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를 비롯한 미 서남부 지역에 최악의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데스밸리의 낮 최고기온이 지난 16일 자동 측정장치에서 130도(섭씨 54.4도)를 기록하면서 사실상 지구촌 역대 최고 온도 기록을 경신했다. 데스밸리는 1913년에 134도까지 올라간 기록이 있지만 당시의 측정은 신빙성에 의문이 있어 이날 기록이 전 세계에서 역대 최고 온도로 보인다고 CNN과 NBC 등이 전했다. 16일 데스밸리 방문자센터 앞의 디지털 온도계가 133도를 기록하고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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