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오늘 배럿 대법관 지명자 인준안 통과 확실시

미국뉴스 | | 2020-10-26 10:10:00

배럿,인준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고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연방 대법관 후임으로 지명한 에이미 코니 배럿(사진·로이터) 대법관 지명자가 26일 연방 상원 전체회의의 인준 투표를 통과할 것이 확실시된다.

 

연방상원 공화당은 일요일인 25일 민주당의 반대에도 아랑곳 없이 배럿 대법관 지명자 인준안을 연방상원 전체회의 표결에 회부하는 절차투표를 강행해 찬성 51, 반대 48로 가결했다.

 

이에 따라 인준안 표결이 예정대로 26일 실시될 예정인 가운데 공화 우위의 상원에서 이날 인준안 통과가 사실상 확실한 상황이다.

 

더우기 그동안 배럿 지명자에 대한 대선 직전 인준 표결을 반대해온 공화당 중도파 상원의원이 찬성 쪽으로 돌아섰다. 당내 중도파로 꼽히는 리사 머카우스키(알래스카) 의원은 지난 24일 상원 본회의 발언을 통해 인준 표결 절차에 대한 반대 입장을 고수하지 않겠다고 밝혔다고 워싱턴포스트(WP) 등이 전했다.

 

머카우스키 의원이 배럿 지명자 인준을 지지하기로 함에 따라 공화당 내에서 반대표를 던지겠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 인사는 수전 콜린스(메인) 의원이 유일하다고 WP 등이 전했다.

 

인준안이 공화당의 계획대로 상원 문턱을 26일 넘게 되면 긴즈버그 대법관의 별세로 5대3이 된 연방대법원의 보수 대 진보 지형은 트럼프 대통령이 바라는 대로 대선 전에 6대 3의 확실한 보수 우위 구도로 재편된다.

 

오늘 배럿 대법관 지명자 인준안 통과 확실시
오늘 배럿 대법관 지명자 인준안 통과 확실시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본국 귀국 두렵다’ 하면 비자 안내준다
‘본국 귀국 두렵다’ 하면 비자 안내준다

연방국무부, 전세계 공관에 새 지침 하달귀국시 학대 우려 없다는 점 확인 요구“박해 피해자 사전에 걸러내는 제도” 비판 연방국무부가 본국 귀국이 두렵다고 말하는 임시 비자 신청자에

푸드스탬프 수혜자 1년새 420만명 감소
푸드스탬프 수혜자 1년새 420만명 감소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근로의무 확대 등 여파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1년 만에 미국의 저소득층 식료품 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P) 수혜자가 약 420만명

대규모 마약밀매 한인 조직 체포… 전국에 유통
대규모 마약밀매 한인 조직 체포… 전국에 유통

한인 총책 등 4명 적발뉴욕·뉴저지 근거 활동코카인 57kg 압수수색 불법무기·현금도 압수총책 광 주(왼쪽부터)씨와 해나 오·성 손·벤자민 오저씨. <버겐 카운티 셰리프국&g

연준, 3연속 금리 동결…“물가 안정 최우선”
연준, 3연속 금리 동결…“물가 안정 최우선”

“경제 전망 극히 불확실 고용·물가 상황 개선 필요”중동전 주요 변수 부각올해 인하 없고 인상까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29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종료된 후

“불 켜기 겁나”… 유가 폭등에 전기료 급등
“불 켜기 겁나”… 유가 폭등에 전기료 급등

요금 미납 단전 1,340만 가구전기료 6년 만에 33% 올라전기 소비는 40% 폭증 전망 ‘에너지 빈곤’ 리스크 부상 전기요금 미납으로 전력 공급이 끊긴 사례가 1,340만건에

연방 대법, 소수계 보호 ‘투표권법’ 무효화
연방 대법, 소수계 보호 ‘투표권법’ 무효화

루이지애나주 선거구 인종 고려 설정 “위헌” 6대3 보수 우위 판결 중간선거 앞두고 ‘파장’   29일 연방 대법원의 투표권법 제한 판결이 나온 가운데 워싱턴 DC 연방 대법원 건

전국 개솔린 가격 4년래 최고 수준
전국 개솔린 가격 4년래 최고 수준

갤런당 4.18달러까지중동전 이후 40% 급등운전자 재정고통 호소 미국과 이란 간 종전 논의가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미 전국 주유소의 개솔린 가격이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위암 재발의 70%가 수술 후 2년 안에 생긴다
위암 재발의 70%가 수술 후 2년 안에 생긴다

재발 방지의 ‘골든타임’헬리코박터 없애면 향상 위암 재발의 70%가 수술 후 2년 이내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암 치료 성적이 크게 향상됐지만, 수술 후에도 안심하지 말고

라스베가스 유명 호텔서 ‘폐질환’ 감염 충격
라스베가스 유명 호텔서 ‘폐질환’ 감염 충격

‘윈 라스베가스’ 호텔서레지오넬라병 2명 발병호텔 물 샘플서 감염균  윈 라스베가스 호텔. [로이터]  라스베가스의 대형 호텔 ‘윈(Wynn) 라스베가스’의 투숙객들 사이에서 중증

한인 은행 순익 급등… 실적 개선 이어가
한인 은행 순익 급등… 실적 개선 이어가

6개 은행 1분기 실적자산·예금·대출도 증가비용 절감·체질 개선 효과 순이자마진 수익성 개선올해 전체 전망도 ‘긍정’   올해 1분기 남가주에 본점을 둔 6개 한인은행들이 전년 동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