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핼로윈이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코로나19 사태 속에 일부 공원 등 시설을 중심으로 핼로윈 장식이 등장해 분위기를 내고 있다. 지난 주말 라카냐다의 데스칸소 가든에서 핼로윈 행사가 열린 가운데 이곳을 찾은 어린이들이 마스크를 쓰고 즐겁게 뛰놀고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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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로윈이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코로나19 사태 속에 일부 공원 등 시설을 중심으로 핼로윈 장식이 등장해 분위기를 내고 있다. 지난 주말 라카냐다의 데스칸소 가든에서 핼로윈 행사가 열린 가운데 이곳을 찾은 어린이들이 마스크를 쓰고 즐겁게 뛰놀고 있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