 도입하면서 자동차 시장에 대 전환기가 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