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CDC “코로나19 환자 3분의1은 무증상자” 추정

미국뉴스 | | 2020-05-22 15:15:02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의 3분이 1이 무증상자라는 새로운 추정치를 내놨다고 CNN방송이 21일 보도했다.

CDC는 이날 홈페이지에 게시한 새 안내문에서 감염자의 35%는 증세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추정치를 제시했다.

CDC는 이 안내문에서 질병의 심각성과 전파력 차이에 따른 5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했는데 최신 자료와 과학적 지식을 토대로 한 최적 추정치 시나리오 하에선 증세가 나타난 감염자의 0.4%가 사망에 이른다고 분석했다. 

 

이 시나리오상 65세 이상이면 치명률이 1.3%로 올라가며, 50세 미만은 0.05%로 떨어진다.

유증상자의 3.4%는 입원 치료로 이어지나, 이 역시 65세 이상의 고령이면 입원율이 7.4%로 올라간다.

CDC는 또 증세가 나타나지 않는 무증상 감염자도 유증상자와 똑같이 주변 사람들을 감염시킨다고 강조했다.

CDC는 가장 심각한 시나리오로 상황이 전개되면 유증상자의 1%가 사망할 것으로 추정했다. 반대로 가장 심각하지 않은 상황에선 유증상자의 사망률이 0.2%로 내려간다.

다만 CDC는 "이 시나리오는 공중보건 분야에서 대비하고 계획을 세우기 위한 용도로, 코로나19가 끼칠 영향에 대한 예측이나 추정이 아니다"라며 코로나19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면서 이 수치가 바뀔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이민국, 급행심사 수수료 일제히 인상
이민국, 급행심사 수수료 일제히 인상

근로 비자·취업 이민 등 I-140 청원서 2,965불로 신청자들 부담 더욱 가중   미국에서 빠른 이민 심사를 원하는 근로자와 기업들이 더 높은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트럼프, 국토안보 장관 전격 ‘경질’
트럼프, 국토안보 장관 전격 ‘경질’

ICE·광고 논란에 해임 후임에 멀린 상원의원  크리스티 놈과 마크웨인 멀린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5일 크리스티 놈 연방 국토안보부(DHS) 장관을 전격 경질했다.

팔다리는 가는데 배만 볼록? ‘지방간’ 점검부터
팔다리는 가는데 배만 볼록? ‘지방간’ 점검부터

■이한아 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간에 지방이 5% 이상 쌓이면 ‘지방간’ 진단몸무게보다 내장비만 반영 허리둘레가 중요학계‘임상적 비만’상태도 적극적인 치료 권고 지방이 전체 간조

스타벅스, 내슈빌에 새 거점
스타벅스, 내슈빌에 새 거점

남부지역 공세 강화시애틀 본사는 유지 미국 최대 커피체인 스타벅스가 미 남부와 북동부 공급망을 늘리기 위해 테네시주 내슈빌에 새로운 거점을 마련한다. 4일 블룸버그 통신은 내부 메

CJ올리브영, 미 서부에 물류센터 구축
CJ올리브영, 미 서부에 물류센터 구축

북미 K뷰티 거점 확보보관·배송 등 물류지원 캘리포니아주 블루밍턴에 설립한 CJ올리브영 물류 센터 [CJ올리브영 제공]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미국 현지에 첫 물류 거점을

국제무역법원, “모든 수입업체, 관세환급 대상 자격”
국제무역법원, “모든 수입업체, 관세환급 대상 자격”

실제 환급받을 길 열려구체적 절차 마련 착수규모 최소 1,750억달러24개주‘대체관세’도 소송  국제무역법원은 지난달 연방 대법원의‘트럼프 상호관세’ 무효 판결에 따른 후속 조치로

“AI가 제 아들을 죽였습니다”… 구글 ‘제미나이’ 사망 소송 휘말려
“AI가 제 아들을 죽였습니다”… 구글 ‘제미나이’ 사망 소송 휘말려

플로리다 남성 사건극단 선택 유도 의혹징벌적 손해배상 요구 구글의 인공지능(AI) 챗봇 제미나이가 이용자에게 망상 등 정신질환을 유발해 사망에 이르게 했다는 의혹으로 피소됐다. 4

트레이더 조 냉동볶음밥 유리 조각 혼입 ‘리콜’
트레이더 조 냉동볶음밥 유리 조각 혼입 ‘리콜’

미국 내 한인 소비자들에게 인기 있는 ‘트레이더 조’의 냉동 볶음밥과 일부 냉동식품에서 유리 파편 혼입 가능성이 확인돼 대규모 리콜이 진행된다. 이번 리콜에는 랠프스와 코스코에서

텔루라이드 앞세운 기아, 미국서 현대차 또 제쳤다
텔루라이드 앞세운 기아, 미국서 현대차 또 제쳤다

■ 두달 연속 판매량 우위지난달 6.6만대… 역대 동월 최대RV풀라인업에 카니발 하브도 한몫현대차도 6.5만대 팔며 기록 갱신  기아가 올 들어 미국 시장에서 두 달 연속 현대차(

“1.8조달러 버블 언제 터질지 몰라”…월가 거물들 발빼
“1.8조달러 버블 언제 터질지 몰라”…월가 거물들 발빼

■ 사모대출 펀드런 공포AI발 데이터센터 과잉투자 논란에SW기업서만 1200억달러 부실 우려글로벌 위1 운용사 펀드마저 흔들   상당수의 월가 전문가들이 세계 최대 사모펀드 운용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