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10월 일자리 64만개↑… 실업률 6.9%로 ‘뚝’

미국뉴스 | | 2020-11-09 09:09:48

실업률,일자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의 실업률이 떨어지고 일자리 증가세가 이어졌다.

 

6일 연방 노동부에 따르면 10월 한 달 동안 사업체 고용주들이 63만8,000개의 일자리를 순증시켰으며 가계조사 기준 실업률이 1.0%p 줄어 6.9%로 떨어졌다.

 

노동부는 대통령 선거가 끝난 뒤 발표한 10월 고용보고서에서 비농업 분야의 한 달 간 사업체 일자리 순증 규모가 9월의 67만2,000개에 3만4,000개 미달한 63만여개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6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간 것으로 시장 전망치(53만개 증가)를 크게 웃돌았다.

 

코로나 19로 3월과 4월 2215만 개의 사업체 일자리가 정리해고 등으로 없어진 뒤 5월부터 순증하기 시작해 10월까지 6월 동안 연속 증가했다. 6개월 간 총 1,200만개, 54%가 복구되었으나 아직도 코로나 전 2월에 비해 사업체 일자리 수는 1,015만개 정도가 적다.

 

사업체와 별도로 시행하는 가계 조사에서 10월 한 달 동안 실업자가 151만3,000명 줄어 1,110만명이 되면서 실업률이 9월의 7.9%에서 6.9%로 떨어졌다.

 

코로나 전 2월 실업률은 3.5%로 반세기만의 최저 수준을 자랑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4월에는 실업률이 14.7%까지 치솟았다가 역시 5월부터 연속 6개월 동안 감소하고 있다.

 

실업자 감소 외에 취업자 기준으로 한 달 동안 자영업 포함 224만 명이 일자리를 찾아 총취업자가 1억4,980만 명으로 고용률이 57.4%였다. 이는 코로나 전보다 3.7%p 낮은 수준이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가족·친지에 추석 무료 송금하세요”
“가족·친지에 추석 무료 송금하세요”

한인 은행들 수수료 면제 한국 등 개인 송금 대상 9월 중·하순 일제히 실시 건당 30~40달러 절약 기회   한인 은행들이 오는 25일로 다가온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올해도 고객을

미 대학 90% 여전히“SAT 안내도 된다”
미 대학 90% 여전히“SAT 안내도 된다”

명문대 시험점수 의무화 재도입에도 선택제 대세 유지페어테스트 조사… 2,247개 대학 중 7%만 필수 요구 이비리그 등 일부 명문대학을 중심으로 대입 전형에서 SAT·ACT 등 표

'트럼프 얼굴' 1달러 금빛 동전, 개당 1달러∼3달러에 판매 개시
'트럼프 얼굴' 1달러 금빛 동전, 개당 1달러∼3달러에 판매 개시

건국 250주년 기념…법정 통화로도 사용 가능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얼굴을 새긴 1달러짜리 금빛 동전 판매가 2일 정오(미 동부시간 기준)

늙은 생쥐에 GLP-1 약물 투여했더니…"수명 92일 늘어"
늙은 생쥐에 GLP-1 약물 투여했더니…"수명 92일 늘어"

미 연구팀 "칼로리 제한 효과와 비슷…탐색·기억·혈당 추가 개선도" 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 당뇨·비만 치료제 오젬픽과 위고비[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4인 가구가 ‘편안한 생활’ 하려면 얼마 벌어야 할까

MD 25만8천·VA 24만3천 불 저축·여가생활 즐기는 수준 주택과 식료품, 각종 생필품 가격이 계속 오르면서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소득 수준도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

“한국은 주거비 지원에 의료보험까지? 당장 갈래”…미 청년들 꽂힌 일자리, 뭐길래?
“한국은 주거비 지원에 의료보험까지? 당장 갈래”…미 청년들 꽂힌 일자리, 뭐길래?

<사진=Shutterstock> 미국에서 일자리와 주거비 부담에 지친 젊은이들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로 눈을 돌리고 있다. 영어를 가르치는 교사로 취업하면 주거비와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올해 판매‘신기록’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올해 판매‘신기록’

8월 미국 시장 18만대 판매누적 판매량 신기록 페이스다양한 차종 라인업 확보하이브리드·친환경차 호조    기아가 지난 8월 미국 시장에서 월간 판매량 기준 최고 실적을 냈다.기아

무역전쟁‘불똥’… 화장지값 상승 예고
무역전쟁‘불똥’… 화장지값 상승 예고

캐나다 목재 주요 원료일부 소비자들‘사재기’ 미국과 캐나다가 전면적인 무역전쟁에 들어가면서 화장지값이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일 영국 가디언 등 언론들에 따르면 캐나다는

8월 주택시장지수 부진… 침체 이어가
8월 주택시장지수 부진… 침체 이어가

1일 전미주택건설협회(NAHB)는 8월 주택시장지수(HMI)가 전월 대비 1포인트 상승한 3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주택 건축업체들의 심리는 16개월 연속으로 40 미만에 머물렀

대학‘3년제 학사’확산… 학비·시간 절약
대학‘3년제 학사’확산… 학비·시간 절약

120학점 대신 90~96학점전국 26개주 학교로 확대 등록금 부담이 주요 이유 대학가에서 전통적인 4년제 학사 학위의 틀이 빠르게 흔들리고 있다. 대학 등록금과 생활비 부담이 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