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주식투자로 번 160만달러 직원 보너스로

미국뉴스 | | 2020-05-01 10:10:57

주식투자,160만달러,직원보너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최근의 요동치는 주식시장에서 벌어들인 160만달러의 수익금을 직원들에게 보너스로 나눠준 CEO가 있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고가아파트를 관리하는 회사 ‘코너 그룹’의 래리 코너 CEO. 필수업종으로 분류되어 근무하고 있던 이 회사의 직원들은 사장의 ‘깜짝’ 발표에 놀라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면서 한동안 어안이 벙벙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코너 CEO는 이 회사의 프로퍼티 매니저, 메인터넌스 직원들을 코로나 19관련 회의라며 모이게 한 자리에서 “우리 회사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바로 직원 여러분”이라고 운을 뗀 후 “자신이 최근 8일간 주식투자를 해서 번 돈을 직원들에게 대가없이 배분할 것”이라고 전격적으로 이 사실을 발표했다.

오하이오 주 데이톤에 본사를 둔 코너 그룹은 4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데 지난 3월1일 전에 고용된 직원들을 대상으로 근무 연한과 직급 등에 따라 2,000달러에서 9,000달러에 이르기까지 보너스를 지급했다.

23년을 식당업계에서 일하다가 지난해 12월 이 회사로 이직해 신시내티 외곽에서 이 회사의 프로퍼티를 관리하던 멜리사 디물린은 “3,000달러의 보너스가 남편도 실직당해 어려운 시기에 우리가족에게 적절하게 왔다”며 “아주 유용하게 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에서 7년간 일하면서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프로퍼티를 관리하고 있는 페드로 듀코즈-바스케즈는 “이번에 6,000달러를 수령했는데, 자신이 이런 회사에서 일하는 것이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박흥률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재외국민 피해신고‘미국’224명 최다
재외국민 피해신고‘미국’224명 최다

2025년 재외공관 접수 피해신고 인원미국 224명으로 국가별 1위 올라전 세계 작년 총 1,376명 접수돼2015년 통계 이후 10년 만에 최대 지난해 미국에서 피해를 당해 공관

ICE 강경단속, 선거 ‘뜨거운 감자’
ICE 강경단속, 선거 ‘뜨거운 감자’

공화 후보들 메시지 조절범죄자 위주 단속 강조일부 여론“단속 지나쳐”히스패닉 표심도 변수로 지난 24일 미시간주에서 ICE의 단속을 피해 달아나다 교통사고로 숨진 과테말라 출신 이

현대차그룹, 미국 자동차 판매 ‘빅3’ 첫 진입
현대차그룹, 미국 자동차 판매 ‘빅3’ 첫 진입

포드를 사상 첫 추월 기록GM·도요타 이어 판매 3위하이브리드 앞세워 ‘돌풍’3분기만 50만대 이상 판매 현대차와 제네시스, 기아 브랜드의 현대차그룹이 올 3분기 사상 처음으로 미

“블루칼라, 60세부터 소셜연금 조기 지급”
“블루칼라, 60세부터 소셜연금 조기 지급”

연방하원 법안 발의 주목건설·간호·제조업 등 포함20년 근무하면 조기 수령이민 단속에 노동력 부족 미국에서 건설·지붕공사·간호·제조업 등 신체적으로 힘든 일을 하는 근로자들이 60

[트렌드 화제] 미 대학가에 뜨는 ‘대리 엄마’
[트렌드 화제] 미 대학가에 뜨는 ‘대리 엄마’

타지 자녀 대신 돌봐주기‘컨시어지 맘’서비스 인기“대학생 과잉보호”논란도 대학에 진학한 자녀를 수백, 수천 마일 떨어진 타지로 보낸 부모들의 걱정을 겨냥한 이색 서비스가 미국 대학

할리웃에 우뚝 선 한국 영화… 제1회 LA 한국영화제 성료
할리웃에 우뚝 선 한국 영화… 제1회 LA 한국영화제 성료

한국 영화의 독창적이고 다양한 시선과 새로운 흐름을 한자리에서 소개하기 위한 제1회 LA 한국영화제가 LA 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 주최로 할리웃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할리웃 하

법원 명령 무시 2번 추방… DHS 결국 ‘법정모독’ 처분

법원의 추방 금지 명령에도 불구하고 19세 망명 신청자를 두 차례나 엘살바도르로 추방한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법정모독 처분을 받았다. 메릴랜드 연방법원의 스테파니 갤러거 판사

[이민법 칼럼] DACA·TPS 소지자 해외여행 신중해야

백기숙 변호사 최근 연방 이민항소위원회(BIA)가 내린 새로운 판결로 인해 DACA 수혜자와 TPS(Temporary Protected Status) 소지자의 해외여행에 상당한 주

“악의 세력이 AI 쓰면 10억명 죽을 수도”
“악의 세력이 AI 쓰면 10억명 죽을 수도”

빌 게이츠의 ‘섬뜩 경고’각국 정부 규제강화 촉구   빌 게이츠(70)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는 인공지능(AI)이 악의적인 사람들의 손에 들어갈 경우 대규모 인명 피해를

자동차 연비기준 완화… 평균 50마일→34.5마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유도해온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의 연비 규제를 사실상 폐기하는 수준의 새로운 연비 기준을 승인했다고 26일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