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테러 19주년을 맞아 11일 밤 희생자들을 추모기 위해 레이저 불빛을 쏘아 올리는 ‘트리뷴 인 라이트’ 행사가 펼쳐졌다. 뉴저지 리버티 스테이트 팍을 찾은 주민들이 이날 테러 현장인 맨하탄 그라운드제로에서 하늘로 쏘아 올려진 두 개의 파란 레이저 불빛을 감상하고 있다.
<로이터>

9.11 테러 19주년을 맞아 11일 밤 희생자들을 추모기 위해 레이저 불빛을 쏘아 올리는 ‘트리뷴 인 라이트’ 행사가 펼쳐졌다. 뉴저지 리버티 스테이트 팍을 찾은 주민들이 이날 테러 현장인 맨하탄 그라운드제로에서 하늘로 쏘아 올려진 두 개의 파란 레이저 불빛을 감상하고 있다.
<로이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