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코로나 확산 또 사재기?…식료체인, 휴지 등 판매수량 제한

미국뉴스 | | 2020-11-06 18:18:56

사재기,미국,코로나,재확산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도로 재확산하면서 화장지와 소독용 물티슈 등 일부 생필품이 또 다시 품귀 사태을 빚고 있다고 CNN 방송이 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부 대형 식료품 체인점들은 화장실용 휴지와 종이타월, 소독용 물티슈 등 주요 품목에 대해 개인당 구매 수량을 다시 제한하고 있다.

크로거는 이번 주부터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상점에서 화장지와 종이타월, 소독용 물티슈, 물비누에 대해 개인당 구매 한도를 2개로 책정해 시행하고 있다.

 

미 북동부 지역의 식료품 체인인 자이언트도 지난주부터 대형 포장된 화장실 휴지·종이타월에 대해서는 1개, 소형 포장된 화장실 휴지·종이타월에는 4개의 구매 한도를 두기 시작했다.

 

자이언트 대변인은 사재기가 일어나고 있다는 조짐은 거의 없으며 패닉(공황)을 조장할 필요도 없다면서도 공급망이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같이 조치했다고 밝혔다.

텍사스의 슈퍼마켓 체인 H-E-B도 최근 비슷한 조치에 들어갔다. 소독용 스프레이, 화장실 휴지, 종이타월 등이 구매 제한 대상이다.

업체들은 이들 품목을 확보할 수 있는 공급망이 여전히 빡빡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시장 조사업체 IRI에 따르면 미국에서 10월 마지막 주에 화장지 같은 종이류 제품의 19%, 가정용 소독용품의 16%가 재고가 소진된 상태였다.

또 다른 시장 조사업체 인마인텔리전스가 10월 중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거의 60%의 소비자들이 겨울이 다가옴에 따라 다시 생필품을 비축해둘 계획이라고 답했다.

<연합뉴스>

코로나 확산  또 사재기?…식료체인, 휴지 등 판매수량 제한
미시간주의 한 크로거 매장.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본국 귀국 두렵다’ 하면 비자 안내준다
‘본국 귀국 두렵다’ 하면 비자 안내준다

연방국무부, 전세계 공관에 새 지침 하달귀국시 학대 우려 없다는 점 확인 요구“박해 피해자 사전에 걸러내는 제도” 비판 연방국무부가 본국 귀국이 두렵다고 말하는 임시 비자 신청자에

푸드스탬프 수혜자 1년새 420만명 감소
푸드스탬프 수혜자 1년새 420만명 감소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근로의무 확대 등 여파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1년 만에 미국의 저소득층 식료품 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P) 수혜자가 약 420만명

대규모 마약밀매 한인 조직 체포… 전국에 유통
대규모 마약밀매 한인 조직 체포… 전국에 유통

한인 총책 등 4명 적발뉴욕·뉴저지 근거 활동코카인 57kg 압수수색 불법무기·현금도 압수총책 광 주(왼쪽부터)씨와 해나 오·성 손·벤자민 오저씨. <버겐 카운티 셰리프국&g

연준, 3연속 금리 동결…“물가 안정 최우선”
연준, 3연속 금리 동결…“물가 안정 최우선”

“경제 전망 극히 불확실 고용·물가 상황 개선 필요”중동전 주요 변수 부각올해 인하 없고 인상까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29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종료된 후

“불 켜기 겁나”… 유가 폭등에 전기료 급등
“불 켜기 겁나”… 유가 폭등에 전기료 급등

요금 미납 단전 1,340만 가구전기료 6년 만에 33% 올라전기 소비는 40% 폭증 전망 ‘에너지 빈곤’ 리스크 부상 전기요금 미납으로 전력 공급이 끊긴 사례가 1,340만건에

연방 대법, 소수계 보호 ‘투표권법’ 무효화
연방 대법, 소수계 보호 ‘투표권법’ 무효화

루이지애나주 선거구 인종 고려 설정 “위헌” 6대3 보수 우위 판결 중간선거 앞두고 ‘파장’   29일 연방 대법원의 투표권법 제한 판결이 나온 가운데 워싱턴 DC 연방 대법원 건

전국 개솔린 가격 4년래 최고 수준
전국 개솔린 가격 4년래 최고 수준

갤런당 4.18달러까지중동전 이후 40% 급등운전자 재정고통 호소 미국과 이란 간 종전 논의가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미 전국 주유소의 개솔린 가격이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위암 재발의 70%가 수술 후 2년 안에 생긴다
위암 재발의 70%가 수술 후 2년 안에 생긴다

재발 방지의 ‘골든타임’헬리코박터 없애면 향상 위암 재발의 70%가 수술 후 2년 이내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암 치료 성적이 크게 향상됐지만, 수술 후에도 안심하지 말고

라스베가스 유명 호텔서 ‘폐질환’ 감염 충격
라스베가스 유명 호텔서 ‘폐질환’ 감염 충격

‘윈 라스베가스’ 호텔서레지오넬라병 2명 발병호텔 물 샘플서 감염균  윈 라스베가스 호텔. [로이터]  라스베가스의 대형 호텔 ‘윈(Wynn) 라스베가스’의 투숙객들 사이에서 중증

한인 은행 순익 급등… 실적 개선 이어가
한인 은행 순익 급등… 실적 개선 이어가

6개 은행 1분기 실적자산·예금·대출도 증가비용 절감·체질 개선 효과 순이자마진 수익성 개선올해 전체 전망도 ‘긍정’   올해 1분기 남가주에 본점을 둔 6개 한인은행들이 전년 동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